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변 참기 힘들어하나요 ? 실외대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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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 10개월된 중형견의 보호자입니다.
초반부터 실외 배변하더니 올해부터는 실외 소변까지 합니다.
배변패드 쓰다가 판으로 바꿨고 소변 잘 보더니 언제부턴가 밖에서만 보더라구요.
문제는 혼자 사는데 오전 8시 나가서 집가면 오후 7시입니다 ..
그 시간동안 소변을 참으며 힘들어할까 걱정이 되요.
애가 똑똑한지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허겁지겁 먹고 회사 가면 한모금도 안먹고 잠만 자요.
그러고 퇴근하고 집가서 산책시키고 들어오면 또 허겁지겁 먹고 자기전에 한번더 나가서 소변 보게합니다.
일과가 기상-물마심-산책-출근-안마심-퇴근-산책-물마심-산책-취침 이에요.
애가 물을 적게 먹어서 배변도 딱딱하고 이러다 변비 걸리는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문제가 없을까요? 참으며 힘들지 않을까요 ?
밖에서만 소변을 봐서 배변판 한동안 치웠다가 힘들까바 배변판을 다시 두고 회사 갔다왔는데도 안 싸더군요 ..!
애는 사교성 되게 밝고 사람 좋아하고 강아지 좋아하고 잘 놀고 집에선 얌전하고 밖에선 엄청 활발해요.
초반부터 실외 배변하더니 올해부터는 실외 소변까지 합니다.
배변패드 쓰다가 판으로 바꿨고 소변 잘 보더니 언제부턴가 밖에서만 보더라구요.
문제는 혼자 사는데 오전 8시 나가서 집가면 오후 7시입니다 ..
그 시간동안 소변을 참으며 힘들어할까 걱정이 되요.
애가 똑똑한지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허겁지겁 먹고 회사 가면 한모금도 안먹고 잠만 자요.
그러고 퇴근하고 집가서 산책시키고 들어오면 또 허겁지겁 먹고 자기전에 한번더 나가서 소변 보게합니다.
일과가 기상-물마심-산책-출근-안마심-퇴근-산책-물마심-산책-취침 이에요.
애가 물을 적게 먹어서 배변도 딱딱하고 이러다 변비 걸리는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문제가 없을까요? 참으며 힘들지 않을까요 ?
밖에서만 소변을 봐서 배변판 한동안 치웠다가 힘들까바 배변판을 다시 두고 회사 갔다왔는데도 안 싸더군요 ..!
애는 사교성 되게 밝고 사람 좋아하고 강아지 좋아하고 잘 놀고 집에선 얌전하고 밖에선 엄청 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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