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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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제목은 기억 안나고 내용만 기억나는데
대충 여러가지 단편 소설들을 묶어놓은 형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한 스토리만 뚜렷하게 기억나는데
대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
한 소년이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반으로 들어오더니 모두 눈을 감으라고 소릴 쳤습니다
소년은 말을 듣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은 이상한 할머니라고 생각하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소년에게 “좋아 너만이 이 세상을 구할거야”라고 하며 어떤 기계를 끄라고 지시합니다.
그 기계는 학교 내부 어딘가에 있었는데 (소설 속에서 정확한 위치를 제시해 주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 기계를 끄러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소년을 보고 수군댑니다.
“쟤 정말로 할머니 말을 믿는거야?”
그러나 소년은 할머니가 말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눈을 뜨면 안돼” 라는 말을 믿고 더듬더듬 짚으면서 기계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
마지막에 아마 기계를 껐던거 같습니다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책 뒷면에는 고양이가 그려져 있던것 같습니다. 노란 벽돌도 그려져 있던것 같은데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마 뒷면이 노란색이었고 벽돌무늬가 살짝 들어가있는 형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책의 구절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장이 적혀있었는데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이런식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2009년~ 2010년 즈음에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었는데, 오랜만에 기억이나 한번 찾아봅니다.
대충 여러가지 단편 소설들을 묶어놓은 형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한 스토리만 뚜렷하게 기억나는데
대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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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할머니가 반으로 들어오더니 모두 눈을 감으라고 소릴 쳤습니다
소년은 말을 듣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은 이상한 할머니라고 생각하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소년에게 “좋아 너만이 이 세상을 구할거야”라고 하며 어떤 기계를 끄라고 지시합니다.
그 기계는 학교 내부 어딘가에 있었는데 (소설 속에서 정확한 위치를 제시해 주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 기계를 끄러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소년을 보고 수군댑니다.
“쟤 정말로 할머니 말을 믿는거야?”
그러나 소년은 할머니가 말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눈을 뜨면 안돼” 라는 말을 믿고 더듬더듬 짚으면서 기계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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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마 기계를 껐던거 같습니다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책 뒷면에는 고양이가 그려져 있던것 같습니다. 노란 벽돌도 그려져 있던것 같은데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마 뒷면이 노란색이었고 벽돌무늬가 살짝 들어가있는 형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책의 구절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장이 적혀있었는데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이런식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2009년~ 2010년 즈음에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었는데, 오랜만에 기억이나 한번 찾아봅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 #이 책은 신유물론이다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책을 먹으라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이 책 주인은 보아라 #이 책을 읽게된 동기 #이 책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