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I 우유곽 3개 500MI 우유곽1개 준비합니다
200MI우유곽은 윗부분 잘라주고
500MI 우유곽은 바닥면으로 갈거라서 반 잘라 테잎으로 붙여둡니다
전 자투리 원단이 있어 적색 체크 원단을 우유곽보다 약간 적게 잘랐습니다
겉과 안쪽 모두 붙여줍니다
연두 땡땡이 리본으로 위,아래를 오공본드 칠해서 붙여줍니다
500MI짜리는 육각형 모양으로 잘라서 원단붙였습니다
아참 여기에 두꺼운 종이를 덧대어 붙여주세요 바닥이 튼튼하게...
3개를 오공본드로 잘 붙여줍니다
바닥도 붙여주고요
적색 띠줄을 붙여주었습니다
대형화방이나 알파문구에 가시면 이런 나무판자를 팔아요.
이건 칼로도 잘린답니다. 칼로 원하시는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이건 연필꽂이입니다.
이쑤시개를 반으로 잘라주세요.
뾰족한 쪽에 색을 칠해줍니다.
연필의 나무부분은 색을 칠하지 마시고 겉과 심부분만 칠해주세요.
일단 필통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 : 하드보드지(1000원), 아스테이지(500~1000), 테이프, 지우개, 연필 ,자 ,가위, 포장지(300원~1000원),
낚시줄(구슬사면 들어있을수도 있습니다), 구슬(작은 비즈구슬 300원~500원), 강력본드(젤작은거1200원)
1.도안을 그립니다 (4절 하드보드지 한장이면 충분합니다.)
2.자를 대고 자르세요, 가위로 자르면 힘들고 깔끔하게 잘라지지 않으니
꼭 칼로 자르세요
자는 필수~
3. 중요) 접는 부분 - 칼로 2~3번 정도 그으면 잘 접어 집니다.
4. 깔금하게 잘 접어지지요?
5. 다른 4곳도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접습니다.
6. 틀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강력본드로 틀을 붙여주세요
(돼지본드 쓰면 정말 붙지도 않고 더러워지니 꼭 강력본드 사용하세요)
서랍과 틀 완성~!!
7. 포장지 붙이기
8. 이거 어떻게 붙이냐고 묻지마세요, 저로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ㅠ_ㅠ;;
9. 끝부분은 안으로 붙이세요
10. 서럽도 똑같은 방법으로 붙여주세요
주의) 바닥은 아스테이지로 싼다음 붙여주세요^^
11. 포인트로 스티커를 붙이셔도 좋습니다^^
12. 아스테이지 사기
아스테이지는 문방구에서 팔고요.
접착력있는 시트지는 붙이기 힘들고 망칠 가능성이 있으니
꼭접착력 없는 아스테이지를 준비하세요.
전 한마에 500원에 구입했습니다.
보통은 500원~1000원 정도 합니다.
아스테이지는 설물 포장하듯이 싸서 끝부분만 속으로 집어놓어서 테이프로 붙이면 됩니다~
포토로그에 사진 올렸으니까 사진 참고 하세요^^
비즈구슬 비싼거 말고 보통 문방구가면 비즈구슬만들기 있잖아요
그런거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전 500원에 구입했습니다
13. 손잡이 만들기
-손잡이 다는 방법-
먼저 서랍(?)에 송곳으로 4cm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낚시줄 2줄(한줄은너무약함)로
구슬을 끼우고 앞에서 뒤로 구멍을 통과시켜요 그리고 통과시킨 낚시줄을 묶어주세요
아주 팽팽하게요 안풀리게 5번정도 매틉지어서 낚시줄 양끝을 1cm정도 남기고 자르시면되고요
그리고 낚시줄은 약6cm정도 자른 테이프를 붙혀서 뒷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하신면 됩니다^^
제일 많이 질문하시는부분이라..
14. 서랍에 손잡이를 달고 바닥을 붙여주에요^^
완성>_<
준비물
-요구르트 병, 컵라면 컵, 참치 캔, 천 , 아크릴 물감
저도 재활용에 적극 동참합니다.
많이들 만드시는 재활용 소품인지라.
저도 요렇게 재활용품으로 이쁜 소품하나 건집니다.
무늬만 스텐드이긴 하지만,
작고 이뻐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작고 아담해요.
몸체 부분 색상이 좀 진하다 싶지만,
엔틱 느낌을 살리고 싶었던지라...
@ 만드는 과정 소개 들어갑니다.
1. 우선은 요구르트병 3개와, 작은 참치캔통이 몸체가 될 부분이라 이런 모양으로 잡아서 오공본드로 붙여주었어요.
2. 그 위에 컵라면 용기 얻어 주면 우선은 모양 만들기 간단히 완성입니다.(저는 컵라면 용기 고정 안시켜주었답니다.)
3. 몸체가 될부분은 아크릴 물감으로 원하는 색상 만들어 칠해두었답니다. 저는 엔틱의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진한 밤색 만들어 칠했습니다.
4. 그리고 스텐드 갓이 될 라면 용기는 딱풀을 이용해 이쁜 원단을 붙여주고, 좀 지저분한 끝부분에는 레이스로 커버해주었습니다.
5. 원단 가장자리 올풀린 부분을 버리지 않고 남겨두었더니, 아쉬운 대로 이렇게 연출이 되네요.
6. 그리고 마지막 포인트로 구슬을 실에 잘 꿰어서 글루건으로 살짝 붙여주었답니다.
재활용으로 이렇게 소품 만들어 놓고보니.
버릴게 없다는 생각에 웬만한 깡통은 거의 씻어서 모와두니
알뜰히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겠죠..
집에서도 매일 보는 우유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완성모습!
1. 우선 사인펜으로 선대로 그려주시고 칼로 칼집을 살짝 넣어주세요.
2. 칼집을 넣은후에 우선 살짝 한 번 접어 자리를 잡아줍니다
3. 풀을 칠해서 우유팩을 싸주세요
4. 포장할때처럼 밑부분을 마무리해야하는데 양면테잎이 편해요
5.우유팩이 꺽이는4군데에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그냥 송곳이나 펀치를 사용해도 되지만
아일릿펀치를 이용해 심을 박으면 훨씬 깔끔해 보인답니다
[그럼 아일릿 펀치는 어디서 파느냐고 덧글이 올라오겠?...알파문구나 큰 화방에서 구입합니다]
6. 그 구멍 사이로 끈을 넣어주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순서로 해줍니다
끈은 될수 있으면 얇은것을 사용하고 잘 안들어가면 끝부분에 스카치테잎을 싸주면 좋아요
7. 그리고는 끈을 잡아당겨 리본으로 묶고 마무리합니다
8. 여기서 끝내면 조금 엉성하겠져 끈끝부분에 골판지를 조그맣게 잘라서 돌돌말아 끈끝의
지저분함을 없애주거나 예쁜 메모지를 붙여주면 깔끔해진답니다.
예쁘게 만드세요
1.준비물을 챙겨주세요. (우유곽2개,양면테이프,꾸밀재료,풀,도화지,포장지[저는 라벨지에 복사했답니다])
2.우유곽은 1개는 멀쩡히 두고,1개는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세요(저는 이사진이랑 다르게 했어요)
3.도화지를 크기에 맞게 잘라서 우유팩에 붙여주세요.(양면테이프사용)↗유리테이프로 도화지 고정시킨사진
4.우유곽에 포장지같은걸로 붙여주세요.-참고로 우유곽위에 톡 튀어나온 그게 도화지에요
5.적당히 꾸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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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골판지,띠골판지 이쁜색, 페트병,가위,칼,본드(글루건이나 화이트본드)
요건 0.5리터 작은 페트병이랍니다!!
적당히 살짝쿵 잘라주시고요
뚜껑을 만들기 위해서 골판지에 원을 그린후
2개를 잘라 결을 다르게 맞붙히면 오 단단쓰~~
2센치 폭으루 테두리도 붙여주삼~
뚜껑장식은 0.5센치폭과 55센치 길이를 반으로잘라
돌돌돌 감아 딱 붙여 꽃잎을 만드세요
(시판하는건 1센치폭이에요)
뒷부분은 풀리지 않게 본드로 고정
요렇게 붙임 넘흐 깜찍한 뚜껑이 되어요
밑부분이 썰~렁 하지 않게 장식해 주고요!!
닫으면 완성!!!!!!!!!!!!!!!(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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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알맞은 크기의 상자을 준비합니다.
2. 상자를 분해 합니다.
3. 상자의 한면과 같은 크기의 종이를 준비합니다
(두꺼운 도화지로 만들면 좋아요 저는 우유팩으로 만들었어요^^*)
4. 요렇게 만들어 줍니다.
5. 자석을 붙여 줍니다.
(저는 마트에서 자석을 샀는데 굳이 살 필요는 없고요 전단지뒤에 자석을 쓰면 좋아요)
6. 시트지를 준비합니다.
(저는 라벨지 에 하늘색 바탕 흰별무늬를 인쇄했어요. )
7. 시트지를 붙여주면 요렇게 된답니다~
글구 저는 제가 캐릭터를 그려서 붙여줬어요
8. 캐릭터 귀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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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부탁드려요☆
15cm색종이 크기로 접었더니, 딱~이더군요...(펄파인애플지)
접을수록 종이가 두꺼워지면...가위 손잡으로 꾹꾹 눌러 반듯하게 접어 주세요~
6번에서는 '글루건'으로 접착시켜 접었답니다~(반들반들 종이에는 글루건 접착이 빨라요~)
접기는 간단하죠?...
9번을 보시면...앞뒤로 모아지는 부분이 있어요...구멍을 내고 초콜릿을 담은 후, 리본으로 닫아 주세요~
(일반 펀치 구멍이 넘 크다면..걍 송곳으로 뚫어 주세요~)
원하는 모양으로 마무리 장식을 해주세요~
펄 구김지의 느낌도 참 예뻐요~ ^^
간단한 접기 방법을 이용해 보았는데...괜찮은가요?....후훗~
크~~~게도 함 만들어 보세요~ ^^
여~~~~러 개를 준비...ㅋㅋ~
받은 기쁨....
너무너무 예쁘게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