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가 돌연사했어요 이유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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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8개월한마리를 기르던 사람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약한달정도쯤에 2~3개월된 새끼고양이를 큰 샵에서 분양받았습니다.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가 싶다가 몸무게도 점점줄고 밥도 잘안먹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하고 약도처방받고 습식사료를 먹으며 어느샌가 다시 밥을 잘 먹더군요.
그런데 조금전 강아지와 잘뛰어놀던것을 확인하고 침대에누워 핸드폰을 보면서 있엇는데 후다닥 하면서 잘뛰던소리가들리다가 야옹하고 소리가나는것을 마지막으로 조용하길래 뭐하나싶어 들여다봣는데 옆으로 누워잇더군요.그래서 새끼라서 또 자나싶어서 이름을 불럿는데 평소같으면 귀라도 쫑긋거리며 귀찮다는듯이 반응할 아이가 귀하나 안움직이는거에요.그래서 손으로 살짝흔들엇는데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들어올려서 확인햇는데 추욱늘어졌어요.바로 같이있던 남자친구에게 병원에가자고 하고 새벽을달려 24시병원에 갓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서 지금 이아이를 봐줄수없다고 하더군요.멍할시간도 없이 가르쳐준 다른병원으로 이동햇습니다.그병원에 가서 바로 응급들어갓는데 돌연사로 이미 이동중에 세상을 떴다고합니다.남자친구가 운전을 하며 강아지가 고양이를 물었을거라고 하길래 강아지마저 미워할 상처받은 남자친구가 상상도되고 솔직히 머리도하얘지고 아가가 죽으면 어떻하나 미칠거같앗습니다.병원에서는 상황설명을 강아지가 물어죽이거나 어디가 부러지거나 다치고나 몸에도 상처하나없고 돌연사라고만 합니다.장례비를 지급하고 돌아와 글을 씁니다.도데체 잘놀던 아가가 왜 갑자기 죽은걸까요.
제가 지금 머리속으로 온갖 이유를 찾아내보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고양이 돌연사 .쇼크사.다 봣는데
해당되는 행동이 없었습니다.
쇼크사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에는 꼬리가 커지고 오줌이나 배변이 나온다고 되잇었는데 최초발견자인 제가 확인할때 꼬리는 평소처럼 말려져잇엇고 배변이나 소변이 나온것도 없었습니다.
방에서 잘놀던아이가 죽은곳은 새끼고양이를 위해서 산 커다란 울타리안이였습니다.울타리에 미닫이 문이 하나 동그랗게 나있는데 방에서 뛰놀던아이가 죽을때를 알아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구석에서 죽은걸까 하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새끼고양인데 죽을이유가 없는데 병원도 잘다니고 하라는거다하고 주사도잘맞고 약도 잘처방받고 아무런 이상도 없고
다만 몸무게가 다른아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에 살찌울려고 먹이는기간이였습니다.
의심가는거몇가지는
침대.ㅡ 침대랑 울타리랑 붙어있어서 고양이가 울타리 틈을 밟고
자주올라갓다 내려갓다 합니다.울타리는 중형견사이즈
구요.침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잘올라가고 잘 내려가는
데 떨어질때 착지를 잘못햇던걸까 싶기도하고
전선.ㅡ인터넷에 전선을 물고 심정지를 하는고양이도 잇다고 해
서 찾아봣지만 인터넷연결하는 네모난 단자 하나가 있었
습니다.
방향제.ㅡ고양이가 쓰는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고양이화장실
용으로 구슬같은 알맹이가 들어잇는 모래랑 섞어서쓰는
것으로 구매를해 잘 쓰고잇었는데 그것을 먹엇을까요?
사체에서 부검하면 속까지알수잇다지만 돌연사의 의문
을 품고 이미 떠난아이 뱃속을 헤집는다는게 도무지
소름끼치고 미안해서 그러지못하겟고..
강아지.ㅡ강아지일경우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지지만
배제할수없으니..강아지가 엄청 온순하고 고양이가 새
끼지만 항상 바닥에 엎드리거나 고양이한테 배를 까고
헤헤실실 착한아입니다.고양이를 물거나 공격한흔적은
없다지만...혹시 스트레스를 받은걸까요..
약 .ㅡ몸무게가 날이갈수록 줄어서 약을 멕인지 하루밖에 안되
었습니다.밤에 둘다 깜빡 잠들어서 하루에 한번주는 약을
잊어먹고 잠들었습니다.한번 안먹여서 그런걸까요...
더이상은 생각나는게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이유가 뭘까요...다친것도아니고 병도아니고 외상도없고
잘놀던애가 왜그런걸까요...인터넷으로 봣을땐 쇼크사도아니고
의사말로는 이유를 알수없는 돌연사라는거 뿐인데...
도저히 저희둘다 이해가가질않고 멍하기만하고 하얘지고
이해를 시켜주길바라는건지 저희도 저희가 왜이런상황이 온지
전혀모르겠어요...제발...도와주세요...너무 힘들어요..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가 싶다가 몸무게도 점점줄고 밥도 잘안먹고 그래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하고 약도처방받고 습식사료를 먹으며 어느샌가 다시 밥을 잘 먹더군요.
그런데 조금전 강아지와 잘뛰어놀던것을 확인하고 침대에누워 핸드폰을 보면서 있엇는데 후다닥 하면서 잘뛰던소리가들리다가 야옹하고 소리가나는것을 마지막으로 조용하길래 뭐하나싶어 들여다봣는데 옆으로 누워잇더군요.그래서 새끼라서 또 자나싶어서 이름을 불럿는데 평소같으면 귀라도 쫑긋거리며 귀찮다는듯이 반응할 아이가 귀하나 안움직이는거에요.그래서 손으로 살짝흔들엇는데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그래서 들어올려서 확인햇는데 추욱늘어졌어요.바로 같이있던 남자친구에게 병원에가자고 하고 새벽을달려 24시병원에 갓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서 지금 이아이를 봐줄수없다고 하더군요.멍할시간도 없이 가르쳐준 다른병원으로 이동햇습니다.그병원에 가서 바로 응급들어갓는데 돌연사로 이미 이동중에 세상을 떴다고합니다.남자친구가 운전을 하며 강아지가 고양이를 물었을거라고 하길래 강아지마저 미워할 상처받은 남자친구가 상상도되고 솔직히 머리도하얘지고 아가가 죽으면 어떻하나 미칠거같앗습니다.병원에서는 상황설명을 강아지가 물어죽이거나 어디가 부러지거나 다치고나 몸에도 상처하나없고 돌연사라고만 합니다.장례비를 지급하고 돌아와 글을 씁니다.도데체 잘놀던 아가가 왜 갑자기 죽은걸까요.
제가 지금 머리속으로 온갖 이유를 찾아내보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고양이 돌연사 .쇼크사.다 봣는데
해당되는 행동이 없었습니다.
쇼크사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에는 꼬리가 커지고 오줌이나 배변이 나온다고 되잇었는데 최초발견자인 제가 확인할때 꼬리는 평소처럼 말려져잇엇고 배변이나 소변이 나온것도 없었습니다.
방에서 잘놀던아이가 죽은곳은 새끼고양이를 위해서 산 커다란 울타리안이였습니다.울타리에 미닫이 문이 하나 동그랗게 나있는데 방에서 뛰놀던아이가 죽을때를 알아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구석에서 죽은걸까 하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새끼고양인데 죽을이유가 없는데 병원도 잘다니고 하라는거다하고 주사도잘맞고 약도 잘처방받고 아무런 이상도 없고
다만 몸무게가 다른아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에 살찌울려고 먹이는기간이였습니다.
의심가는거몇가지는
침대.ㅡ 침대랑 울타리랑 붙어있어서 고양이가 울타리 틈을 밟고
자주올라갓다 내려갓다 합니다.울타리는 중형견사이즈
구요.침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잘올라가고 잘 내려가는
데 떨어질때 착지를 잘못햇던걸까 싶기도하고
전선.ㅡ인터넷에 전선을 물고 심정지를 하는고양이도 잇다고 해
서 찾아봣지만 인터넷연결하는 네모난 단자 하나가 있었
습니다.
방향제.ㅡ고양이가 쓰는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고양이화장실
용으로 구슬같은 알맹이가 들어잇는 모래랑 섞어서쓰는
것으로 구매를해 잘 쓰고잇었는데 그것을 먹엇을까요?
사체에서 부검하면 속까지알수잇다지만 돌연사의 의문
을 품고 이미 떠난아이 뱃속을 헤집는다는게 도무지
소름끼치고 미안해서 그러지못하겟고..
강아지.ㅡ강아지일경우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지지만
배제할수없으니..강아지가 엄청 온순하고 고양이가 새
끼지만 항상 바닥에 엎드리거나 고양이한테 배를 까고
헤헤실실 착한아입니다.고양이를 물거나 공격한흔적은
없다지만...혹시 스트레스를 받은걸까요..
약 .ㅡ몸무게가 날이갈수록 줄어서 약을 멕인지 하루밖에 안되
었습니다.밤에 둘다 깜빡 잠들어서 하루에 한번주는 약을
잊어먹고 잠들었습니다.한번 안먹여서 그런걸까요...
더이상은 생각나는게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이유가 뭘까요...다친것도아니고 병도아니고 외상도없고
잘놀던애가 왜그런걸까요...인터넷으로 봣을땐 쇼크사도아니고
의사말로는 이유를 알수없는 돌연사라는거 뿐인데...
도저히 저희둘다 이해가가질않고 멍하기만하고 하얘지고
이해를 시켜주길바라는건지 저희도 저희가 왜이런상황이 온지
전혀모르겠어요...제발...도와주세요...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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