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시아 스트렙토필라 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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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렙토필라를 키우고 있는데, 가장 안쪽(새로 나는 잎)잎 두 장이 과습이 온 것처럼 색깔이 변했어요.
과습이 왔을땐 물러지면서 과습 온 잎을 당기기만해도 쉽게 빠진다고 알고 있는데, 안쪽 잎을 당겨보니까 아직 빠질 것 같은 상태는 아니에요. 겉잎은 색상도 괜찮고 단단해서 과습이 안쪽부터 진행되는 상태인 것 같은데,
주변 잎까지 번지기 전에 가장 안 쪽 잎 두 장을 제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그대로 두고 상태를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신엽 두장을 제거하게 된다면 신엽이 또 나는 건 복불복인가요ㅠㅜ
사진에서는 색깔이 잘 안보이지만 색깔이 살짝 검은빛 도는 갈색이에요
과습이 왔을땐 물러지면서 과습 온 잎을 당기기만해도 쉽게 빠진다고 알고 있는데, 안쪽 잎을 당겨보니까 아직 빠질 것 같은 상태는 아니에요. 겉잎은 색상도 괜찮고 단단해서 과습이 안쪽부터 진행되는 상태인 것 같은데,
주변 잎까지 번지기 전에 가장 안 쪽 잎 두 장을 제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그대로 두고 상태를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만약 신엽 두장을 제거하게 된다면 신엽이 또 나는 건 복불복인가요ㅠㅜ
사진에서는 색깔이 잘 안보이지만 색깔이 살짝 검은빛 도는 갈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