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바퀴나 이질바퀴 새끼로 보입니다. ㅠㅠ
(사진으로는 정확히 크기를 알 수 없어서요. )
집바퀴
요약 바퀴목 왕바퀴과의 곤충.
집바퀴
몸길이 20∼25mm로 크기는 중형이다. 몸빛깔은 검은색 또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촉각(더듬이)은 실 모양이다. 수컷은 약간 가늘고 날개가 발달해 배 끝보다도 길게 나 있으며 끝이 넓고 둥글다. 암컷은 몸이 약간 통통하고 날개가 아주 짧아서 배의 반만 덮고 있다. 수컷의 경우 먹바퀴와 매우 비슷하지만 먹바퀴보다 약간 작다. 또한 앞가슴등판이 편평하지 않고 요철이 있다.
집안에서 살거나 따뜻한 지역에서는 바깥의 나무껍질 속에서 무리지어 산다. 암컷의 수명은 3∼4개월이며 약 14개의 알주머니를 만드는데, 안에 12∼17개의 알이 들어 있다. 알주머니는 붉은빛을 띤 흑갈색이고 유충은 암갈색이지만, 탈피하면 적갈색을 띤다. 알의 부화기간은 24∼35일이며 유충은 9번 탈피하는데, 유충 기간은 4∼14개월이다. 성충은 6월에서 10월 사이에 볼 수 있다. 저온에도 잘 적응한다. 원래는 일본의 토착종이었으나 한국과 중국까지 전해졌다.
이질바퀴
미국바퀴, 별바퀴라고도 불린다.[1] 하수구에 살기에 영어권에서는 'water bug' 물장군 라고도 불린다. 국내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들 중 가장 큰 바퀴이다. 문자 그대로 끝판왕이다.
특징[편집]
가내성(家內性) 바퀴 중 가장 커서 4cm이상의 크기까지 자란다. 거기다 더듬이가 길어서 몸길이를 더 길게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앞가슴은 노란색을 띄며 몸 부위 전체적으로는 적갈색을 띈다. 앞가슴은 방패 모양을 띄며 머리 위를 덮고 있다. 앞가슴 아래쪽으로는 넓고 평평한 타원형의 몸통이 달려있다. 씹는입을 가지고 있으며 길다란 실 모양의 더듬이가 달려있다. 앞날개는 가죽질이며 뒷날개는 투명한 막질이다. 날개는 몸의 크기에 비례해 매우 넓으며 덕분에 장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바퀴이기도 하다.[2] 또한 발달된 겹눈을 가지고 있는데, 2000여 개의 렌즈를 갖고 있다.[3] 야행성 곤충이며 빛을 싫어한다. 또한 다른 바퀴벌레들에 비해 성격도 포악하기에 사람이 건드리면 물기도 한다.[4]
성충의 수명은 1년이며, 어둡고 따뜻하며 습기찬 곳을 선호하며, 하수구나 그 곳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실의 배수관 등을 좋아한다. 집 내부에서는 살지 못하며 주로 하수도를 타고 올라왔다 갇힌 놈들이 보인다.
바퀴 암컷은 한번의 교미로 정충을 보관하여 평생 8회 정도 산란하며 암컷 한마리가 1년에 10만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하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좁은 틈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해 낮에는 주로 서식처에 숨어 지낸다.
또한, 집단으로 생활하며 동료의 사체나 배설물부터 사람의 타액 등 먹지 못하는 것이 없는 잡식성이다. 특히,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반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서 식중독 등 여러가지 전염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천식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유아를 가해하거나 40여종의 병원균을 옮기는 위험한 해충이다.[5]
가장 빠른 곤충 가운데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1991년 로버트 풀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통합 생물학과 교수는 이질바퀴의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최고 속도는 시속 5.4킬로미터까지 측정되었다. 이 속도를 사람으로 비유해 본다면, 약 시속 330km로 달리는 것과 같다. 혐오 사진 주의! 이는 이질바퀴가 1초에 자신의 몸길이의 50배 거리를 달린 셈이 된다. 이 때문에 바퀴벌레들 중 독일바퀴와 함께 포획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생명력이 굉장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한 달은 생존이 가능하며, 참수를 당해도 일주일 정도는 살 수 있다.[6][7] 머리를 자르는 행위는 바퀴벌레가 호흡하는 데도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하고, 피가 흐르는 대신 금방 혈전이 만들어져 굳기 때문에 과다출혈이 일어나지 않는다. 엄청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바퀴가 일주일 후에 죽게 되는 이유는 물을 마시지 못해서다. 게다가 어지간한 몽둥이찜질은 다 견뎌내는 괴물이다. 바퀴벌레 전용 살충제가 아닌 이상 뿌려봤자 별 타격도 없다. 이 녀석을 확실히 죽이고 싶다면 발을 이용해 아주 완벽히 갈아버리거나 몸을 완전히 산산조각내든가 라이터 등의 화기류를 이용해 화형에 처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대충 죽였다가는 알집을 버리고 죽기 때문에 확실하게 처리할 것을 권한다. 문자 그대로 박살을 내버리거나 바퀴벌레 전용 살충제인 레이드를 쓰는 게 좋다.
어둡고 습하며 따듯한 환경만 잘 갖추어지면, 약 4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생존이 가능한 모양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기겁할 정도의 생명력이다.
저도 벌레 바퀴 거미 지네 등등
정말정말 싫어해서 철저히 조사하여 퇴치한 방법 알려드려요.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각종 벌레들이
다들 집안으로 속속 들어와 출몰하고 있습니다.
제가 5년전까지 살던 집은 소위재건축 직전 아파트라
바퀴벌레 딱정벌레 거미 돈벌레 등 각종벌레 집합소 였는데요.
제가 진짜 안해본것이 없었습니다.
지금 집은 예전보다는 훨씬 덜나오지만
그래도 다시는 그런 벌레들 보고싶지않아
철저히 예방합니다.
일단 원리가 벌레들이 좋아하는건 다 섞어 놓은듯요.
그래서 거미까지도 없어져요 신기하게요.
(1) 어디서 ???
저도 그놈의 거미 모기 바퀴 파리 등 곤충 종류가 너무 싫은데요. ㅠㅠㅠ
이런 벌레는 약뿌린다고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안보이는 곳에 어두운 곳에 동료와 알이 수백개 있기 때문이죠.
이것은 수출입 증가로 여러 물품들 건축 가구 자재 수입 시 우리나라에 들어왔구요.ㅠㅠ
창문으로 들어오기도 하나 낮에는 주로 활동하지 않아
화장실 씽크대 배수구
베란다쪽으로 유입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2) 해결책???
저도 이런 것들 때문에 정말 고생하고
약도 뿌려보고 컴베트등 붙여 봤는데요.
방역회사도 불러보구요.
세**에서 쓰시는 제품이
맥스포겔입니다.
아래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여 확실하게 없앴습니다.
(3) 사용방법???
먹이통 같이 배송되는 것으로 구입하시면 다음 처럼 쓰시면 됩니다.
***사용법***
1. 끈끈이?
같이 배송되는 끈끈이를 먹이통 뒤에 붙여서
원하는 곳에 붙여 놓으시면 됩니다.
2. 먹이통?
맥스포스겔을 뚜껑열고 조금씩 2미리 정도 짜서 뚜껑 닫아
주로 하수구나 배수관쪽등 눈에 안띄는 곳에 붇여 놓으세요. (오피스텔은 3~5개 정도, 30평기준 7~10개 정도)
(4) 효과는???
살충 원리는 ???
확실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써 온 바로는 이게 제일 강력해요.
일반적인 뿌리는 약은 냄새만 고약하고,
뿌릴때 뿐 계속해서 바퀴등 벌레가 나옵니다. 즉 근본원인이 해결되지 않죠. 사람에게도 해롭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근본원인을 없애는 원리라 정말 1~2주 후면 말끔히 제거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즉,
이 약에 바퀴 등 벌레가 좋아하는 먹이가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들어 있기 때문에
냄새와 맛에 유인되어 먹고요. 친구들에게 알리고 나눠 먹어서 종족이 같이 죽습니다.
그리고 배 속에 들어가 신경계를 마비시켜 죽는 원리입니다.
이 약이 신경을 통해 알까지 약이 퍼져서 사멸되는 원리입니다.
(5) 3개월에 한번???
한 번 설치한 후
3개월마다 다시 맥스포스약을 충전 즉 다시 짜놓아야 하는데
우리집 벌레는 죽어도 옆집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개월 지나면 냄새와 향이 날라가서 유인효과가 없어지니까요.
(6) 어디에???
붙이는 곳
-화장실:
하수구, 배관, 화장실 문뒤, 세면대 뒤쪽
-베란다
하수관(옆집 윗집 아랫집에서 옴)
-부엌
씽크대 밑에 물내려가는 배관 안쪽,
-창고
야채 보관하는 곳 옆
과자나 식품 보관
쓰레기통 분리수거대 옆
-방
침대 머리맡 헤드 뒤편, 책상 아래 구석진 어두운 곳
- 기타
식탁판 밑에
기타 물기나 쓰레기 음식물 냄새 나는 곳
구석지고 눈에 안띄는 곳
(7) 뿌리는 약???
뿌리는 즉각 퇴치제는
당장 눈앞에 너무 많이 보일때 쓰시기를 바랍니다.
(벌레 많이 물리는 저의 경험상요.)
다만
집에 아가들이 있을 때나
애완동물이 있는 경우는 뿌리는 약은 쓰시기 어려우실 거예요.
제가 방역회사 세** 불렀다가 다시 철저히 연구하게된 계기가
집에 아가들도 있고 + 애완동물도 키우기 때문이었는데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방역회사 분들이 오셔서
맥스포겔 군데군데 눈에 안띄는 곳에 짜놓고 (통도 없이) + 뿌리는 바이오킬을 벽면따라 쭈욱 뿌려 놓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주정도 기다렸다가 닦으라고. 효과가 지속되어야 하니 ㅠㅠㅠ
라고 하셨는데 그 사이 아이들이 콩같이 생겼다고 혹시 주워먹을까봐도 걱정되고
또 맥스포스겔은 그 향이 구수해서 애완동물이 먹을까봐 너무걱정 해야 했고요.
뿌리는약 뿌려 놓은 곳(특히 부엌 요리하는 곳 근처)에 과자나 먹이가 떨어져 먹성좋은 아가들과 강아지가 주워먹을까봐 노심초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가 있는 저희집은 금방 독성이 날라가는 약을 발견하고 나중에 이것으로 뿌렸습니다.
(자연유래성분이고 두시간후면 독성이 날라가서 안전. 단 가격이 두배라는 단점이 있으나 세** 부르는 것보다는 훨싼 가성비+ 업체에서는 비싸서 못쓰는 것으로 암)
그래서 아래에 일반가정용과 아가들 있는 집용 뿌리는 살충제를 구분했으니
각 가정에 맞는 것으로 사용하세요.
1. 작은 것을 원하시면 20그람 통10개 12500원
https://coupa.ng/b2z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