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고민이나 걱정이 생기면 저에게 연락해옵니다. 제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고들 하네요 제가 뾰족한 상담을 해주는것도 아닌데 저의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라도 한껏 쏟아내면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어쩌구 저쩌고)
2) (도전은 무서워해 피하려고 한다 <-- 이렇게 쓰시면 큰일(?)납니다. 아시죠? ㅎㅎ)
저는 보기와는 달리 다소 내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무슨일을 할때 결정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걸릴때가 있다
어떤 도전이 있을때 피한다기 보다는 여러 경우의 수를 헤아리다 보면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면서 도전정신이 없는것으로 오해할때 있었는데 매사가 신중해서 이런 오해가 생겼던것 같다 다만 회사에서도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면 곤란할수 있으니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업무에 최대한 더 집중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학습이나, 동료 &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 (어쩌구 저쩌고)
이런 접근은 어때요?
자소서는 제출하셨나요? 제출전 첨삭 한번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바일 접속시 링크>
[취업&대입]자소서,이력서,학업계획서를 고쳐드립니다(첨삭,수정,면접준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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