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 조언 부탁드립니다(가지치기, 수형, 순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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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기르던 올리브나무를 받게되었는데요
저는 혼자서 식물을 기르는게 처음이고, 이 올리브나무도 모양이 얇고 길게 나있는 관리가 잘 안된 모양이라 이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할 지 막막하여 조언 받고싶습니다 ㅠㅠ
외목대? 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 길이만 총 80cm로 저런 가지 하나로만 길게 나있습니다..
이게 괜찮은 상황인가요? 검색해보니 이런 모양이 없더라구요..
지금 상태에서 이것보단 좀 낮고 풍성하게 기르고 싶은데 가능할지, 불가능하다면 어떤 형태든 좀 더 표준적인 모양으로 갈 수 있는 방법과 지금 이 아이의 어느 부분에서 가지치기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단 이상한 곳에서 너무 길게 튀어나온 가지 두 개는 이미 잘라서 물에 담가놓은 상태입니다.
얘들은 물에 담가 수형으로 뿌리를 내리게 하고 어느정도 자라면 흙으로 옮겨 심을 예정인데 지금 상태로 괜찮을까요?
좀 푸르게 잘 컸다 싶은 잎사귀도 조금만 건들여도 후두둑 떨어집니다.. 원래 이런 아이인가요 아니면 뭔가 잘못된걸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저는 혼자서 식물을 기르는게 처음이고, 이 올리브나무도 모양이 얇고 길게 나있는 관리가 잘 안된 모양이라 이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할 지 막막하여 조언 받고싶습니다 ㅠㅠ
외목대? 인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 길이만 총 80cm로 저런 가지 하나로만 길게 나있습니다..
이게 괜찮은 상황인가요? 검색해보니 이런 모양이 없더라구요..
지금 상태에서 이것보단 좀 낮고 풍성하게 기르고 싶은데 가능할지, 불가능하다면 어떤 형태든 좀 더 표준적인 모양으로 갈 수 있는 방법과 지금 이 아이의 어느 부분에서 가지치기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단 이상한 곳에서 너무 길게 튀어나온 가지 두 개는 이미 잘라서 물에 담가놓은 상태입니다.
얘들은 물에 담가 수형으로 뿌리를 내리게 하고 어느정도 자라면 흙으로 옮겨 심을 예정인데 지금 상태로 괜찮을까요?
좀 푸르게 잘 컸다 싶은 잎사귀도 조금만 건들여도 후두둑 떨어집니다.. 원래 이런 아이인가요 아니면 뭔가 잘못된걸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