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에는 POD 출판 회사가 없습니다.
pod인쇄를 하여, 저자가 직접 책을 총판회사에 공급하고져 해도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인쇄 및 서점 등의 POD시스템을 도입했다는 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전부 마이가리 POD출판 업체 들입니다.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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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절감하고 인쇄 출판회사들의 횡포(?) 같은 공제액이 아깝습니다.요.
아마존에 책을 3권 정도 내고 있는데, 그들은 PDF로 업로드하면 팔린 후에 그들이 인쇄하여 배송까지 책임집니다.
당연히 모든 경비와 아마존의 이익을 챙긴 후에 차액을 저자 통장으로 옮겨 줍니다.
배울만 한 제도입니다..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이런 회사가 POD출판 및 총판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출판문화가 후진형입니다.
한심하죠!
쓸 대없이 편집비나 표지 디자인 비용을 받을려고 POD 업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편집이나 표지디자인은 앱 개발로 필요없습니다.
요즘은 특히 관련 앱이 많아졌죠?
즉 미리 100권 정도를 POD 식으로 옵셋 인쇄하여 총판에 인계해두면,
총판의 영업사원이 이 책을 온라인 오프라인에 업로드 및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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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저자는 책만 쓰고,
책이 다팔릴 우려가 있거나 ,떨어졌을 경우에 pod주문을 하여, POD업체가 총판 물류팀에 책을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매월 정산은 당연한 일이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총판 업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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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런 업체를 세워야 합니다.
예스24나 쿠팡에서 할일이지요.
아마존 처럼 쿠팡이 나서면 국내 출판/ 인쇄/배송/ 물류업체를 전부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도서 관련업은 거의 전부 전멸 시킬 수 있습니다.
창업 자본금 아무리 많이 들어도 3억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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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쿠팡 경영진 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쿠팡이 안하면 다른 업체를 신설해서 한국 출판업체 선두로 나설 사람 없나요?
젊은 출판인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국내의 POD업체를 표방하는 회사들은 편집비와 표지제작비를 받아내기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유통 마진도 그들의 거의 다 가져갑니다.저자에게 15-20%만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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