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 어떤가요?

5월16일 12:18분에 출생했고 성은 이 이름은 물가 시 옥돌 우입니다 이름 어떤가요?? 날짜와 이름 괜찮은건지요? 아기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밝고 건강하게...

... 풍자 시 인데.. 혹시 풍자대상을 아시겠나요?? 햇석운댓글엑적어노울게요. 내가 쓰는 답답이의 시 답답이 아 헛된 꿈, 길을 묻히음에 푹 빠져버린 거야 눈을 감고 헤매는...

학교 과제인데 자작시로 괜찮은가요?? 내 꿈은 고래 내 꿈은 고래 자유로운 고래 내 꿈은 고래 푸른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 내 꿈은 고래 언제나 지혜로운 고래 고래는 나의 꿈...

안녕하세요^^ 이 시에 대해서 평가와 해석을 해주세요. 인문 1반, 굿나잇 고개를 들지는... 미세창이 두 걸음 다 걷기도 전에 금빛 창이 십 금을 만들기도 전에 새들은 날아가고...

... 어이가없어서 그렇게 잘하면 니가 쓰던가 시 한편 써오는 노력조차 하기싫어 지식인에 질문하는 너가 다른사람의 작품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사람이 다른...

... 제가 대회에 나가야 되서 이 시 좀 평가 받으려고 하거든요. 개선할점과 부족한 점, 좋은 점 등 냉정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단, 허락없이 스크랩이나 복사는 사절이고요....

그날 하늘이 미소를 띠던 그날, 예쁜꽃들이 풍기는 향기가 가득했던 그날, 네가 있기에 더 완벽했던 그날. 솔직하게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는,,,인간 누구라도 쉽게...

땀이줄줄 덥다더워 또다시 찾아온 여름 냠냠쩝쩝 시원달콤 또다시 찾아온 수박의 계절 첨벙첨벙 퐁당퐁당 또다시 찾아온 물놀이 (고칠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방학숙제인데...

1.돌담 도시와 나 사이에 돌담을 쌓는다. 잠시나마 하늘에 집중할수 있었기에 2.후회 과거의 나를 회상하며 과거의 나를 미워한다. 요 두개 어떤가요? 평가좀용;; 좋아요

...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잘 들어나있는 시 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 아 매마른 땅에 비를 내려주는 그런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직접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