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신체 부위별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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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선명도 |
암.수 육안 식별[암수 상이] 현상 |
전제 |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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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이전에 분양한 이유 애완조 한 쌍을 입양하신 분께서
성조가 다 된 아이들의 성별을 재확인하고 싶어 해서
자가 진단을 해 보실 수 있게
육안 식별 요령을 알려 드릴 목적으로
생각 나는 대로 급조하여 정리한 것인 만큼
향후 생각 나는 대로 개인 blog에서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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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인이 코뉴어종 다수를 사육하는 기간 동안
입양 및 사육, 분양 과정을 통해 필요에 의거
코뉴어의 암수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확인을 해 온 과정에서
성별에 확신을 가지게 된 주관적 판단 현상인 만큼
구독하는 애조인의 이해와 공감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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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형상 암수 구별은 암수의 실 개체를 보면서
상대 비교를 통해 상이점을 비교 함이 반듯이 필요하나
코뉴어 사육의 경험이 있는 경우
집중적인 관찰과 관심 속에 암수 개체의 체형과 습성을
머릿속에 훤히 인지하여 각인할 수 있어서 암수 각 개체의
실물 상대 비교 없이도 한쪽 성별 개체의 외형적 특징 및
특성만으로도 절대 평가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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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수 각 개체의 외형적 비교 판단에 의하여 명확하다고
확신한 아이들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얻어진 암수 확인
법(성유전자 검사)과는 달리 애매한 경우도 많아 100% 정확할 수 없음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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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의 외형
육안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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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머리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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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뉴어 일상의 평상심 상태에서는 머리모양으로
암수 구별이 안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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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분[긴장]을 했을 때 암컷은 머리 위의 짧은 깃들을 뒤로
눕혀 수평적인 모습 즉 평편해 보이며
수컷은
둥글어서 반달을 엎어 놓은 것 같이 둥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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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정기 때 예민한 암수가 경계를 할 때 목뒤 깃을 부풀어
마치 수사자의 목갈키 같이 하고 있을 때에 좀 더 확실한
머리 모양 형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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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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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컷은 수컷보다 눈망울이 작으며 초로 초롱 하게 보인다고
한다면
수컷의 눈 망울은
암컷보다 크며 부리부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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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테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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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망울 주변으로 흰 눈 테가 있는데 암컷의 흰 눈 테는 수컷보다 가늘고 전반적으로 둥글게 보이며
수컷의 흰 눈 테는
그 선이 암컷보다 다소 굵으며 눈 꼬리 부분의 눈 테가 뒤쪽으로 더 찢어져 길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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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수를 상대 비교해 보면 암컷의 눈매는 눈알이 작고
가느다란 흰 눈 테가 둥글어서 가냘프고 약하게 보이는 반면
수컷의 눈매는
눈알이 크고 굵은 흰 눈테가 큰 눈알을 감싸며 뒤쪽으로 길게
찢어져 있어 부리부리하며 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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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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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조가 되면 암컷의 배는 전체적 형태가 둥글고
두 다리 아랫쪽으도 좌우 간격이 넓어 보이는 반면
수컷의 경우
첫 느낌은 마치 [매미의 배]를 보는듯한 모양새로
두 다리 아래쪽 즉 골반 쪽의 좌우 간격이 갑자기 좁아진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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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꼬리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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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컷의 꼬리 모양은 배 모양의 구조에 기인해서인지
조금 퍼져 벌어진듯한 모양새이고,
수컷의 꼬리 모양은 제비 꼬리같이 스마트하면서 좀 뾰쪽한 모양새로 날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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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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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컷의 부리는 수컷보다 전체적으로 적으며
구체적으로는 부리 윗쪽 좌우 넓이가 수컷보다 좁고
부리 가운데 오똑한 맥의 선이 뾰족하며 그 길이도 짧고
아래로 꺾인 각도가 수컷보다 경사진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조 때 더 확연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컷의 부리는
암컷보다 전반적으로 크며,
부리 윗쪽 좌우 넓이가 넓어 원천적으로 큰 부리로 자라
그 길이도 길며
부리 위 맥의 선이 암컷보다 완만히 넓어 부리만 봐도 암수
구분이 확연히 구별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컷은 어린 이유조 때 이미 부리의 생김새로 암수 구분이
대부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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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아이들은 부리는 수컷 같으나 눈매가 암컷이고 골반이 암컷과 같아 암컷으로 구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골반 형태 |
골반의 특징 |
1. 새의 골반이란 양다리 아래, 항문과 양 갈비뼈가 만나
갈라진 명치 사이에 손가락으로 눌려보면 뾰족한 두개의 뼈가 만져 지는데 이것을 말하며,
암컷이 산란 할때 이 두 뼈가 좌우로 이완되면서 그 아래
항문으로 알을 낳게 됩니다.
따라서 골반 구별법이란
골반 좌우 간격과 이 두 골반 뼈가 기존의 좌우 간격에서
얼마나 더 좌우로 이완이 되느냐를 가지고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2. 조류의 종류 즉 모든 조류 개체의 등치 크기에 따라
암수 골반의 너비 또한 다르므로,
종별 표준 너비를 기준으로 추가적 이완의 크기로 암수를
구별해야 함으로,
수많은 회차에 걸친 손가락 실 계측 경험에 의해서만이
그 미묘한 차이와 특징의 차이를 종합하여 암수를 판별해야
하는 애매하고 어려운 문제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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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컷의 골반 너비는 수컷의 골반 너비에 비해 확실히
다소 넓습니다.
평상 시 수컷은 2~3mm,
암컷은 3~4mm정도로 느껴지나 개체에 따라 골반의 크기와
생김 또한 서로 달라 판별이 애매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즉 암컷이 산란을 하고 나면 골반이 처녀(?)새 시절보다
이격이 크게 벌어지는 것이 상식이고 실제 그러하나
어떤 아이는 첫산란을 했는데도 골반이 산란전과 동일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수차례 번식을 한 어떤 암컷의 골반은 좌우 옆구리에 골반이
이완되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 이 경우 성별 구별은 누구나 할수 있으나 아성조일 경우 그러하지 않으니 외부에 유료 성감별 검사 의뢰를 하는것입니다.
새끼 손가락으로 골반을 눌렸을때
골반의 생김이 두 뼈가 아주 가늘고 뽀족한 것과
다소 무딘것이 있는가 하면
골반 두뼈가 아래로 파뭍히듯 밀려 들어가는 형태가 있는가하면
아래로 밀려들어가지않고 꼿꼿이 버티며 좌우 이완이 되든지 안되든지 하는 경우가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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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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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컷은 새끼손가락으로 골반을 눌렀을때
골반 두 뼈가 3-4mm 이완된 상태에서 추가로 2-3mm 이상
이완됨을 느낄 수 있고
수컷은
새끼손가락으로 골반을 눌렀을때
골반 두뼈가 좌우 1-3mm유격을 둔 상태로 더 이상 좌우 이완이 안되며 아래로 밀려 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경우와
아래로 밀려 들어가지 않고 좌우 유격이 없는 상태에서 좌우 이완이 안되는 겨우 수컷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러는 수컷의 골반이 기존 3-4mm 유격을 두어 암컷 같으나
더 이상의 이완이되지 않을 경우 수컷일 가능성이 높은나
골반 구별법 외의 요령으로 암수를 판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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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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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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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의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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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컷은 수컷에 비해 덩치가 조금 작고,
수컷은 암컷에 비해 덩치가 조금 더 크고 활동적입니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눈이 큰데다 눈테가 크게 길게 찢어져 있고 부리도 크면서 활동적이어서 암컷과 상대비교 시에는 덩치가 더 커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2. 덩치는 그린칙 계열 즉 그린칙 노멀, 시나몬, 옐로우사이드,
파인애플, 블루, 외그린칙 혼혈종은 덩치가 거의 같으나
수입조일 경우 상당수가 국내 번식조 보다 덩치가 외소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국내 번식조일 경우도 부화 10일 부터 30일 사이에 얼마나 정성껏 영양 이유식을 하였느냐에 따라 이유조의 덩치가 정상적 크기 이상 이든지 또는 정상치 그 이하로 왜소하든지의 모습이 됩니다.
크림슨 벨리드일 경우 그린칙 계열보다 이유조때 부터 대충
5~15%정도 덩치가 더 큰 종입니다.
션코뉴어의 경우도 그린칙 계열보다 이유조때 부터 대충
20% 전후 정도 덩치가 더 큰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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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식별 |
활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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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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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발정기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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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산란. 포란.
육추시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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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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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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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종합적 형태에 근거한
암수의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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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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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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