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구근 키우기

후리지아구근 키우기

작성일 2018.01.06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작년에 꽃핀 후리지아화분을 샀다가 다 떨어지고 그냥 방치했는데 싹이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냉장고에 보관하지도 않았고 더운여름도 그냥 방치했는데 싹이나와있어 미안하기도하고 거의 10개월은 물도 안주고있었고 구근그대로라서 한화분에 띄어있지않아도 괜찮은건지 다이소에서 파는 영양분이라도 줘야하나요
물은 언제 주어야하나요
겉흙이 마르면 이런건 너무 어렵읍니다
다육이도 그냥 한달에 한번 날짜정해서 주는편이라
그러다 장마철에는 다육이도 몇개 죽었지만ㅜㅜ
2주나 3주 이런씩으로 알려주세요
부산이라 눈은 안오고 건조한편이고 집은 10도에서 15도 사이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프리지아가 아니고 히아신스로 봅니다.

말랑한 포트분을 조물조물하여 구근과 함께 흙을 그대로 뽑아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주시되 물빠짐이 좋은 흙으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구근이 얼지 않도록 관리하셔야 합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구근초인 히아신스(hyacinth)입니다.

학명 Hyacinthus orientalis L.

영명 Hyacinth, Dutch Hyacinth, Common Hyacinth, Garden


복수선화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집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꽃의 색은 노랑, 흰, 빨강, 보라, 파랑, 자주, 분홍색 등의 다양한 색이 있고 향이 참 좋습니다.

구근의 색과 같은 색의 꽃이 핍니다.


물에서 기르실 경우는 자주 물을 갈아 주셔야 합니다.

알뿌리(구근)에 물이 닿지 않게 하시고 뿌리에만 물이 잠기게 하셔야 합니다.

물에서 기를 경우 오랫동안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물이 썩어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봄~가을까지는 3~4일, 겨울철이라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물을 갈아준지 며칠 되지 않았어도 물의 색깔이 뿌옇게 되는 기미가 보이면 물을 갈아 주셔야합니다.

항상 청결하고 신선한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날짜와 상관 없이 자주 갈아 주시면 좋습니다.

수돗물은 하루정도 실내에 받아 두었다가 수돗물에 남아 있는 염소성분을 날려 보내고

실온(실내의 대기 온도)과 비슷해지면 물갈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이 줄어든 만큼 보충하는 것 보다 완전히 갈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찬물을 그대로 식물에게 사용하면 엽온(잎의 온도:)의 불균형으로 잎이 누렇게 변하기도 합니다.

히아신스는 물에서 기르기 보다는 흙에 심어 기르는 것이 더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화분에 기르실 경우는 햇빛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두시고 물주기는 물은 흙의 표면이 마르면 흠뻑 주시고,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 하도록 하십시오.

화분의 물빠짐이 좋은 경우는 대략적으로 열흘~보름에 한번 정도 물주기를 권합니다.

물주기는 물은 흙의 표면이 마르면 충분하게 흠뻑 주시고, 찔끔찔끔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화분의 재질과 크기, 화초의 크기와 밀도, 흙의 배합상태, 일조량, 배수, 온습도, 통풍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물주기에 대략적인 참고사항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며칠에 한번 물주기'라고 딱히 정해진 법칙이나 공식이 없으므로

흙의 마른 상태를 보고 물주기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날짜를 정해 놓고 물주기를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높은 온도에는 꽃이 빨리 피고 빨리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15~20℃ 정도에서 관리하도록 하십시오.

햇빛이 비치는 쪽으로 화분을 고루 돌려 놓아 주세요.
화분을 고루 돌려 놓아 주지 않으면 꽃대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고온 다습에 약하므로 뜨거운 햇빛이 장시간 노출되면 싹이 타 말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여름철에는 고온을 통하여 꽃눈이 형성 되는 시기이니 구석진 곳에 관리해도 됩니다.

물은 15일에 한번정도 주며 9월 이후부터는 너무 습하지 않게 물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실외(베란다)에서 낮은온도로 관리해야 뿌리가 새로 내리고 꽃을 볼수 있습니다.
겨울철 동해, 냉해를 입기 전에 실내에 들여 놓으면 꽃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은 그대로 두고 바로 꽃대를 절단하십시오.


잎이 완전히 시들고 나면 여름(6월 정도)에 구근을 캐어서 그늘에서 말린 후 양파망 같은 것에 넣어

건조하게 관리하여야 내년에 다시 꽃을 볼수 있습니다.
어둡고 시원한 장소에 저장(또는 냉장보관)하였다가 가을에 다시 심어 주세요.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채소와 음식물에서 나오는 가스에 의해

구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서늘한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꽃대를 올려 꽃이 피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이렇게 되도록 방치하지 마세요.


꽃이 지면 바로 꽃대를 최대한 짧게 잘라 주고 잎은 그대로 두세요.

잎은 광합성작용을 하므로 그대로 두고 햇빛이 좋은 곳에서 관리하세요.


이때 물주기는 평상시처럼 해 주시고 영양제나 비료를 적정량 주시면 알뿌리가 건강해지므로 좋습니다.

꽃대를 잘라내고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캐 내기전까지 영양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거름이 부족하거나 비료를 주지 않은 경우 영양분이 부족하면 알뿌리가 작아지고 꽃이 부실해 집니다.

비료에 적혀 있는 용법과 사용량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잎이 완전히 시들고 난 뒤에 잎을 잘라 주세요.

이제 휴면기에 접어 드는 시기입니다.

구근을 화분에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지면 알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화분에서 캐어서 흙과 구근을 잘 분리하여 며칠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썩을 우려가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양파망 같은 곳에 넣어 햇빛이 비치지 않는 선선하고 습하지 않은 곳에서 보관하거나

뚜껑이 없는 나무상자 같은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여러개를 쌓아서 보관하지 마세요.

만약 구근을 화분에 그대로 둘 경우는 나중에 잎까지 시들면 그 뒤로는 물을 주지 말고

통풍이 좋고 습하지 않은 곳에서 화분을 마른 채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링크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D%9E%88%EC%95%84%EC%8B%A0%EC%8A%A4




프리지아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백합목 붓꽃과의 프리지아속 구근식물인 프리지아 레프락타(Freesia refracta) 입니다.

학명 Freesia refracta Klatt

영명 Freesia

원산지  남아프리카 남부

유통명 프리지어, 후리지아

꽃말은 '천진난만, 순진, 순결, 청함, 깨끗한 향기, 자기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른 봄부터 대부분의 화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싼편입니다.

저도 프리지아를 참 좋아합니다.


참고로 기르는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마른 후에 화분아래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하게 흠뻑 줍니다.

손으로 겉흙을 살짝 파 보아 흙이 말라 있으면 물주기를 하시면 됩니다.

물주기는 화분의 재질과 크기, 식물의 크기와 밀도, 일조량, 흙의 배합상태, 온습도, 통풍정도, 배수상태,

계절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며칠에 한번'이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따로 정해진 공식이나 법칙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며칠에 한번' 이라고 날짜를 정해 놓고 물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구근식물이므로 과습은 금물입니다.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꽃이 제대로 피질 않고 수분이 많으면 꽃대가 길다랗게 웃자라서

볼품도 없어지고 휘어져 자라므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생육적정온도는 13~16℃ 정도이고, 25℃ 이상에서는 휴면에 들어가므로

어느 정도 꽃이 피면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으로 옮겨 주셔야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꽃을 감상하시려면 꽃이 지고 난후에 관리를 잘 하셔야합니다.

프리지아는 구근식물로 꽃이 지고난뒤 구근을 캐어서 말린뒤

냉장실이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가을에 흙에 심어 주어야 합니다.

꽃이 지고 잎이 완전히 마르고나면 구근을 캐서 양파망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가을에 쪼개어 심어 주시면 됩니다. 


잎이 완전히 시들고 나면 구근을 캐어서 그늘에서 말린 후 양파망 같은 것에 넣어

가을까지 건조하게 관리하여야 내년에 다시 건강한 꽃을 볼수 있습니다.
어둡고 시원한 장소에 저장(또는 냉장보관)하였다가 가을에 다시 심어 주세요.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채소와 음식물에서 나오는 가스에 의해

구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서늘한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원에서 구입한 분갈이용토(또는 배양토)에 마사토(또는 굵은모래)를 20~30% 정도

배합하여 심어 주시면 무난합니다. 

마사토는 씻어 진흙성분을 제거하고 말린 뒤에 사용하세요.


구근은 화단이나 정원의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최대한 밝은 그늘에 심어 주시고, 

아파트의 경우는 화분에 심어 햇빛이 좋은 베란다에서 기르세요.

 

참고로 가을에 심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화분의 바닥에는 굵은 마사토나 굵은 강모래를 얇게 깔고

중간굵기의 마사토와 배양토(분갈이용토)의 비율을 6 : 4 정도로 하여 화분의 중간정도까지 깔아주고

구근을 놓고 구근의 2~3배 정도의 높이로 흙을 가볍게 덮어 주시면 됩니다.

(너무 얕게 심어 주면 잎이 자라면서 힘 없이 쓰러집니다.)

밝고 서늘한 곳에 두고 물주기를 하시면 됩니다.

물주기를 하면 자연적으로 흙이 아래로 내려 앉습니다.

물빠짐이 좋지 않으면 구근이 잘 크지 못하고 겨울동안 썩게 되어

싹이 나오더라도 약하고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싹이 나오는 부분이 위로 가게 심어 주셔야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10~11월 경에 심어 3~4월경에 꽃을 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D%94%84%EB%A6%AC%EC%A7%80%EC%95%84

 

 

 

 








분갈이는 봄에 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부득이한 경우 추위가 닥치기전인 가을에 하시거나, 추위가 완전히 물러간후 하시는 것이 좋고,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겨울, 한여름철의 분갈이는 피하셔야 합니다.

마사토와 분갈이용토(또는 배양토, 상토)를 준비하시고 아래 분갈이 요령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분갈이를 하지 않은 포트분에 담긴 것을 구입하셨거나, 새로운개체가 많이 자라 밀도가 빽빽해졌거나, 오랫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아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아래로 나왔거나, 물빠짐이 좋지 않아 물주기를 한후 화분아래로 물이 흘러내리지 않거나, 한참동안 물이 고여 있다가 빠지거나, 며칠이 지나도 흙이 축축한 상태일 경우와 병충해를 입어 방제를 완전히 마친 경우라면 분갈이를 권합니다.


참고로 분갈이 요령과 마사토 사용요령 올려 드립니다.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ocId=495439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ocId=515185

 씻기 전의 마사토



 씻어 말린 후의 마사토


저는 분갈이 할때 이 정도 굵기(중간굵기)를 사용합니다.

물론 분갈이용토와 섞어서 사용합니다.

식물의 종류와 크기, 물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서 비율을 달리 합니다.



질석, 펄라이트, 피트모스 등을 섞어 만든 분갈이용토를 구입하여

중간 굵기의 마사토를 섞어 분갈이를 하시면 좋습니다.

이때 마사토는 물로 씻어 진흙성분이 빠진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로 제가 분갈이용토를 구입하여 분갈이를 해보니 점성이 강해 물 흡수는 잘되지만

물빠짐이 매우 좋지 않더라구요.

화원에서는 '마사토를 섞을 필요없이 용토만 사용하여 분갈이 해도 되므로 편리하고 쉽다'고

하지만 저는 경험을 고집하여 항상 마사토를 섞어 분갈이를 해 왔습니다.

화초의 종류에 따라 30~50% 정도 섞어 사용합니다.

보통 화초는 30% 정도, 물빠짐을 아주 좋아하는 화초의 경우는 50% 이상 마사토를 섞어 분갈이합니다.

(다육식물이나 선인장의 경우는 마사토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분갈이용토는 30%이하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분의 식물의 흙위에 장식용 돌을 깔면 미관상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화분에 이끼류나 장식용 돌을 얹어 놓는 것은 식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보기엔 좋지만 통기성을 잃어 과습이 되는 원인이 됩니다.

물주기를 한후 증발을 막아 과습이 되기 쉬우며, 흙이 마른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장식용돌이나 이끼로 덮혀 있다면 장식용돌, 이끼는 걷어 내는 것이 식물에겐 좋습니다.

화분위의 마감처리는 돌과 이끼 보다는 굵은 마사토 또는 중간 굵기의 마사토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넓고 높은 화분은 과습을 부추기게 되므로 가능하다면 너무 높지 않은 화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서랍이 달린 화분받침을 사용하거나 서랍이 없는 화분받침의 경우 물이 고이면 바로바로 버려 주세요.

물이 고여 화분이 숨을 쉬지 못하면 과습이 되기 쉬워 서랍이 있는 받침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8&dirId=80604&docId=715880

후리지아구근 키우기

... 프리지아속 구근식물인 프리지아 레프락타(Freesia refracta) 입니다. 학명 Freesia refracta Klatt 영명 Freesia 원산지 남아프리카 남부 유통명 프리지어, 후리지아 꽃말은...

후리지아 구근 키우기!!

... 제가 후리지아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키워볼까하고 쇼핑몰에서 6알을주문했습니다^^ 하얀색이랑 노랑으루요~ 근데 알아보니 가을에 심어 이맘때쯤 꽃이피던데 구근은 2월...

후리지아 구근 키우기

후리지아를 키우는데 구근을 화분에 넣고 키웟더니 진짜 상당히 키가 너무커져서 감당이안되네요 짤라줘도 되나여? 1. 자르면 세력이 약해져서 꽃을 피울수가 없습니다. 2....

후리지아 키우기

현재 후리지아 구근을 구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물주기와 꽃눈 생성입니다 물을 어느 정도 말려서 주고 있는데 어느 때에 물주면 되는지 꽃눈은 언제쯤 생성되고...

후리지아 노지월동? 구근식물인 후리지

... 깔아주면 후리지아 구근이 안얼어죽을둥 싶은데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리지아는... 노지에서 키우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기온이 높으면 오히려 꽃눈의...

후리지아 화분 키우기 어렵네요

후리지아 화분 키우기 어렵네요 구근식물이라 물을 많이 주면 안 된다는데 자꾸 꽃이 말라 물을 주게 돼서 ㅜㅜ 꽃이 왜 마르는 걸까요? 분갈이 후에 꽃이 핀 상태고 다른...

후리지아화분 키우기

후리지아 화분 선물로 받았는데 키우는 방법 찾아보니 넘 어렵네요~^^ 쉽게 키울수 있는법 없을까요? 백합목 붓꽃과의 구근식물인 프리지아(Freesia) 학명 Freesia hybrida L. H....

아마릴리스, 히아신스 등 구근식물을...

... 후리지아가 화분에서 키우기는 수월한 편입니다. 구근식물의 구근이 화분에 심었을때 일년에 한번씩 화분갈이를 해줘야 할만큼 빠르게 자라나요? -->화분에서는 대부분...

꽃 이름 알려주세요

... 후리지아 입니다 방에 키우셔도 가능 하지요 후리지아 키우기 꽃말 : 천진난만함,순결,우정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구근초 학명 : Freesia refracta 남아프리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