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에게 어느 정도로 잘 해줘요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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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좀 넘은 빗창앵무입니다. 키운 지는 3달 됐어요. 윙컷 했고 새장 안에서 키웁니다. 원래는 다른 앵무새랑 같이 2마리를 키웠는데 걔가 죽어서 지금 2달 넘게 혼자 지내고 있어요.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놀아주는 시간은 30분 정도밖에 안 됩니다.
얼마 동안 오냐오냐 키웠더니 얘가 버릇이 나빠져서 손으로 오라고 손가락을 갖다대도 물기만 할 때도 가끔 있고 자주 입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1주일 정도 엄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나아지는 게 없길래 제가 물어봤더니 사람 손을 무서워해서 무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질을 한다고 무조건 혼내지 말고 사람 손을 안 무서워하게끔 만들면 알아서 착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잘 대해줬어요. 그러니까 입질도 별로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니까 뭐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좀 건방져진 느낌?이 조금 들어서요. 그리고 그게 그냥 느낌이라고 해도 계속 이렇게 착하게 굴면 자기가 서열 높은 줄 알고 또 막 대할 것 같은 거죠.
그래서 애를 어느 정도로 잘 대해줘야 하는걸까요? 지금처럼 계속 착하게 해줘도 되는 건가요?
원래는 다른 앵무새랑 같이 2마리를 키웠는데 걔가 죽어서 지금 2달 넘게 혼자 지내고 있어요.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하루에 놀아주는 시간은 30분 정도밖에 안 됩니다.
얼마 동안 오냐오냐 키웠더니 얘가 버릇이 나빠져서 손으로 오라고 손가락을 갖다대도 물기만 할 때도 가끔 있고 자주 입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1주일 정도 엄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나아지는 게 없길래 제가 물어봤더니 사람 손을 무서워해서 무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질을 한다고 무조건 혼내지 말고 사람 손을 안 무서워하게끔 만들면 알아서 착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좀 잘 대해줬어요. 그러니까 입질도 별로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니까 뭐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좀 건방져진 느낌?이 조금 들어서요. 그리고 그게 그냥 느낌이라고 해도 계속 이렇게 착하게 굴면 자기가 서열 높은 줄 알고 또 막 대할 것 같은 거죠.
그래서 애를 어느 정도로 잘 대해줘야 하는걸까요? 지금처럼 계속 착하게 해줘도 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