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노견 강아지 탈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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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수컷 말티즈 노견입니다.
최근에 항문낭 짜주면서 꼬리 오른쪽만 볼록하더라구요.
만지면 쑥 들어가면서 움직이고 말랑하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중성화도 안 했고 노견이라
탈장이라 생각됩니다.
탈장은 수술밖에 답이 없다는데
16살인지라 마취, 수술은 어렵습니다.
예전에 피지종때문에 마취하기 위험하니 그냥 두라하더라요.
건들면 아파하진 않고 배변은 정상적으로 잘 해요.
위 증상이 일단 탈장이 맞을까요?
맞다면 평소에 통증이 심할까요?
또 증세가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음식이라던가, 마사지나 등등)
감사합니다.
최근에 항문낭 짜주면서 꼬리 오른쪽만 볼록하더라구요.
만지면 쑥 들어가면서 움직이고 말랑하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중성화도 안 했고 노견이라
탈장이라 생각됩니다.
탈장은 수술밖에 답이 없다는데
16살인지라 마취, 수술은 어렵습니다.
예전에 피지종때문에 마취하기 위험하니 그냥 두라하더라요.
건들면 아파하진 않고 배변은 정상적으로 잘 해요.
위 증상이 일단 탈장이 맞을까요?
맞다면 평소에 통증이 심할까요?
또 증세가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음식이라던가, 마사지나 등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