제발 좀 가르쳐 두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못 찾겠어요.
저희집은 외벽이나 내벽에 금이 많이간 37년된 아파트이구요.
저희집과 저희 아래집은 3층으로 인해 누수가 됐어요.
저는 작년에 살던 집을 리모델링을 하고 11월말에 들어왔구요.
그때부터 화장실 누수가 있었는데 누수인지 모르고 있다가
올 6월달에 1층으로부터 물이 샌다는 말을 듣고 알게되었어요.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니 때는 이미 늦었구 저희집은 모든것들이 다 망가진 후가 됐어요.
저희집 구조가
화장실 좌로 보일러실 주방 현관!
화장실 우로 작은방 붙박이장 베란다 큰방 현관 이렇게 네면으로 돈다고 보시면 되요.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다 새다 좌, 우로 넘어가 주방이랑 작은방 베란다, 화장실 타일속으로 들어가 거실 바닥으로 흘러 1층에 누수가 됐는데 3층에서 계속 손을데서 또 뭔가를 터트려 현관쪽 외벽은 아니고 집안 벽속!
그래서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었죠. 맞춤가구로 온 벽면에는 가구가 있으니 남들이 보기엔 더욱 티가 안나게 보이고 전 제 집이니 다 알아보고.
3층에서는 몰래 몰래 도둑공사를 하다가 6월달에 누수의 원인이 밝혀지자 아에 현관문을 걸어잠그고 공사를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저희집의 피해가 눈에 확 띄지 않아 1층의 피해를저희집에 떠 넘길 의도로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1층의 피해가 너무도
커져버렸죠. 1층은 천장에서 새서 벽을타고 문지방을 타고 내려오니 눈에 더 띄겠죠.제가 말이 길었네요. 여기서 궁금한건요.
3층이 계속 하고 있는짖이예요.
1. 3층에서 온풍기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저희집 물먹은 가구가 뒤틀리고 벌어지고 사이즈가 줄고 급 마르기도하고 하얀가구가 누렇게 변색되고 석고보드 천장이랑 가까운 가구는 그때마다 아래부분이랑 온도차도 나고 벽도 만져보면 뜨꺼워지고 매일 물이 새는데 벽지도 마찮가지로 짝 마르고 그 덕에 빳빳하게 떨어지네요. 화장실은 실리콘이 줄기도하고 안에 기포도 생기고 누수검사전에는 특히 타일 방수 실리콘이 바짝 오그라들었는데 검사하고 나서는 물을 듬뿍 먹고 빵빵하게 부풀었고 줄눈은 퍼석하게 깨져서 금이가고 이가 나갔고 변기 실리콘은 찐득하게 늘어나요. 그리고 정말 결정적인건 겨울부터 물이 새서 그런지 제일먼지 저희집 거실벽 위 콘크리트 조각들이 벽지속에 떨어지더니 손으로 누르기만해도 그냥 바스라져요. 그리고 2층 복도 벽에 금이 가고 1층 계단위를 보면 구멍이 숭숭 나더니 1층 복도도 금이 가더라구요. 아파트 입구까지. 몇일전에 저희 앞집 현관엽 벽면에 완전 크게 금이 가있더라구요.
정말 온풍기같은거 때문이 맞는건지요?
2. 주방 줄눈이 갑자기 형광물질이 들어간것 처럼 백색으로 변하고 현관줄눈도 마찮가지고 락스냄새가 난다싶어 새벽에 확인하니 천장 실리콘은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이건 무슨짖을 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락스를 직접적으로 콘크리트에 부으면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자세히 알고 싶어요.
3. 석회가루요? 우리 몸에 어떤지요? 반년이나 모르고 계속 맨몸으로 맞았어요. 천장에서 곰팡이 가루랑 석회가루랑 너무 많이 떨어져 수술하고 3월달에 회복하자마자 산부인과 2달반 다녔어요.몸에 석회가루 닿으면 따갑더라구요. 근데 요 몇주간 가족들 몸에 이상 반응이 생겼어요. 붉은반점이랑 검버섯같은 갈색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석회가루가 음모에 박혀서 따갑고 아무리 빼내고 털어내도 또 나오고 먼지처럼 뿌옇게되고 음모가 탈색된것처럼 변색되고 끝이 여러가닥으로 갈라져요. 혹시 석회가루가 석면이랑 상관이 있나요. 신경을 써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한달만에 10키로가 빠졌어요. 열을 가한 공간에 담배를 피고 곰팡이와 석회가루가 떨어지는 장소에서 호흡했을때 저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어요.
꼭 부탁드려요. 너무 간절해요.
저희집은 외벽이나 내벽에 금이 많이간 37년된 아파트이구요.
저희집과 저희 아래집은 3층으로 인해 누수가 됐어요.
저는 작년에 살던 집을 리모델링을 하고 11월말에 들어왔구요.
그때부터 화장실 누수가 있었는데 누수인지 모르고 있다가
올 6월달에 1층으로부터 물이 샌다는 말을 듣고 알게되었어요.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시 살펴보니 때는 이미 늦었구 저희집은 모든것들이 다 망가진 후가 됐어요.
저희집 구조가
화장실 좌로 보일러실 주방 현관!
화장실 우로 작은방 붙박이장 베란다 큰방 현관 이렇게 네면으로 돈다고 보시면 되요.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다 새다 좌, 우로 넘어가 주방이랑 작은방 베란다, 화장실 타일속으로 들어가 거실 바닥으로 흘러 1층에 누수가 됐는데 3층에서 계속 손을데서 또 뭔가를 터트려 현관쪽 외벽은 아니고 집안 벽속!
그래서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었죠. 맞춤가구로 온 벽면에는 가구가 있으니 남들이 보기엔 더욱 티가 안나게 보이고 전 제 집이니 다 알아보고.
3층에서는 몰래 몰래 도둑공사를 하다가 6월달에 누수의 원인이 밝혀지자 아에 현관문을 걸어잠그고 공사를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저희집의 피해가 눈에 확 띄지 않아 1층의 피해를저희집에 떠 넘길 의도로 계속 거짓말을 하다가 1층의 피해가 너무도
커져버렸죠. 1층은 천장에서 새서 벽을타고 문지방을 타고 내려오니 눈에 더 띄겠죠.제가 말이 길었네요. 여기서 궁금한건요.
3층이 계속 하고 있는짖이예요.
1. 3층에서 온풍기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저희집 물먹은 가구가 뒤틀리고 벌어지고 사이즈가 줄고 급 마르기도하고 하얀가구가 누렇게 변색되고 석고보드 천장이랑 가까운 가구는 그때마다 아래부분이랑 온도차도 나고 벽도 만져보면 뜨꺼워지고 매일 물이 새는데 벽지도 마찮가지로 짝 마르고 그 덕에 빳빳하게 떨어지네요. 화장실은 실리콘이 줄기도하고 안에 기포도 생기고 누수검사전에는 특히 타일 방수 실리콘이 바짝 오그라들었는데 검사하고 나서는 물을 듬뿍 먹고 빵빵하게 부풀었고 줄눈은 퍼석하게 깨져서 금이가고 이가 나갔고 변기 실리콘은 찐득하게 늘어나요. 그리고 정말 결정적인건 겨울부터 물이 새서 그런지 제일먼지 저희집 거실벽 위 콘크리트 조각들이 벽지속에 떨어지더니 손으로 누르기만해도 그냥 바스라져요. 그리고 2층 복도 벽에 금이 가고 1층 계단위를 보면 구멍이 숭숭 나더니 1층 복도도 금이 가더라구요. 아파트 입구까지. 몇일전에 저희 앞집 현관엽 벽면에 완전 크게 금이 가있더라구요.
정말 온풍기같은거 때문이 맞는건지요?
2. 주방 줄눈이 갑자기 형광물질이 들어간것 처럼 백색으로 변하고 현관줄눈도 마찮가지고 락스냄새가 난다싶어 새벽에 확인하니 천장 실리콘은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이건 무슨짖을 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락스를 직접적으로 콘크리트에 부으면 좋지 않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자세히 알고 싶어요.
3. 석회가루요? 우리 몸에 어떤지요? 반년이나 모르고 계속 맨몸으로 맞았어요. 천장에서 곰팡이 가루랑 석회가루랑 너무 많이 떨어져 수술하고 3월달에 회복하자마자 산부인과 2달반 다녔어요.몸에 석회가루 닿으면 따갑더라구요. 근데 요 몇주간 가족들 몸에 이상 반응이 생겼어요. 붉은반점이랑 검버섯같은 갈색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석회가루가 음모에 박혀서 따갑고 아무리 빼내고 털어내도 또 나오고 먼지처럼 뿌옇게되고 음모가 탈색된것처럼 변색되고 끝이 여러가닥으로 갈라져요. 혹시 석회가루가 석면이랑 상관이 있나요. 신경을 써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한달만에 10키로가 빠졌어요. 열을 가한 공간에 담배를 피고 곰팡이와 석회가루가 떨어지는 장소에서 호흡했을때 저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어요.
꼭 부탁드려요. 너무 간절해요.
#제발 좀 나가 #제발 좀 읽어달라고 #제발 좀 #제발 좀 나가 짤 #제발 좀 가즈아 #제발 좀 죽어줘 #제발 좀 쉬면 안될까 #제발 좀 친해지길 바래 #제발 좀 읽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제발 좀 잘난척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