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좀

재미있는이야기좀

작성일 2008.12.3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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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원하는건 푸하하 하며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음 ;; 말 그대로 재미있는 이야기임니다 .. 웃긴게 아니라

 

재미있는거요 아 ,, 그러니까

음 ..

아니

 

ㅈㅅ

예를 들면

3명의 형재가 살았는데;;

3명모두 잘 커서

다들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생신선물로 무었을 줄지 고민했는데 ;;

첫째는 무지하게 큰 대 저택을 선물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아 이 저택은 너무나 크군아 늙은 내가 혼자 이 큰 저택을 다 청소하라는거니 ?

안그래도 외로운대 집이크니 더욱더 외롭군아.'

 

둘째는 정말 비싼 운전수가 딸린 고급차를 선물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아 난 이 차를 좋아하지 않는단다.. 또 이 기사는 외이렇게 불친절 하니?'

 

셋째는 말하였습니다 

'난 2년동안 목사에게 앵무새를 훈련시켜 성경말씀을 다 외우게 하였지 훗.

이 새를 훈련시키는대만 수십억원의 거금이 들었어!! 어머니는 성경말씀을 좋아하시지. '

 

어머니는

'아들아 '

 

 

잘먹었다..

 

이런 이야기 있잖아요 ;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땡기내요 ㅎㅎ

 

웃긴거 말고;; 아니 웃겨도되는데

아니 그니까 ; 그게 음 웃긴거도되는데 어쩃든 재밌는거 !

감사내공으로 많이 드리죠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좀 야하긴 한데 ㅡㅡ,

ㅈㅅ

왕과 예쁜 왕비가 있었다

어느날, 왕비는 세계여행이 하고 싶어져서 왕에게 물었다

왕은 왕비가 너무 예뻐 불안하여 왕비의 거기에 무엇이든 들어가면

잘리는 기계를 설치하였고

그것도 불안하여 경호원도 고용했다.

세계여행을 다녀온뒤, 왕은 왕비의 기계를 확인했다.

기계를 멀쩡히 있었고, 왕은 이에, 그 경호원에게 잘했다며 상을 주겠다고 하였다.

경호원 왈,

"간다한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 마을에 성:주, 이름:인공 이가 살았는데 얘가 받아쓰기를 못했다네요

 

어느날 선생님께서 이 허졉한 아이에게 받아쓰기 문제를 가져오라고 했네요

 

인공이가 아버지 한테 가서 말했어요

 

인공 : 아버지 저 받아쓰기 문제좀 내 주실래요?

 

그때 아버지는 한일 축구전을 보고있었어요

 

그때 일본이 한 골을 넣었네요

 

아버지 : 아 ㅅㅂ 뒈질라고....; (1)

 

인공 : ' 아 ㅅㅂ 뒈질라고....: '    라고 인공이는 공책에 적었어요

 

그리고 어머니 한테 갔더니 어머니는 동태를 치고 있었어요 ( 왜 치고있었냐고는 묻지마세요...)

 

인공 : 어머니 받아쓰기 문제좀....

 

그떄 동태의 눈알이 날라갔어요

 

어머니 : 어 저 눈알 보소보소 (2)

 

인공 : ' 어 저 눈알 보소보소 ' 라고 적었어요

 

그때 TV 사극 드라마에서 소리가 흘러나왔어요

 

"그 배우지 못한 주둥이(좋게 말하여)를 다물지 못할까?!!!" (3)

 

인공 '적자'

 

그리고 누나에게 갔는데 통화를 하고있었어요

 

누나친구 : "야 너 휴대폰 번호 뭐냐?"     라고 하는것을 들었어요.

 

그떄 누나가 장난으로 "1541 - 08217 - 1633" (4)

 

인공 : 1541 - 08217 - 1633

 

그리고 화장실을 지나가는데 삼촌이 미친듯 수건을 둘러메고 점프하면서

 

삼촌 : 슈퍼맨~ 배트맨~ (5)

 

인공 ' 적어가자 ' 하여 적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가보았더니 뽀뽀뽀를 따라하고 있었어요

 

동생 : 다음에 만나요 ~ (Ending) (6)

 

인공 ' 다음에 만나요'

 

동생 : 헤어질때 또 만나요 ~!! (7)

 

인공 '헤어질때 또 만나요'

 

그때 뽀뽀뽀가 끝났답니다.

 

동생 : ㅅㅂ... 조낸 빨리끝내 돈만 먹으면 빨리 끝낸다니깐 ~!!!! (8)

 

인공 ' ㅅㅂ... 조낸 빨리끝내 돈만 먹으면 빨리 끝낸다니깐 ~!!!! '

 

인공 "젠장..; 10문제를 채우지 못하였구만...; 미련없이 8문제로 가자 ... 아냐 그냥 하나 채우지 머.."

 

인공 ' 미련없이 가자!'

 

-다음날....-

 

방과후......

 

Teacher : Mr.In gong 받아쓰기 문제좀 가져와 보세요

 

인공 : 내... 아 ㅅㅂ 뒈질라고....;

 

선생님 : (놀라며) 뭐라고요?!!!

 

인공 : 어 저 눈알 보소보소

 

선생님 : 당장 교무실로 따라와!

 

인공 : 그 배우지 못한 주둥이를 다물지 못할까?!!!"

 

-교무실-

 

교장 : 너희 집 번호가 뭐니?

 

인공 : 1541 - 08217 - 1633

 

교장 : 너희 부모님 성함이 무었이니!

 

인공 : 슈퍼맨~ 배트맨~

 

교장 : 당장 나가보세요!!

 

인공 : 다음에 만나요 ~

 

교장 : (책상을 치며) 당장나가!

 

인공 : 헤어질때 또 만나요~

 

교장 : (인공이를 교무실 밖으로 밀쳐내며) 당장 저리 안가?!

 

인공 : ㅅㅂ... 조낸 빨리끝내 돈만 먹으면 빨리 끝낸다니깐 ~!!!!

 

교장 : @!#$%^&*&^%$#@ 마음대로 넣으셔

 

인공 : 미련없이 가자!

 

그리하여 인공이는 성적표에 빨간줄이 그어졌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옛날에 백과사전 파는 사람들이 있었는 데, 그중 말 더듬는 사람이 와서 한번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백과사전을 판 통계표를 보자 말을 더듬는 사람이 1위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그 비결을 얘기해 달라고 하자,말 더듬는 사람은...

 

"그..그건.....아...아..주...간..단해..요..머..먼저...벨을..누른....은 후에...아..아주..움..마께..서 나..오시면..이..이렇..게..말해ㅇ...ㅛ..'아..앚..우....머니...익..어..다 일..거.....드리..릴까...요.사......사시..래요?"

 

 

별로지만 답변확정해주세요...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느 골목길에 미국사람하고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이 있었어요

 

 

그 세 사람이 버스에 탔는데 그 버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세 사람 모두 죽었어요.

 

 

그래서 하늘로 올라갔는데

 

 

하느님이 '천국으로 가려면 곤장 100대만 쳐맞고 가라' 했어요.

 

 

그대신 하느님은 특별히 무언가를 덮고 맞을수 있게 해주었어요.

 

 

맨처음에 미국사람은

 

 

'저는 휴지 100장만 덮고 맞을래요'

 

 

그러고 미국사람은 휴지를 100장 덮고 100대 맞고 천국으로 갔어요.

 

 

그다음에 일본사람은

 

 

'나는 다다미를 100장 덮고 맞을래요.'

 

 

그러고 다다미를 100장 덮고 100대 맞고 천국으로 갔어요.

 

 

그다음에 한국사람은

 

 

'나는 이명박을 덮고 맞을래요'

 

 

그러니 갑자기 이명박이 한국사람 앞에 나타나더니 100대를 맞고 사라졌어요.

 

 

그러고 한국사람은 천국으로 아주 잘 갔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언제:호랑이의 생일파티때

어디서:숲속어딘가

어느날 호랑이의 생일파티였다. 늦으면 혼난다고 그랬다. 토끼가늦었다. 호랑이는 화가나서 토끼엉덩이의 참외3개를 넣으라고 그랬다. 첫번째 넣을 때는 아파했고 두번째넣을 때도 아파했다. 세번째는 웃었다. 이유는 저뒤에서 다람쥐가 수박3개를 들고오고있었다.

재미있는이야기좀 부탁해요

재미있는이야기좀 부탁드림.. 선생님:애들아! 숙제 해 온거 발표해 볼래? 발표 중.............. 철수:내가, 재미있는 이야기 해 줄까? 맹구:맘대로 해. 철수:어쩌구저쩌구 2시간이...

무서운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좀...

무서운이야기,재미있는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무서운이야기를 쓰실때 사진은 좀 삼가바랍니다..무서워서 ㅎㅎ;; 재미있는이야기에는 사진첨부 언제나 가능..첨부하시면 채택...

재미있는이야기좀 알려주세요

...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게요.......... 절대! 퍼온 거 아니에요... 제발 믿어주세요. 제가 여러 가지 이야기 혼합한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날, 용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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