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건 탈구로 군대 신검 공익 가능할까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태어날 때부터 복숭아뼈가 남들보다 작아 자주 넘어지고 삐어서 15년도에 수술을 했습니다. 다만 그 이후에도 접질리고 넘어져 결국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서 재발을 하게 되었어요. 걸을 때, 뛸 때 전부 힘줄이 빠지고 발목이 흔들립니다.
수술했던 병원에 가서 소견서와 병무용 진단서를 뗐고, 두 서류 안에 “군사 훈련, 노동, 운동은 부적합 사료됨“ 이라고 적혀있어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으며“도 적혀 있구요
수술 기록서와 입원 기록지, 병무용 진단서와 의사 선생님 소견서, 영상 자료까지 전부 떼서 재검을 갈 예정입니다.
다른 질문에서는 이 질환이 3급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수술 후 재발이기도 하고 후유증이 일상에 지장을 주는데도 현역 판정이 뜰까요?
수술했던 병원에 가서 소견서와 병무용 진단서를 뗐고, 두 서류 안에 “군사 훈련, 노동, 운동은 부적합 사료됨“ 이라고 적혀있어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으며“도 적혀 있구요
수술 기록서와 입원 기록지, 병무용 진단서와 의사 선생님 소견서, 영상 자료까지 전부 떼서 재검을 갈 예정입니다.
다른 질문에서는 이 질환이 3급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수술 후 재발이기도 하고 후유증이 일상에 지장을 주는데도 현역 판정이 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