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단독주택 단열문제

 1. 사이딩 시공시 단열은 보통 열반사 단열재를 사용하고,

    사이딩을 부착할 수 있게 하지 구조물 작업을 합니다. 타일은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천장 단열은, 천장을 철거 한 후에, 옥상 슬라브에 단열재를 직접 붙이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래야 단열 효과가 있습니다. 단열재 부착도 우레탄 폼을 사용, 밀착이 잘 되게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3. 내.외부 단열을 다 하면 좋지만, 외부 단열을 꼼꼼히 하면, 내부 단열 없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내부벽체는 석고 두장을 겹쳐서 치거나, 합판 1장 + 석고1장 을 칩니다.

   공사비용이 다르죠. 석고만 치면 나중에 못  박을 때 어려움이 있구요. 습도나 단열에는

   조금 도움이 됩니다.

 

5. 외단열 공법으로 시공하시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구요. 벽체 뿐 아니라 창문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6. 단열공사야 일반적인 것이라 큰 어려움 없이 대부분 잘 시공을 합니다.

   추가적으로 외장공사는 기본 기능 이외에도, 건물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죠.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뤄져야, 공사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사이딩 시공도, 건물의 형상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슬라브 지붕의 주택에 잘못 시공하면, 컨테이너 박스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한가지 자재보다도 , 전체적인 조화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의 손이 닫는 높이까지는 치장벽돌을 시공하고, 그 위로는 외단열 공법중에 드라이비트나

   스타코 플렉스 같은 종류를 많이 시공합니다.

   치장벽돌 + 징크로 가는 경우있구요. 외장재의 종류는 많습니다.

   문제는 예산인데, 계획하신 한도에 맞춰서, 현 건물의 형상과 어울리는 자재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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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주시구요.! 

  

  

  

   

   

   

 

  

 

 

 

2층정도의 주택이라면 지금잘알고있는 드라이비트가

아주좋구요 사면을 하고 앞면을 드라이비트가된상태

에서 일을하면 완벽한 단열효과가 있을듯해보입니다

한면을빼고 다른것을하지마시고 한번하면쉽게하는것

이아니므로 얼마간의 비용은 발생되겠지만 전채로 일

을 진행하고 앞면은일이된상태에서 생각해보세요.

내부는 천정에 스티로폼 앞축50미리정도의 접착을하면

좋을듯해보입니다 보온재가 좋은것들이많아서 직접

을지로3~5가사이 철물이나 보온재 점포에 가서직접보고

예기를 들으면 답이나옵니다.

이것저것이야기해봐야 참고는되겠지만 혼란만이생길수

있어서 직접한번가서 보고듣는것이좋을것같네요.

벽도 가격면에서 석고보다는 합판이 가격이비싸므로

좋은것이 돈이많이든다는것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많은생각으로 좋은결과얻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