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전문가분들!(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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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개월 정도 되는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종은 퀘이커입니다.
밥도 잘 먹고 횃대에선 한쪽 발을 들고 쉬는 모습도 보이며 편해보이긴 하는데요. 사람손도 많이 탔었다고 해서 손가락에 잘 올라오고 어깨에도 올라타있고 그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는걸 한번도 못봤네요 하루종일…
엄청 조용한 아이라고 하긴 했는데 (퀘이커는 원래 시끄럽지만)한번도 안우는거 같아서요…
계속 말을 거니까 약간 걸걸 ? 그릉 거리게 작게 들린거 같긴한데, 상태가 안좋은건지 아님 그냥 놔두면 나중에 적응하고 시끄러워 질지 모르겠네요… 정상인가요???
그리고 한번씩 사료통을 엎던데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요 아님 장난인가요?? 견과류통은 냅두더라고요 ㅋㅋ…
내공 100 드립니다 ㅜㅜ
종은 퀘이커입니다.
밥도 잘 먹고 횃대에선 한쪽 발을 들고 쉬는 모습도 보이며 편해보이긴 하는데요. 사람손도 많이 탔었다고 해서 손가락에 잘 올라오고 어깨에도 올라타있고 그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는걸 한번도 못봤네요 하루종일…
엄청 조용한 아이라고 하긴 했는데 (퀘이커는 원래 시끄럽지만)한번도 안우는거 같아서요…
계속 말을 거니까 약간 걸걸 ? 그릉 거리게 작게 들린거 같긴한데, 상태가 안좋은건지 아님 그냥 놔두면 나중에 적응하고 시끄러워 질지 모르겠네요… 정상인가요???
그리고 한번씩 사료통을 엎던데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요 아님 장난인가요?? 견과류통은 냅두더라고요 ㅋㅋ…
내공 100 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