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읽은 책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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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읽은 책이라 기억이 애매하거나 틀릴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권이 나온 시리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추리물이었습니다.
한 쪽 면에 거의 흑백인 그림이 있고, 다른 쪽에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이상한 점을 찾아서 다음 페이지로 진행하는 책이었습니다.
정답은 그 페이지의 회색 네모난 칸에 적혀 있었고, 부록으로 증정된 네모나고 투명한...? 카드를 그곳에 대면 글자가(정답이) 보였습니다.
검색해봤을 때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라는 책과 방식이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읽었던 책은 좀 더 흑백이었고 좀 더 (어릴적에 봤을 때) 기분 나쁜 그림이었습니다.
기억이 나는 에피소드는 어떤 풀숲에 있는 감시 카메라를 찾는 에피소드와, 성에서 누군가가 손수건? 깃발?을 흔들어서 SOS를 요청하는 것을 깨닫는 에피소드와, 어떤 노트북이 하얗게 변해있어서 노트북이 혼자 켜진 것을 깨닫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노트북에서 초록색 얼굴이 나타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책 제목을 아는 분이 계신다면 꼭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읽은 책이라 기억이 애매하거나 틀릴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권이 나온 시리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스터리/추리물이었습니다.
한 쪽 면에 거의 흑백인 그림이 있고, 다른 쪽에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이상한 점을 찾아서 다음 페이지로 진행하는 책이었습니다.
정답은 그 페이지의 회색 네모난 칸에 적혀 있었고, 부록으로 증정된 네모나고 투명한...? 카드를 그곳에 대면 글자가(정답이) 보였습니다.
기억이 나는 에피소드는 어떤 풀숲에 있는 감시 카메라를 찾는 에피소드와, 성에서 누군가가 손수건? 깃발?을 흔들어서 SOS를 요청하는 것을 깨닫는 에피소드와, 어떤 노트북이 하얗게 변해있어서 노트북이 혼자 켜진 것을 깨닫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노트북에서 초록색 얼굴이 나타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책 제목을 아는 분이 계신다면 꼭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적에 #나 어릴 적에 #임영제 아빠 어릴 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