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화장실 욕조 질문

전세집에서 거주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 세입자와 세입자가 전세금을 지불하고 거주하는 집주인 간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욕조 수리를 위해 욕조를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집주인이 이에 동의했고 자기 집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계시다면, 세입자는 집주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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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입자로서는 사전에 말도 없이 욕조를 없애는 것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대해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상호 존중과 양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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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욕조 없이 쓰는 것이 서로에게 더 편리하고 감정상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그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입자로서 집주인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추가적인 상담이나 조언을 필요로 하시면 주변 사람들이나 전문가들과 상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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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화장실 욕조 질문

아래 요약 있습니다

저희는 전세로 이 집에 이사온지 1년도 안된 상태인데요

화장실에서 두번이나 누수가 발생이 되어서

이번에 화장실을 싹 다 갈아 엎었거든요

욕조가 있는 화장실인데 오늘 오전에 재료 보내고 낮부터 수리 하신다는데 욕조를 없앤다고 사전에 말도 없었는데 재료를 보고 욕조가 없길래 수리하시는분한테 물어보니까 집주인분이 없애라고 했다고 해서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자기집이고하니까 내가 정할 수 있는거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위에서 나오는 샤워부스도 좋을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맞나요?

사전에 말도 없이..나쁜분들은 아닌 데 가끔 너무 이해가 안각때가 많아요 그냥 욕조 없애고 쓰는게 서로 감정낭비 안 하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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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전셋집에 사는데 화장실 욕조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수리하는데 상의없이 집주인이면 원래 있던 욕조 없애도 되는지

2. 너무 당연하듯 자기가 집주인이라 그렇게 해도 되는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3. 바로 한시간있다 공사라 서로 감정낭비 없이 그냥 욕조없이로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4. 만약 2번사항이 아니라면 이래이래해서 원래 집주인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정하시면 안되시는거다 라고 수리후에 저 말 덧붙여서 수리끝났다고 문자로 어느정도 말은 해야하는지 아니면 조용히 그냥 넘기는게 맞는지.. 알려주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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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신 말씀에 답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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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결정 존중, 감정낭비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