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토론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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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pGWgqqdwQI

이 동영상을 보고 세종대왕에 대한 이미지가 금이 가셨다면 어찌 논할지 감이 바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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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정 행위에 따라서 백성들 원망과 함께 세종 전 임금 태종을 더 그리워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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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가 운영 세금 양이 축소 줄어들고 힘들어질 틀 판을 만들어 멸망할만 하게 만들 노예국가의 기초도 만든 세종이 성군 이란 이미지가 맞는가? 아닌가? 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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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우​

공신들과 사대부들에게는 태종의 정치는 가혹했는지 몰라도 힘없는 백성들에게 태종 치세는 태평성대였다. 모든 벼슬아치들이 법에 복종했고, 종모법 같은 악법을 종부법으로 개정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스스로 ‘태종우’를 만들어서 성군을 기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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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 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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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시며 윤리 철학 도덕 선생님들께 독립운동가들 가운데 가장 존경을 많이 받는 안창호선생의 글 말씀들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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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국민이 주인이란 소리들 듣기 좋고 당연하게 들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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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자유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고 아니 자각 없이 사는 대한민국 인구 과반수에게 ( 거짐 70 80퍼는 될겁니다 ) 뼈를 부수는 소리들이 있어 그걸 중점으로 하시면 좋을 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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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광고나 그런 것에서도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니 하는 멘트 같은 것만 내 보내지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이를 위해 최소해야할 것들은 절대에 가깝게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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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그런 생각이 없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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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편히 정치꾼 행정꾼으로 먹고 살 수 있어 그런지...

https://youtu.be/_vucepbn7GA

광고로 이거 짱 많이 나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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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인의식 가지고 내 집 나 자신을 생각을 하는거 절반 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국민들이 아니면 그건 감정 따라 잘못하면 나라 추락 시키는 국민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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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이나 집안 문제의 4분의 1이라도 생각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80 90퍼는 생각 없을 뜻 하네요

한국의 노조가 왜 외국과 비교해서 얼마나 문제가 많은가? 로 토론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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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 아래 영상들 부터 먼저 보고 글을 읽어 보세요.

https://youtu.be/BLGIHhvDuvA

https://youtu.be/lZptDxrH2x0

https://youtu.be/g4O_7MeOcuY

1인 평균 생산 수준도 세계 하위권인데 임금 인상 요구하며 저리 사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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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리는데 한국인이더라도 대한민국에서 공장을 짓고 사업하고 싶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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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라면 더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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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미 인가 삼성 공장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무리한 요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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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충청도 전라도 쪽으로 옴겨졌죠. 돈 잘 버는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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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에서 음식이던 장사 하던 사람들도 비싸게 나름 사먹어 주거나 자주 사먹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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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없어지니 지역 경제가 추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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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줄만한 재력 있는 오리 닭 이라 판단들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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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은 정도만 내준다고? 자신들이 금 정도 나올 실력 능력 만큼 일을 거짐 상당 수는 하지 못 하거나 함에도 더 내 놓으라고 요구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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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을 낳아 주던 닭 오리가 봤을 땐 다른 쪽 조건들과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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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요구를 해서 떠나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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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차이가 좀 나는 다른 파트 쪽으로 해서 은들을 그나마라도 낳아 주던 닭 오리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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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떠나고 협력 업체인 동 ...구리 라도 낳는 닭 오리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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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게 만들었는 결과를 만들었죠. 그걸 보고 탐욕 욕심을 덜 부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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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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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게 하여 그렇지 않아도 자국민 위주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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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민주당 쪽은 한국 보다 미국 투자가 나은 것처런 그리 미국에 투자들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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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만들고 있죠.

https://youtu.be/hKVGfeyQd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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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나 현재 청년들이 더 많은 임금 더 많은 복지를 누릴 세금이 나올 것들이 없어지는 현실 속에서 문xx는 이걸 자신들이 잘 이끌고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고 자각 없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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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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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은 영화화될만큼 디스토피아적 주제로 붐을 일으켰던 책입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주제가 숨겨져있고, 아주 심오한 theme 을 다루기 때문이죠. 스토리도 아주 신선하고 빈틈없이 짜여있습니다. 중3이나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읽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