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공사비를 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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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무실 운영하고 올 초 2년 계약서 새로 썼어요.
집주인이 요즘 수도세가 많이나와서
계량하는 분이랑 와서 확인하니
제 사무실 내부 화장실이 2개인데
그 중 초반부터 하구구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예 사용하지않던 화장실의 변기에서 물이 샌다고하더라고요.
그 전에 운영하던 사람도 하수구냄새때문인지
화장실을 다른 한칸만 사용했더라고요.
그러더니 양변기를 아예 들어서 공사를 할건데
공사비용을 내라 내가 몇달 수도세를 많이냈다
이러는데
매달 2만원씩 수도세도 내거니와
일이 한가하여 출근을 매일하는것도 아니고해서
자연스레 화장실 주방쪽을 쓰는 일도 많이 없었습니다.
일단 지식이없어 전화를 끊고
부동산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런경우엔 대게 건물주가 공사를 한다고 한다던데
제가 공사비를 지불하는게 타당한가요?
공사를 하며 제가 사무실을 사용하지 못한다던지
저도 불폄함이 있을텐데
무조건적으로 너가 돈을 내라
공사하자 식입니다.
작년에 월세 더 올리는 언급도
재계약 한달 전에 한다던지..
자잘하게 매번
이런저런식으로 돈들어가게했지만
소액이라 그러려니하고 다 했는데
이건 좀 이해가 안가서요.
지식있으신 분들 도움 부탁합니다.
집주인이 요즘 수도세가 많이나와서
계량하는 분이랑 와서 확인하니
제 사무실 내부 화장실이 2개인데
그 중 초반부터 하구구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예 사용하지않던 화장실의 변기에서 물이 샌다고하더라고요.
그 전에 운영하던 사람도 하수구냄새때문인지
화장실을 다른 한칸만 사용했더라고요.
그러더니 양변기를 아예 들어서 공사를 할건데
공사비용을 내라 내가 몇달 수도세를 많이냈다
이러는데
매달 2만원씩 수도세도 내거니와
일이 한가하여 출근을 매일하는것도 아니고해서
자연스레 화장실 주방쪽을 쓰는 일도 많이 없었습니다.
일단 지식이없어 전화를 끊고
부동산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런경우엔 대게 건물주가 공사를 한다고 한다던데
제가 공사비를 지불하는게 타당한가요?
공사를 하며 제가 사무실을 사용하지 못한다던지
저도 불폄함이 있을텐데
무조건적으로 너가 돈을 내라
공사하자 식입니다.
작년에 월세 더 올리는 언급도
재계약 한달 전에 한다던지..
자잘하게 매번
이런저런식으로 돈들어가게했지만
소액이라 그러려니하고 다 했는데
이건 좀 이해가 안가서요.
지식있으신 분들 도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