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항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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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디팡팡을 해주다가 어머니께서 젖갈냄새를 순간 맡으셨어요.. 제가 어릴때 개를 키우던 사람이라 항문낭이 색이 있고 걸쭉..?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냄새가 났을당시 어머니께서 바람, 스프레이 이런거 못느끼셨다고 하네요
저번에 저도 이런 냄새 맡았을때 그냥 제새끼 항문에 팔이 스쳤나 했는데 이게 뭘까요..? 색 없고요 아무느낌 안나고 향만 묻었어요 이것의 정체를 자세하게 알려주세요ㅠㅠ 아니제발 지금도 냄새가 나요!!!!!! 살려주세요 우엑ㄱ 고양이의 똥까지 정말 사랑하지만 이것까지 사랑할순 없네요 이거 예방방법은 없겟죠..? 아니 냄새가 지금도 나요
저번에 저도 이런 냄새 맡았을때 그냥 제새끼 항문에 팔이 스쳤나 했는데 이게 뭘까요..? 색 없고요 아무느낌 안나고 향만 묻었어요 이것의 정체를 자세하게 알려주세요ㅠㅠ 아니제발 지금도 냄새가 나요!!!!!! 살려주세요 우엑ㄱ 고양이의 똥까지 정말 사랑하지만 이것까지 사랑할순 없네요 이거 예방방법은 없겟죠..? 아니 냄새가 지금도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