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여학생입니다 이번방학때 책읽으려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불편한 편의점

최근에 재밌게 읽은 2가지 소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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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클로드-C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버트런드 러셀, 프랭크 틸리, 『서양철학사』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윤리학』

피터 왓슨, 『생각의 역사』

A.N 화이트헤드, 『과정과 실재』

칼 세이건, 『코스모스』, 『브로카의 뇌』

플라톤, 『파이돈』, 『크리톤』, 『국가』, 『법률』, 『향연』, 『티마이오스』 외 다수

움베르트 에코, 『중세』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디트리히 슈바니츠, 『교양』

에드워드 윌슨, 『통섭』, 『인간 본성에 대하여』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제러미 리프킨,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J.M. 로버츠&O.A. 베스타, 『세계사』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외 10인, 『옥스퍼드 세계사』

장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에밀』

이언 모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로버트 하일브로너&윌리엄 밀버그, 『자본주의』

E.K. 헌트&마크 라우첸하이, 『경제사상사』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문명 속의 불만』, 『꿈의 해석』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애덤 스미스, 『국부론』

앨빈 토플러, 『제3물결』, 『권력이동』

에릭 홉스봄, 『시대 3부작』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칼 구스타프 융, 『인간과 상징』

장폴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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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박상륭, 『죽음의 한 연구』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이문구, 『관촌수필』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이하 4대 비극, 『베니스의 상인』, 『템페스트』 외 다수

김승옥, 『무진기행』 외 다수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박지원, 『열하일기』 외 단편

W.G 제발트, 『이민자들』, 『아우스터리츠』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외 다수

로맹 가리, 『자기 앞의 생』

전상국, 『우상의 눈물』 외

토마스 만, 『파우스트 박사』, 『토니오 크뢰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외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젊은 날의 초상』 외

로맹 롤랑, 『장 크리스토프』, 『매혹된 영혼』

채만식, 『태평천하』, 『탁류』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두 도시 이야기』 외

이광수, 『무정』 외 다수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상, 『날개』 외 다수 시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 형제들』,

『악령』, 『죽음의 집의 기록』 외

이승우, 『생의 이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오정희, 『불의 강』 외

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이반 일리치의 죽음』 외

김시습, 『금오신화』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조지 버나드 쇼, 『인간과 초인』, 『피그말리온』 외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그리스 비극』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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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인지는 모르겠고, 중학생 혹은 예비 고등학생이 읽어두면 좋은 책들로 구성했습니다.

위 목록은 비문학, 아래는 문학이며 문학의 경우에는 우리 전통 문학과 서양의 고전이 잘 어우려져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