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젤란드가 쓴 책들 리얼리티 트랜서핑, 여사제 타프티 같은 책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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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도 읽었고 시각화나 심상화 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네빌 고다드 그리고 조디스펜자의 책들도 읽어봤고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 여사제 타프티 책까지 읽고 심상화나 반복, 확언과 같은 행위들이 정말로 실제로 인생에서 효과가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군 전역하고 나서부터 2년간 꾸준히 하면서 주변에도 이런 말을 하고 다녔는데 자연스럽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고 그 행위들을 지속해나감으로써 자동으로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게 됐고 웬만한 직장인 월급을 대학생 신분으로 벌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원하는 것을 사고,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될 정도의 돈이 들어오니 따지고보면 제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거죠.
이게 완전 뇌의 디폴트값이 되서 항상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겠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어떻게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굴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유튜브나 마케팅 영업 등 새로운 것들에 도전을 하고 있구요.
이런 행위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내가 의식적으로 움직인다기 보다는 뭔가 내가 설정한 목표에 맞게 무의식적으로 내 스스로가 움직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8살에 자산 50억을 이루겠다, 포르쉐 오너가 되겠다라는 확언을 매일 같이 합니다.
목표 확언, 반복을 통해 완전히 제 무의식을 바꿨기 때문에 이런 가능태 공간, 현실에서 살고 있다는생각이 듭니다.
주변 친구들한텐 이상한 놈 취급 받으니 이런 얘기 꺼내지도 않구요, 다만 주변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직장인 월급을 벌고 있으니 신기해하긴 합니다. 저도 제 상황이 불과 2년전과 비교해서 믿기지 않거든요. 자동으로 매일같이 돈이 들어온다?? 상상했던게 현실이 되니까 기분이 좀 어떨떨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복잡하기도 했지만요.
어쨋든 제 머릿속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꺼내어 글로 표현하기에는 힘이들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자신의 가능태 공간속에서 살고 있고(그만큼 똑같은 물질 세계에서도 서로 생각이 다르니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자신의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나 꿈을 현실에서 실현시키는 과정을 겪으면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원리나 이론들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저는 예전부터 잘산다는것은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런 궁금증들이 굉장히 많았고 삶에 대해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는데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가능태공간이라던가 펜듈럼이라던가 슬라이드, 잉여 포텐셜 등의 내용들이 정말 인간의 삶이나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인간의 사고 방식을 완벽하게 관통하며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의식 속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라는 얘기도 뇌과학 책을 통해 이해했을 때 이 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나를 어느정도 이해했구요.
궁금해하던 세상의 많은 부분들이 이러한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이 됐습니다.
헌데 사람들은 이런 책이나 이론들이 존재하는 것을 몰라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지, 정말 이 이론들이 실제 물질 세계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인터넷을 보면 왜 이런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 마이너하고 사이비틱한 이론이라고 생각할까요??
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제가 뭔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듯한 느낌을 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확언을 반복하면 이뤄지니, 가능태 공간이니 뭐니 어찌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들구요;
목표를 방에 써붙이고 그걸 아침 점심 저녁마다 목표가 이뤄진것처럼 느끼는 것이 뇌과학 측면에서도 절대 이상한 망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면 크게 관심도 안가지고 이상한 소리 취급하는걸까요??
실제로 이러한 원리들이나 내용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랑 지식인에서 대화를 주고 받아보고 싶네요.
예를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군 전역하고 나서부터 2년간 꾸준히 하면서 주변에도 이런 말을 하고 다녔는데 자연스럽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고 그 행위들을 지속해나감으로써 자동으로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게 됐고 웬만한 직장인 월급을 대학생 신분으로 벌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원하는 것을 사고,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될 정도의 돈이 들어오니 따지고보면 제 상황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거죠.
이게 완전 뇌의 디폴트값이 되서 항상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겠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어떻게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굴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유튜브나 마케팅 영업 등 새로운 것들에 도전을 하고 있구요.
이런 행위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내가 의식적으로 움직인다기 보다는 뭔가 내가 설정한 목표에 맞게 무의식적으로 내 스스로가 움직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8살에 자산 50억을 이루겠다, 포르쉐 오너가 되겠다라는 확언을 매일 같이 합니다.
목표 확언, 반복을 통해 완전히 제 무의식을 바꿨기 때문에 이런 가능태 공간, 현실에서 살고 있다는생각이 듭니다.
주변 친구들한텐 이상한 놈 취급 받으니 이런 얘기 꺼내지도 않구요, 다만 주변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직장인 월급을 벌고 있으니 신기해하긴 합니다. 저도 제 상황이 불과 2년전과 비교해서 믿기지 않거든요. 자동으로 매일같이 돈이 들어온다?? 상상했던게 현실이 되니까 기분이 좀 어떨떨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복잡하기도 했지만요.
어쨋든 제 머릿속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꺼내어 글로 표현하기에는 힘이들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자신의 가능태 공간속에서 살고 있고(그만큼 똑같은 물질 세계에서도 서로 생각이 다르니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자신의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나 꿈을 현실에서 실현시키는 과정을 겪으면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원리나 이론들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저는 예전부터 잘산다는것은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런 궁금증들이 굉장히 많았고 삶에 대해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는데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가능태공간이라던가 펜듈럼이라던가 슬라이드, 잉여 포텐셜 등의 내용들이 정말 인간의 삶이나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인간의 사고 방식을 완벽하게 관통하며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의식 속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라는 얘기도 뇌과학 책을 통해 이해했을 때 이 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나를 어느정도 이해했구요.
궁금해하던 세상의 많은 부분들이 이러한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들이 해결이 됐습니다.
헌데 사람들은 이런 책이나 이론들이 존재하는 것을 몰라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지, 정말 이 이론들이 실제 물질 세계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인터넷을 보면 왜 이런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 마이너하고 사이비틱한 이론이라고 생각할까요??
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제가 뭔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듯한 느낌을 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확언을 반복하면 이뤄지니, 가능태 공간이니 뭐니 어찌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들구요;
목표를 방에 써붙이고 그걸 아침 점심 저녁마다 목표가 이뤄진것처럼 느끼는 것이 뇌과학 측면에서도 절대 이상한 망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면 크게 관심도 안가지고 이상한 소리 취급하는걸까요??
실제로 이러한 원리들이나 내용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랑 지식인에서 대화를 주고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