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곰팡이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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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11월 빌라2층 전세 들어갔는데 바로 밑은 주차장입니다 들어갈때부터 벽에 희미한 곰팡이 자국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별 신경을 안썻지만 갈수록 심해지고 이번 겨울에 폭발했습니다. 3군데인데 주로 창문쪽 구석에 곰팡이가 생기고 벽지가 항상 젖어있고 바닥에 물이 고여있습니다.
제거제 뿌리다가 도저히 안되서 사진첨부해서 집주인한테 보냈는데 집주인은 도리어 화를 냅니다. 우리가 환기 안시키고 관리를 못했다면서 수증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1. 집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2. 나중에 이사갈때 보상 해줘야 합니까?
그 당시에는 별 신경을 안썻지만 갈수록 심해지고 이번 겨울에 폭발했습니다. 3군데인데 주로 창문쪽 구석에 곰팡이가 생기고 벽지가 항상 젖어있고 바닥에 물이 고여있습니다.
제거제 뿌리다가 도저히 안되서 사진첨부해서 집주인한테 보냈는데 집주인은 도리어 화를 냅니다. 우리가 환기 안시키고 관리를 못했다면서 수증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1. 집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2. 나중에 이사갈때 보상 해줘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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