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종합특수방수’입니다.
먼저 우레탄 보수 및 재시공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바닥면에 기존에 시공되어 있는 우레탄을 철거합니다. 하자로 인해 들뜨거나 갈라진 부분은 좀 더 완전히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바닥에 먼지 없이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그라인더, 청소기, 세척기 등을 이용하시면 되고, 습기와 먼지가 완벽하게 제거될수록 하자의 발생이 줄어들게 됩니다. 우레탄과 같은 도막 방수의 경우는 하도(프라이머) 도포 전에 바탕면 정리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하도(프라이머)를 롤러와 붓을 이용하여 도포합니다. 이 때 시공하는 양과 경화되는 시간은 제품별 차이가 있으니 그에 맞는 시방서 그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4. 하도의 경화가 끝난 후, 우레탄 실란트로 크랙 보수 하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나오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일반 실리콘과 같이 건에 끼워 보수할 곳에 쏜 후 실리콘 헤라로 바닥면과 밀착이 되도록 눌러서 펴주시면 됩니다. (이 때,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도록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란트의 경화 시간은 평균적인 두께의 기준으로 보통 하루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께에 따라 2~3일 정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중도를 도포합니다. 중도는 두껍게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옥상 물이 고이는 곳에 두껍게 도포해주시면 옥상의 물매(물구배)를 좀 더 원활하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것 또한 시공하시는 제품의 시방서를 참고하시어 양과 경화시간을 그대로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상도를 깔끔하게 칠해 줍니다. 상도는 중도(방수층)를 지켜주는 코팅 역할이므로, 보통 두껍지 않게 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시공 제품의 방법과 양을 그대로 준수하시는 것이 좋은 결과물을 얻게 할 것입니다.
혹시, 하자 문제로 다시 보수공사를 계획 중이면서 또 다시 하자보수를 해야 하면 어쩌나 염려되지는 않으신가요?
만일 그러하시다면 자사의 ‘단열복합시트방수’ 공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공법은 한 번의 시공으로 들뜨거나 갈라지고 방수층의 파단 등의 하자가 없어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시공하기 때문입니다.
시공 방법은 단열베이스카펫을 바닥 면에서 띄워서 깔아주고, 그 위에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마찬가지로 별도의 접착 없이 바닥으로부터 띄워서 깔아 전용 접착제로 2중접착 마감하여 시공하는 ‘절연공법’이기 때문에 건물의 진동이나 수축, 팽창으로 인한 방수층 파단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바닥 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습기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하자 없는 완벽한 시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내열성과 내후성이 우수한 특수 구조의 보강 메쉬를 이용하여 제작된 무기질재의 복합시트는 태양열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으며, 그 수명이 20년 이상은 너끈히 유지 될 수 있습니다.
- 단열매트와 방수시트를 2중으로 깔아주어 완벽한 방수성은 물론 단열 보강 기능까지 있어 건물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으로 냉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자재는 난연 소재로써, 화재 시 ‘초기진화’ 가 가능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켜드릴 수 있게 합니다.
- 시공 후 6년 무상 A/S와 연 2회의 정기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드리고 있어 추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방수는 원래 몇 년에 한 번씩은 다시 해야지” 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신개념의 특허 받은 방수시트로 고객님들의 방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여 감동과 신뢰를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임텍(‘이파엘지종합특수방수’ 클릭)을 통해 ‘ 톡톡’으로 문의하시면 간단한 상담이 가능하오니,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또한 ‘무료방문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볕 같은 더위와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저희의 답변이 질문자님 마음에 작은 시원함이 되어드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