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병의 종류 |
증상 |
원인 |
치료 |
예방 |
추가정보 |
호흡기
이상 |
알레르기성 비염 |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
유전.소재나 바닥재로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
바닥재를 바꾼다. |
- |
알레르기성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성 막염의 2개 이상의 증상이나오는 경우는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1개 밖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알레르기가 아닌 경우가 많다.
삼나무나 소나무 대팻밥을 사용한 바닥재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미루나무 대팻밥을 쓰더라도 부지런하게 교환해 균성·심근성 피부염이나 진드기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목초에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지만,건조한 목초로부터 나오는 가루로인해 알레르기 비염이 될 수도 있다. |
| 감기 |
재채기
콧물
발열
기침
비정상인 호흡음식욕 저하
녹초가 된다. |
급격한 온도 변화.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에 의한 세균 감염. 사람으로부터 독감등의 감염. |
항생제, 비타민제를 준다. |
1.적온을 유지한다
2.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3.사람으로부터 독감은 옮기므로,햄스터를 손대기 전에 손을 씻고, 재채기나 기침등을 하지 않는다. |
처음은,재채기,진행되면 싱거운 콧물,한층 더 진행되면 황색 같은 콧물. 기관지염으로 발전해 호흡 곤란하게 된다.
결막염을 병발 하는 일도 있어,폐렴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싱거운 콧물이,노래지면 위험 신호. 햄스터는 구토하지 않지만,구토했을 경우는,장중적일수도 있다. |
폐렴,
세균성 호흡기 감염증 |
재채기
콧물
발열
기침
비정상인 호흡음식욕 저하
녹초가 된다. |
독감등의 바이러스.파스트레라,렌사 구균등의 세균. |
항생제
염증제의 투여.
호흡 곤란하면 산소 흡입. |
1.케이지에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지 않는다.
2.손을 씻고 나서 햄스터에게 손댄다.주인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
사람의 독감바이러스가 햄스터에게 감염하는 일이 있다.
또 햄스터로부터 햄스터에게 감염하는 일도 있으므로, 감염하고 있는 햄스터와 다른 애완동물의 케이지가 가깝다면, 장소를 떼어 놓을 필요가 있다.
나온 콧물을 비비므로 인중이 진무른 일도 있어, 중증이 되면 체력이 떨어지므로,무기력하게 자게 된다.
또,호흡이 괴로운 듯하게 되어 있으면,꽤 진행되고 있는 일도 있어,그 날에 죽는 일도 있다.중상에 걸리면 사람도 완치는 어렵지만, 조기라면 고칠 수 있는 병이므로,주인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파스트레라는 건강한 햄스터에서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지만개나 고양이에 비해 보유수는 적다고 생각한다.
햄스터에게 스트레스가 있었을 때에, 발병하는 일이 있다.
렌사 구균은 사람으로부터 옮기는 세균이다.
집의 밖에 나오지 않는 햄스터는 발병할 가능성이 낮지만, 주인이 소홀이하면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햄스터를 손대기 전에,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
| 폐수종, 복수증 |
호흡 곤란.
잇몸이 희다.
배가 부풀어 오른다.
식욕 부진. |
심근증이라고 하는 심장이 비대하는 병에 의해 폐수종을 병발 시킨다. |
산소 흡입
강심제등의 투여
이뇨제를 투여해, 폐안의 물을 줄인다. |
- |
심장비대등의 병으로,폐에 물이 고여 호흡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되므로, 저산소 상태가 되어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또 배를 압박하므로,식욕이 감소한다.
호흡이 괴로운 듯하게 되어 있으면,꽤 진행되고 있는 일도 있어, 그 날에 죽는 일도 있다.
1살이 넘으면 걸리기 쉽다. |
| 비염 |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
세균
먼지
바이러스
상처
소변으로부터 발생하는 암모니아. |
항생제의 투여
산소 흡입. |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햄스터는 입으로부터 숨을 쉬는 것이 서툴러서, 콧물이 나와 있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다.
호흡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곧바로 병원에 데려 간다.
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이면, 비염으로부터 폐렴으로 이행하므로, 비염이라고 생각하면 독감이라고 하는 일도 있다. |
내장의
이상 |
아밀로이드증 |
다음다뇨
몸의 부어오름
식욕 부진
손발의 저림
변비와 설사의
반복 |
유전 |
- |
조기진단이 어렵다. |
아미로이드시스는,아밀로이드로 불리는 단백질이 모든 장기의 세포안에 축적해,그 장기가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게 되는 병이다.
신장,비장,부신,간장으로 많아,암컷쪽이 젊은 시기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증상이 악화되면,부종,복수,단백뇨·다음다뇨등의 증상이 나타나 신부전이나 간부전이 되어,최종적으로 전신 쇠약이 되어 버린다.사망률이 꽤 높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없기 때문에,약으로 증상을 억제할 수 밖에 없다. |
| 간장병, 간부전 |
식욕의 저하
체중의 감소
설사
배가 부푼다. |
세균·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
영양의 치우침 |
항생제나 간기능 강화제로 치료
식사 치료. |
밸런스가 잡힌 먹이를 준다 |
햄스터의 간의 병은 혈액검사를 하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병은 아니다. |
| 심장병, 심부전 |
호흡이 거칠어진다.
복식 호흡
티아노제를 일으켜,잇몸이나 혀가 보라색에 변색한다.
식욕 부진
체온의 저하
기침을 한다. |
노화에 의한 심장 기능의 저하.
고혈압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염분이나 칼로리의 높은 식사
비만
유전 |
심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강심제나 혈관 확장제등의 약으로 치료한다.
발병하면 운동은 소극적으로 한다(쳇바퀴등은 빼준다)
이뇨제,혈관 팽창제,강심제등의 투약. |
- |
흥분하면 위험해서,병원에 데려 가는 경우에도 진동을 주거나 햄스터의 스트레스가 되는 일은 피한다.
저염분,저지방,고섬유의 다이어트식에 가까운 식사를 주는 것.
폐수종,복수증등 울혈 심부전의 증상이 나오는 일도. 젊은 햄스터보다,1.5세 이상의 노령 햄스터에 발병하는 병이다.
햄스터에게 스트레스가 없게,수조 타입의 케이지에서 생활시킨다. |
| 간성뇌증간성혼수 |
발작을 일으킨다. |
간경변
간염
독성이 높은 것을 먹었다. |
간장 기능 개선약 등 |
- |
간장 질환의 합병증으로서 뇌와 신경이 비정상으로 되어성격까지 바뀌는 것 같다.
독버섯 먹은 것과 거의 비슷한 현상. |
| 혈전증 |
노화
호흡이 거칠어진다
복식 호흡
티아노제를 일으켜,잇몸이나 혀가 보라색으로 변색한다. |
노화에 의한 심장 기능의 저하 |
- |
- |
응고 장해의 경우,상당한 확률로 사망한다.
골든 햄스터에게 많아,암컷쪽이 젊은 시기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혈전이 일어나는 원인은,혈관의 손상,감염증,아미로이드시스등 혈전이 커지면,폐수종,울혈성 심부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백혈병 |
화농이 멈추지
않는다.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헐떡임등의
빈혈 상태
발열. |
유전 |
항암제의 투여
방사선 치료 등 |
- |
혈구에 종양이 생기는 유전성의 병.
혈액안에는 적혈구,백혈구,혈소판의 혈구와 혈구가 부유하고 있는 액체의 혈장(결정)이 있다.
혈액을 만드는 골수의 간세포가 암화해 무제한(주로 백혈구)으로 증식 해 버리는 병이다.
백혈구가 증가한다고는 반대로 적혈구가 줄어들므로, 산소를 잘 옮길 수 없게 된다.또 혈소판이 줄어들므로, 출혈을 멈추기 어려워진다.
햄스터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이다. |
| 소화기의이상 |
웨트테일증식성 회장염 |
엉덩이 주변이 젖고 있다.
급성의 설사. |
환경 변화의 스트레스
어미 햄스터와 너무 일찍 분리한 경우
영양 실조
여러마리를 키울때에
케이지가 너무 좁은 경우 |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고,2차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서 항생제,비타민제 투여
보온 |
원인이 되는 것을
시키지 않는다 |
원인으로 짐작이 없을 따름,웨트 테일과 보통 설사의 구별은 어렵다.
1~3일 안에 죽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서둘러 병원에 데려 간다.
제일의 원인은 캐피로바크타라고 하는 세균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그 밖에,크로스트지움·대장균등의 세균이 원인이 된다.
어떤 상황으로 기르고 있었다고 해도,평상시는 무취에 가까운 햄스터의 대변이, 몹시 냄새가 난다.골든 햄스터는 웨트테일이 발병하는 확률이 높고, 같은 케이지에서 몇 마리나 기르고 있으면, 발병한 햄스터를 죽여 버릴 가능성이 있다.
비록 발병한 햄스터가 죽어 버려도,세균이 케이지에 남아 있는 경우에는 차례차례로 발병해,모두 폐사 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골든 햄스터의 복수로 키우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보통 설사도 웨트 테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지만,증식성 회장염으로 구별하고 있다. |
| 기생충성 장염 |
설사
탈수증상
체중의 감소
체력의 저하 |
비위생적인 생활 환경
기생충으로부터 감염 |
지사제나 기생충 구제제의 투여
소독이 필요 |
청결한 환경 |
- |
| 설사 |
엉덩이 주변이 젖어 있다.
대변에 물기가 많고,변형되어 있다. |
소화관 정체
스트레스
세균 감염
곰팡이,바이러스,기생충
지방의 높은 먹이나 간식, 야채를 너무 주었다 |
항생제로 치료
지용성의 경우는
식사의 개선
설사를 방치 하면
탈수증상을 일으켜 죽을 수도 있으므로곧 병원에 데리고 간다 |
수분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조금 준다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 환경을 만들어 준다. |
한 번 설사에 걸려,장내 미생물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평상시는 병원성이 낮은, 트리코모나스,지알디아,곰팡이등이 증가를 해 다른 병이 올 수도 있다.
직접 설사라고 확인하지 않아도,전과 다른 행동을 보이면 의심을 해본다.
증상으로는 등을 웅크리는 것,예민해지는 것,급격한 탈수증상,쇠약이다.
또,곧바로 사망하지 않아도,장폐색,장중적,복막염,직장탈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사망률의 높은 병이므로, 주의해야 한다.한 번 설사를 해 버리면,장내 세균의 밸런스가 이상해져, 설사가 나아도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
예방으로서 요구르트등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정상적인 햄스터는 장내 세균의 밸런스도 정상적이어서 오히려 장내 세균의 밸런스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왜 설사를 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
수분을 너무 섭취하게 되면 설사가 심해지기도 한다.
반대로 체등으로,설사를 하고 있는 경우는,체내의 수분이 부족 하므로, 수분을 보급하지 않으면 안된다.
설사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므로 증상과 타이밍을 판별해 대응 한다.
가벼운 증상의 설사라면,유산균제등으로 나을 것도 있지만, 일시적이거나 돌발적인 설사가 아닌 한,가감을 모르는 주인의 판단으로 햄스터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층 더 병상이 악화된 경우도 있다.
설사를 했을 경우는,서둘러 병원에 가는 것이 현명하다. |
| 항생물질 기인성의 설사 |
부패취의 강한
설사 |
항생 물질에 의한
장내 세균의 이상 |
정장제의 투여 |
약을 필요이상으로 투여하지 않는다 |
항생 물질의 투여가 원인으로,장내 세균이 이상 증식해
이런 균이 만들어 낸 독소로 설사에 걸린다.
원인이 되기 쉬운 항생 물질이 있으므로 수의사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또 투약시에는 주의한다. |
세균성 장염
진균류성 장염 |
설사
탈수증상
체중의 감소
체력의 저하 |
상한 먹이
비위생적인 생활 환경
스트레스 |
항생제나 항진균류제의 투여 |
항상 신선한 상태의 먹이를 준다.
청결한 주거 환경 |
- |
내부
기생충증
소화관내 기생충 |
설사
건강 상실
체중 감소
장폐색 |
기생충
환경 변화의 스트레스
어미 햄스터와 너무 빨리 분리한 경우
영양 실조
좁은 케이지에 여러마리 키울때 |
회충약.정장제 등 |
원인이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 |
햄스터의 체내에 있는 기생충이,스트레스에 의해 밸런스를 무너뜨려 증식 한다.
소형 촌충증은 드워프 햄스터에게 많아,식분을 하는 경우는 자가 감염을 예방할 수 없다.
그 밖에,트리코모나스·지알디아증,요충증등이 있다.
당연히 사람에게 옮기는 것도 있어,사람으로부터 옮기는 것도 있다.
특히 수입종의 햄스터를 기르는 경우는,국내에서 발생이 없는 기생충도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있는 일이 있으므로발병하지 않아도 대변검사는 받아 볼 필요가 있다. |
| 식중독 |
식후에 발작을 일으킨다
식후에 먹은 것을 토한다
호흡 곤란
설사 |
독성이 높은 것을 먹었다 |
간 치료제·위점막 보호제·정장제·영양제등의 투여.
호흡 곤란의 경우는 산소 흡입 |
먹이의 관리를
조심한다 |
독성의 강한 것을 먹어 버렸을 때등,독물을 토해 버리면 당장은 괜찮다.
그러나, 햄스터는 좀처럼 토하지 않는 동물이므로, 신경계에 이상이 나와 발작을 일으킨 채로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
좁은 케이지에 너무 많은 햄스터를 기는 경우,햄스터는 청결한 생물이므로 햄스터를 손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사람도 식중독의 사고가,매년 몇건인가 일어나고 있지만대부분은 주의부족이 원인이다.그러나 햄스터의 먹이는 곡물이 주류이므로 썩기 어렵고,주인의 관리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므로, 좀 더 간단하게 막을 수 있다. |
직장탈
탈장 |
항문으로부터 장이 튀어 나온다
식욕 부진
체중의 감소 |
심한 설사
변비
노화 |
수술로 장을 원래의 위치에 되돌린다 |
설사,변비가 생기지 않게 주의를 한다 |
위험한 상태이므로,발견하면 환부에 접하지 말고,곧바로 병원에 데려 갈 것.
중증의 경우,소장이나 비장까지 장중적이 되어 내장이 검게 괴사 하는 경우도 있다.
괴사 했을 경우 장을 절제하지 않으면 안되지만,그 경우는 뒤가 좋지 못하고 죽는 것이 많다.
성공율이 낮은 수술이 필요하다.
설사를 하기 쉬운 골든 햄스터가 걸리기 쉬운 병이다. |
| 장중적 |
항문으로부터의 출혈
구토
부드러운 혈변
복부에 동통 |
분명하지 않지만 설사가 길게 계속되면 걸리기 쉽다 |
수술로 장을 원래의 위치에 되돌린다 |
- |
장관이 장관안에 비집고 들어가,배안에서 장이 이중으로 겹쳐진 상태의 병 |
| 장폐색 |
변비
식욕이 없어지거나 배가 부풀거나 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점차 말라 온다. |
굳어지는 화장실의 모래면,타올이나 융단등의 섬유를 먹어,장이 꽉 찬다.
장모종의 그루밍. |
설사약을 준다.
상황에 따라서는 수술로 절개를 해, 이물을 꺼낸다. |
햄스터가 먹을 수 없는 것은 주지 말고 근처에 두지도 않는다.
굳어지는 모래를 사용하지 않는다.
(예:고양이용 화장실모래) |
치료가 늦으면 죽는 확률이 높아진다.
장모종 햄스터가 걸리기 쉽다.예방으로서 모옥 예방약등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평범하게 기르면 걸리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평상시부터 햄스터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 변비 |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배가 부푼다.
식욕이 없어진다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손대면 아파한다.
항문이 솟아오른다
작은 딱딱한 변을 한다.
다리를 질질 끈다. |
세균.바이러스
기생충
스트레스
식물 섬유의 부족
장폐색
운동부족 |
설사약의 투여
관장 |
식물 섬유가 많은 먹이
위생적인 거주 환경 |
가벼운 변비라면 민들레의 잎이나,양상추를 주는 것이 좋지만 변비라고 생각했는데 장폐색의 경우도 있다.
원래 만성적인 변비의 햄스터는 없기 때문에,변비라고 생각하면 장폐색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것이 좋다. |
| 티저병 |
식욕 부진
체중의 감소
설사
복부 팽창 |
세균 감염
스트레스 |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고,2차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서 항생제, 비타민제 투여
보온 |
케이지내의 소독
쾌적한 주거 환경 |
바르시스(Bacillus piliformis)라고 하는 세균이 원인으로간염이나 장염,심근염을 일으켜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토끼에 걸리는 병이지만 개에서도 감염하고 급사하는 일도 있다.
그 밖에 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격리한다.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끔 케이지는 열탕이나 염소를 사용해 소독을 한다. |
| 비뇨기생식기이상 |
질탈
자궁탈 |
질이 반전해 몸의 밖에 나와 있다. |
노화
주거 환경의 나쁨 |
소염제,항생제의 투여.
증상이 심하면,수술로 자궁을 적출한다 |
- |
질의 점막이 밖에 나와,걸을 때마다 소변이나 대변에 붙어 염증을 일으켜, 다른 병이 들 가능성이 있다 |
자궁
축농증 |
암컷의 생식기로부터 피나 고름이 나온다.
탈모
배가 붓는다 |
거듭되는 출산등에 의한호르몬 밸런스의 치우침
부패한 태아
세균 감염 |
항생제의 투여
증상이 심하면,수술로 난소나 자궁을 적출한다 |
출산 회수가 너무 많아 지지 않게 컨트롤 한다.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햄스터는 생리가 없다. 암컷의 생식기로부터 출혈이 있는 것 같으면,우선 병을 의심해본다.
젊은 햄스터보다,1세 이상의 노인 햄스터에 발병하는 병이다. |
자궁
내막염 |
암컷의 생식기로부터 분비물이 나온다.
배가 붓는다. |
거듭된 출산등에 의한,호르몬 밸런스의 치우침.
면역력의 저하 |
항생제의 투여
증상이 심하면,수술로 난소나 자궁을 적출한다 |
- |
- |
| 신장염 |
혈뇨
냄새나는 뇨 |
요로계에 세균 감염
신장의 염증 |
항생제의 투여 |
- |
- |
신장병
신부전 |
식욕의 저하
혈뇨
몸의 부어오름
다음 다뇨
호흡이 거칠다. |
염분이나 단백질이 많은 먹이
노화(신부전) |
주사,링겔,식사 요법등으로,몸안의 노폐물을 배설 |
염분이나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게 주의한다
적절한 먹이를 준다 |
탈수 증상외에,요도가 막히거나 방광결석으로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된다.
햄스터는 인공투석을 할 수 없기 때문에,평상시부터 식사를 조심한다.
신부전이 되면 연명 할 수 밖에 없다. |
| 정소염 |
생식기가 부어 있다. |
환경의 나쁨
호르몬 밸런스의 이상 |
항생제의 투약
주거 환경의 개선 |
- |
- |
| 정소종양 |
생식기가 부어 있다. |
유전 |
절단
항암제의 투여 |
- |
- |
| 난산 |
출산일을 지나도 출산하지 않는다
호흡 곤란 |
노화
호르몬 밸런스의 이상 |
조산(제왕 절개등)
자궁 적출
진통 촉진제의 투여 |
- |
모자 모두 죽을수 있으므로,필요하면 병원에 가 조산받을 필요가 있지만 조산하면 모체가 약해져 육아 거부하는 확률도 높아진다.
난산의 햄스터는 본 적이 없지만,주인이 조산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임신중의 암컷는 난폭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너무 어린 암컷을 임신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
| 방광결석요로결석 |
혈뇨(오렌지색이 보이는 일도 있다)
체중의 감소
소변이 나오기 어려워진다.
실금
빈혈
배를 손대면 아파한다 |
미네랄,칼슘등의과다섭취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
유전 |
수술로 절개해 결석을 없앤다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요검사를 한다
음료수를 늘린다.
저칼슘의 먹이를 준다 |
칼슘을 많이 포함한 음식은 제한한다.
야채나 과일 등 수분이 많은 것을 넉넉하게 준다. |
여분의 미네랄 성분과 박테리아에 의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햄스터의 소변은 농축되고 있으므로,원래 결정 성분이 많아 방광 결석이 되기 쉽다.결석이 요도를 막아 버리면,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요독증에 걸려 사망한다.
한 번 걸려 버리면,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예방은 곤란.
정기적인 요검사로 방광염의 발견을 하거나 수분을 충분히 주어 뇨를 희석할 필요가 있다.주식이 펠렛이나 랩 블록인 경우는, 채소류로 수분공급보다는 반드시 급수기로부터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 |
| 방광염 |
혈뇨(오렌지색이 보이는 일도 있다)
소변의 회수나 양이 증가한다.
소변이 나오기 어렵다.음부가 항상 젖어 있다.
식욕 부진
체중 감소 |
방광에 세균 감염.다른 병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쉽다
나이가 많아도 걸리기 쉽다
신장의 염증 |
수술로 절개해 결석을 없앤다
재발하기 쉽기 때문에,정기적으로 요검사를 한다
물의 양을 늘린다.
저칼슘의 먹이를 준다 |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사를 준다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케이지가 좁은 경우나,화장실을 기억하지 않은 경우는,
세균에 감염하는 확률이 높은 병이므로,넓은 케이지에서 기르도록 한다.
햄스터는 몸이 불편하면 방광에 증상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방광염이라고 안심하고 있으면 다른 병을 병발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주식이 펠렛인 경우는 채소류로부터의 수분공급보다 반드시 급수기로부터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준다.
햄스터는 사막의 동물이라서,pH가 높은 농축된 소변을 배출한다.
불투명해서 농뇨로 보이는 일도 있으므로 건강한 상태의 소변색을 반드시 알아 둬야 한다. |
상처,
화상 |
외상 |
피가 나와 있다
피부에 손상이 있다. |
다른 햄스터다 타 동물에게 물림
케이지의 튀어나온 것 등에 몸을 다쳤다 |
항생제투여
세균 감염을 막는다 |
다른 햄스터나 동물과 함께 기르지 않는다.
주거 환경을 안전한 것으로 한다. |
햄스터가 햄스터에게 물려도,그다지 피는 나오지 않는다.그러나 입안의 세균으로부터,감염증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또 햄스터의 이빨은 가늘고 긴 데다가,피부가 얇기 때문에 내장까지 이빨이 꽂히는 일도 있어,내장으로부터 출혈해 복부가 부어 죽는 일도 있다.
궁합이 나쁜 햄스터는 절대로 같은 케이지에서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햄스터의 상처는 깜짝 놀랄 정도로 치유가 빠르지만 세균이나,바닥재등이 몸안에 파묻혀 버리는 일도 있다.
응급 처치로서는 생리 식염수로 상처를 씻거나,베타딘을 사용해,소독을 한다.
출혈이 심한 경우는 압박 지혈을 해,시급하게 병원에 데려 가도록 한다.
또,상처가 깊은 경우는 봉합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
| 과성장한 손발톱 |
손톱이 성장하는 것이 빠르다 |
노화
나쁜 영양 밸런스 |
손톱을 자른다
식생활 개선 |
올바른 식생활 |
손톱이 너무 자라면,무엇인가 물건에 걸려 상처를 입는 일이 있다.
손톱이 길어서,손가락이 옆에 돈 것처럼 되어 있는 경우는 손톱을 잘라 준다 |
| 골절 |
손발이 이상한 방향으로 돈다.
절둑거린다.
걷는 방법이 부자연.몸이 부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 |
케이지나 쳇바퀴에 다리가 끼임
높은 곳으로부터 낙하.
사람이나 타 대형동물에게 밟힌 경우
해바라기씨앗이나 밀웜등 칼슘이 적고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을 많이 주고 있다 |
곧바로 병원에 데려 간다
접히고 있는 경우는 수술로 뼈를 잇거나다리를 절단 한다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쳇바퀴가 다리가 쉽게 걸리게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경우 겉에 종이나 그외것으로 감아준다.
쳇바퀴 구입시 발이 빠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는 제품을 구입한다. |
잘 골절되는 개소로는,경골이나 종아리뼈,다음에 많은 것은 등뼈이다.
다리를 골절하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진다.
등뼈를 골절했을 경우는 다리가 성장하고 자른 것 같은 걷는 방법이 되어 뒷발이 잘 움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척수까지 당하고 있으면,하반신 마비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
하반신이 마비되어 버리면,몸을 질질 끌어 걷지 않으면 안되게 되므로 스트레스가 쌓일 뿐만 아니라,방광,항문,취선등의 병이 들어 버리는 일도 있다.
또 골절한 뼈로 피부가 끊어지거나 몸의 밖에 뼈가 튀어 나와 버리는 일도 있다.
뼈가 비정상적으로 붙으면 회복되어도 몸에 부담이 가는 것 같으면 절단 하는 일도 있다.
그 외에,혈액의 순환이 나빠져 다리가 썩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증상이 완전하게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다.
그대로 방치해 둘 시 다리가 아파 절단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올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뼈의 중량의 밸런스에 의해,햄스터와 같은 작은 동물은 낙하해도 간단하게 골절하지 않는다.
당연,부딪친 곳이 나빠서 골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약 골절시,햄스터가 크게 활동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 키우는 법도 필요하다. |
| 자교증 |
스스로 자신의 몸을 씹는다. |
스트레스
종양등을 물어 뜯는다 |
환경의 개선 |
- |
스트레스의 경우,다리나 꼬리를 씹어 뜯어 버리는 일도 있다.
몸에 이물이 있으면,햄스터는 대단히 싫어한다.
종양등을 물어 뜯어 버리는 일도 자주 있다.
상처를 씹는 경우는 부스럼이 가려워서 그럴수 있으나 햄스터의 상처의 치유는 빠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소독을 하면 그다지 문제는 없다. |
| 타박 |
손발이 붓는다
걷는 방법이 부자연 |
높은 곳으로부터 낙하 |
운동을 제한한다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
가벼우면 문제가 없지만,전신 타박이나 머리 부분 타박등의 경우는 탈구등이나 골절 뿐만이 아니라,내장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열사병,
일사병 |
녹초가 되어 있다
호흡이 거칠어진다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다
몸이 뜨겁다 |
직사 광선을 받음
실온이 너무 높음 |
우선 적신 타올이나 보냉제등으로 몸을 차게 한뒤 곧바로 병원에 데려 간다
단 너무 차게 해서는 안된다 |
햄스터를 키울때는25℃이하의 통풍이 좋은 장소에 케이지를 두는 것 |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심장에 부담이 가 죽는다.
응급 처치로서 몸을 차게 하는 의외로,산소 흡입도 있지만 방식을 잘못하면 위험하다.
기온이 30℃을 넘으면,단시간에 열사병이 된다.
야행성의 햄스터가,직사 광선에 견딜 수 있는 것은 5~10분이 한계이다. |
| 염증 |
손발이 붓는다
걷는 방법이 부자연 |
케이지나 쳇바퀴에 다리가 끼임
높은 곳으로부터 낙하 |
염증을 억제하는 약을 투약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쳇바퀴를 제외한다 |
염증이라고 생각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으면,
실은 간접에 농양이 되어 있는 일도 있다. |
| 화상 |
피부가 염증을 일으켜 빨강게 된다. |
열탕에 떨어졌다
스토브등 뜨거운 것에
데임 |
응급 처치로서 곧바로 젖은 타올등을 사용해 환부를 차게 한다.
정도에 의해 죽을 가능성이 있으므로,곧바로 병원에 데려 간다. |
위험한 것을 정리한다
부엌등에서는 산책을 시키지 않는다. |
사람의 부주의로 생기는 사고이므로,조심하면 막을 수가 있다. |
| 기타 |
종양,암 |
농양
응어리가 있다
괴사하는 듯하고 날마다 커진다 |
유전
나쁜 생활 환경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
칼로리나 단백질이 많은 식사 등 |
절제 가능하면 환부를 제거 한다
가능하지 않은 경우는 항암제의 투여로 증식을 억제한다 |
종양이 생겼거나 가능성이 있는 햄스터는 번식시키지 않는다 |
암은 유전하는 경향이 있다.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이 있지만,쉽게 판단할 수는 없다.
햄스터의 몸의 표면으로 생기는 종양은,비교적 간단하게 절제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종양이 생긴 것을 주인이 눈치채기 전에, 햄스터가 스스로 물어 뜯어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전이 할 가능성이나,상처가 화농 하는 일이 있으므로, 불안하면 만약을 위해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내장이나 뼈에 생겨 버린 종양을 주인이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 종양은 정글햄스터에게 많지만 설치류중에서 햄스터는 종양이 되기 어려운 동물인것 같다
(팬더마우스나 렛에 비해서) |
유사동면
저체온증 |
잠든 채로 일어나지 않는다
호흡,심박,체온이 극단적으로 저하한다 |
실온의 저하
방이 너무 어둡다. |
따뜻한 방으로 옮기거나 사람의 손의 따뜻함을 이용해
시간을 들여 햄스터의 체온을 천천히 올린다. |
쾌적한 주거 환경 |
일반적으로 실온이 5℃이하가 되면 유사 동면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10℃이하에서도 될 가능성이 있고 여름이라도 실내가 너무 어두우면,일어나는 일도 있다.
유사 동면을 하면 햄스터는 컨디션을 무너뜨려 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눈을 떴을 경우는 설탕을 녹인 미온수등을 먹여 체력의 회복을 도와준다.
일반적인 햄스터 중에서는 야생의 골든 햄스터만 동면을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야생의 햄스터의 이야기로 사람이 키우고 있는 골든 햄스터는 동면은 하지않고 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당연히 그 외의 햄스터는 야생에서도 동면을 하지 않기 때문에,기르고 있는 햄스터가 유사 동면을 해 버린다고 하는 것은 사막의 극한의 겨울보다 나쁜 환경에서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구체가 가장 표면적과 체적의 비율을 제일 작게 할 수 있는 형태로 추워지면 둥글게 되고,더워지면 퍼진다.
유사 동면을 하는 경우 표면적과 체적의 비율을 바꾸기 위해서 몸을 둥글게 해 소비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한다.
골든 햄스터의 유사 동면의 경우,먹이도 먹기 때문에 최장에서도 6~7일에 눈을 뜬다.반대로 정글햄스터는 일중 휴면이라고 해 행동 시간이 아닌 새벽부터 대사를 저하시켜,저녁이 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것에서도 골든 햄스터는,동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정글등의 드워프햄스터는, 가혹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일것이다.
덧붙여서 골든 햄스터의 동면 방법은,다람쥐형 동면이라고 한다. |
| 스트레스성 간질 |
발작을 일으킨다 |
급격한 스트레스의 변화
물에 젖거나,강렬한 냄새등 |
안정시켜 준다 |
쾌적한 주거 환경 |
햄스터는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신체에 이상이 없어도 스트레스를 받는것 것만으로도 죽을수 있다.
사람의 몸이 강하기 때문에,스트레스를 받아도 죽지 않겠지만, 햄스터의 경우는 1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받으면 죽을수 있다. |
척추추간
연골질환 |
발작을 일으킨다
몸의 마비
등이 구부러진다. |
낙하
햄스터를 실수로 밟는등의 압박이나 충격 |
소염제 및 레이저로 소염·침통 처치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조심성없게 케이지에서 꺼내지 말 것 |
추간 연골은 등뼈에 있는,쿠션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척추동물의 중심으로,뼈로 몸을 지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안에는 신경이나 골수등 몸에 중요한 부분들이 있어 등뼈를 다쳐 버리면 내장까지 압박할수 있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급성 요통증과 같이 가벼운 것으로부터 추간 연골 돌출등,사고로 견딜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주인이 조심하면 막을 수 있다. |
| 등뼈의 만곡 |
등뼈가 구부러진다. |
노화. |
-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조심성없게 케이지에서 꺼내지 말 것 |
등뼈가 구부러져서,신경을 압박해,경련이나 격통을 일으킨다.
등뼈가 구부러져 보일 때는 실제로 등뼈가 구부러져 버리고 있는 일은 그다지 없고, 약해지고 있는 증거이므로 설사등 다른 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 간질 |
발작을 일으킨다. |
유전 |
심한 경우는 항경련약을 투여 |
- |
뇌기능이 일시적으로 장해를 일으켜,경련을 일으킨 증상이다.
증후성이면,종양/중독/저혈당/뇌질환/바이러스나 기생충의 감염, 특발성이면,원인을 모르고 치료를 할 수 없다
조금이라도 발작을 가볍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다. |
| 비만증 |
복부의 털빠짐 |
영양의 치우침
스트레스
운동부족
유전 |
예방이 치료 |
적절한 식사 |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염좌로 해결되는 상처가 골절에 걸리거나 할 뿐만 아니라 털의 손질을 하고 싶어도 손이 닿지 않고,취선에 분비물이 모여 염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병이 들어 버리는 일이 있다.
지방은 몸의 표면 뿐만이 아니라,내장에도 붙어 버리므로 지방간이나 간부전이 되어 버린다.
심부전에 걸리거나 당뇨병,자궁 축농증등의 원인으로도 된다.
지방 대사가 부전인 경우도 있으므로 만성적으로 살찌는 햄스터도 있다. |
노쇠,
노화 |
움직임이 둔하다.
말라 있다.
자는 시간 증가
보기 드물게 잇몸이 약해져 딱딱한 것을 먹을 수 없게 된다 |
수명(노화) |
- |
- |
죽을때가 가까워진 초고령의 햄스터는 말라 온다.
햄스터는 체모가 있으므로,외형에서는 모르지만 등근처를 만져 보면 근육이 떨어져 내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햄스터의 경우는 아침까지 쳇바퀴를 달리고 있었는데 저녁에는 잔 것처럼 노쇠로 죽어 있는 일이 있다.
사람과 같이 노화로 움직임이 나빠지기 전에,죽어 버리는 일이 있는 것이다.
1년 6개월을 지나면 여러가지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노화의 징조가 보인 것이라면,간 사과나 벌꿀을 푼 조금 칼로리의 높은 먹이를 주어 체력이 너무 떨어지지 않게 한다.
그러나 칼로리나 염분이 너무 많으면 심장에 부담이 가거나 하므로 너무 주는 것은 금물이다.
나이를 들면 이빨이나 턱보다,먼저 위장이 약해지므로 부드러운 먹이를 줄 필요는 없고,주식은 바꾸지 않고 간식으로 밸런스를 취하도록 한다.
그러나 보기 드물게 잇몸이 약해지는 햄스터가 있으므로이 경우는 먹이를 바꾸어 준다. |
귀의
이상 |
외이염 |
귀나 귀주변을 다리로 긁는다.
머리를 심하게 흔든다.
귀로부터 고름이 나온다.
귀에서 냄새가 난다 |
불결한 환경에 의한 세균 감염.중이염.내이염 |
점이약으로 치료 |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쌓인 귀때에 세균이 번식해,외이염이 된다.
그러나 햄스터의 귀청소를 하는 것은 힘드므로 귀에 이변이 있었을 경우는 병원에서 체크받는 것이 좋다.
햄스터의 외이염은,중이염/내이염과 같이 진행하기 쉽고안면에까지 염증이 퍼져 농양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있다. |
중이염
내이염 |
휘청휘청 걷는다
자신의 꼬리를 뒤쫓아 빙글빙글 돈다
귀나 귀주변을 다리로 긁는다
머리를 심하게 흔든다
귀로부터 고름이 나온다.귀에서 냄새가 난다 |
외이염
감기
호흡기 감염증 |
내복약(항생제)으로 치료 |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햄스터가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한다.먹이의 영양 관리를 한다 |
휘청휘청 걷는,자신의 꼬리를 뒤쫓아 빙글빙글 돈다.
귀의 삼반규관을 아프게 해,평형감각등이 이상해질수 있다.
진행하면 사경이 될 수도 있다. |
| 사경 |
언제나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식욕 부진
현기증
구른다 |
뇌염
내이염
유전 |
세균성의 경우, 내복약(항생제)으로 치료. |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근성·염증성·외상성·안성·골성·습관성의 사경등 여러 가지 있지만 세균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것이 많은 듯 하다.
선천성의 경우도 있는데,유전 가능성이 있을때는,번식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과는 반대로,후천성의 사경의 경우,사고나 주거 환경에 의하는 것으로 목이 기울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토끼에 많은 병 같지만,햄스터도 걸리는 것 같다.
병이 나아도 목이 구부러진 채로 있는 일도 있어 주인으로서는 보고 있을 수 없게 되므로,빈틈없이 고쳐 줘야 한다. |
피부
이상 |
여드름 진드기증 |
목,등,허리.옆구리의 탈모.
가려움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다 |
여드름 진드기의 기생.
병으로 면역이 저하하고 있으면 걸리기 쉽다.
스트레스나 영양 불량등에서도 된다. |
바르는 약으로 치료
일차 질환의 치료 |
먹고 남긴 것을 부지런하게 청소해 진드기가 기생하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 |
여드름 진드기는,대부분의 햄스터에도 있다.
수유중에 어머니 햄스터로부터 아이 햄스터에 옮긴다.
덧붙여서,사람에게도80% 정도의 확률로 있다고 한다.
피부가 건조해 비듬 같아진다.
가려움이 심한 경우는,피부를 물거나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한다.
신장,부신,갑상선등의 병이 원인이 되어 여드름 진드기가 이상 번식하는 것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진드기를 구제해도 내장의 병은 낫지 않기 때문에 깨달으면 시급하게 병원에 간다.
원래 여드름 진드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젊은 햄스터보다,1세 이상의 노령 햄스터나,아기,임신중등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에,발병하는 병이다.
그러나 여드름 진드기가 직접,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피부가 건조,탈모,물집,여드름이 생지만,가려움을 수반할 것은 없다.
그러나 이 경우도 무엇인가를 병발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피부 질환의 의혹도 있다. |
알레르기성
피부염 |
눈이나 귀의 주위가 붉다.
배,옆구리,가슴에 탈모라든지 발진을 할 수 있거나 털이 빠진다.
재채기 |
유전.
침엽수의 바닥재
(삼나무·소나무)
음식의 알레르기
담배연기나 향수
머리카락, 왁스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
바닥재,먹이등을 바꾼다 |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있는 둥우리 상자나 바닥재는 사용하지 않고,주지 않는다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는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1개 밖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알레르기가 아닌 경우가 많다.
침엽수 대팻밥(삼나무와 소나무)을 사용한 바닥재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활엽수 대팻밥(미루나무)으로 바꿔본다.
또한 어떠한 베딩을 사용하더라도 부지런하게 교환해, 알레르기 반응/세균 감염/피부염/진드기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습진이 생긴 곳이 벗겨져 끈적끈적해질수 있다.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도 있고,부위에 의해 흡수율이 다른 등 취급이 어렵고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기 때문에,반드시 주거 환경의 개선을 한다. |
영양성 피부염,
영양성
탈모 |
부분적인 탈모(얼굴과 엉덩이).비듬 |
노화.영양 부족 |
먹이를 펠렛으로 바꾼다.
영양의 보급 |
영양이 치우친 식생활을 시키지 않는 것 |
비타민,미네랄,지방산,특히 조단백이 16% 이하의 먹이를계속 주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영양의 밸런스를 조심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잘 모르겠으면,실험용 동물의 펠렛을 주도록 한다.
또,햄스터에게 영양 보조 식품을 주고 있 사람이 있는데 햄스터의 배는 곧바로 가득 차므로,병도 아닌데 주고 있으면 주식을 먹을 수 없게 되어,병이 들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사는,지방 과다 분비성 피부염이 발병 할수도 있다. |
| 혈종 |
피가 쌓여,농양이 생긴다. |
싸움등으로,상처를 입은 것에 피가 쌓인다. |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일도 있지만 혈관이 손상된 경우는 지혈제나 소염제를 투여한다. |
여러마리 키우는 것을 피한다. |
내출혈해 농양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도 있다. |
세균성 피부염,
농피증 |
탈모
발진
진무름
가려움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다.
환부를 누르면 아파한다. |
상처로 세균이 감염
불결한 주거 환경 |
경구용 항생제등이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한다.
소독.세정 |
햄스터가 쉽게 상처를 입을수 있는 환경이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키우지 않는다. |
햄스터용의 엘리자베스 칼라는 있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으며 약물 목욕 요법도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나을 때까지 가려움을 자제할 약을 투여한다.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물을 평상시보다
마시는 경우도 있다.수의사나 증상에 의해 사용하는 약이 다르므로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 잘 들어 둘 필요가 있다.
또 바르는 약은 햄스터가 핥거나 하므로 적당량 바른다. |
| 지방종 |
혹과 같은,농양이 생긴다. |
지방이 많은 식사.노화 |
악성의 종양이 아니면 배농하고 항생제를 투여.
보통은 처치 불필요 |
비만을 일으킬수 있는 생활을 시키지 않는 것 |
양성인가 악성인가는 병리 조직 검사를 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
| 지방과다분비성 피부염 |
지방이 생기기 쉬운 흉부나 겨드랑밑 등에 습진 |
비만 |
항생제,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제의 투여 |
비만 예방 |
비만증의 햄스터는 피부가 접힌 상태가 되어 공기접촉이 힘들거나 스치거나 해 습기차 습진에 걸린다. |
피부
사상균증
진균류성 피부염 |
탈모.
피부가 꺼칠꺼칠 되어 비듬이 나온다. |
곰팡이.면역력의 저하.
불결한 주거 환경 |
내복약(항진균류제등)이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한다 |
위생 관리 철저 |
피부 사상균이라고 하는 곰팡이에 의해 일어나는 병이다
쉽게 말해 무좀이다.
다른 햄스터나 사람에게도 감염한다.
감염된 햄스터는 격리해서 감염을 넓히지 않게 한다.
케이지는 세세하게 청소해,청결한 상태로 유지한다.
햄스터를 손대기 전,손댄 후는,손을 잘 씻어 준다.
아파하는 경우는,진균류성 피부염을 병발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여드름 진드기증과 같이,면역력의 저하로 발병하기도 한다.
햄스터는,청결한 주거 환경에서 기른다. |
| 스트레스성 탈모 |
부분적인 탈모 |
주거 환경의 나쁨. |
햄스터에게 스트레스는 주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 |
햄스터에게 너무 상관하지 말고,쾌적한 환경에서 키운다. |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병이 되는것처럼 햄스터도 마찬가지이다. |
| 농양 |
고름이 쌓여,농양이 생긴다. |
싸움등에 의한 상처에 세균 감염 |
농양 부위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 낸 후,소독,항생제의 투여 |
궁합이 맞지 않는 햄스터들을 여러마리 키우는 것은 피한다. |
피부 아래에 고름이 모여,농양이 생기는 것이다.
균이 전신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으므로,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
| 피하농양 |
농양이 생긴다.
응어리 |
세균 감염 |
수술로 절개해 고름을 빼낸다.
항생제의 투여 |
케이지를 청결하게 한다. |
피부 아래에 고름이 쌓여,혹처럼 된다.
피부뿐만이 아니라,눈에도 생길수 있다. |
| 피지선종 |
피지선에,농양이 생긴다 |
체질 |
피부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낸후,소독,항생제의 투여. |
잘 먹이고 잘 해준다 |
피부 아래에 고름이 쌓여,혹처럼 된다.
피부뿐만이 아니라,눈에도 생길수 있다. |
| 피부형 임파종 |
경부(목)등의 이곳 저곳의 림프절이 붓는다.
발열.
체중 감소.
신체의 나른함.
가려움.
손대면 아파한다. |
유전 |
항암제를 사용한 치료 |
잘 먹이고 잘해준다 |
골든 햄스터가 걸리기 쉽다.
백혈구안의 임파구가 암화한 악성의 종양이다.
임파구는 혈액이나 골수안에 있어,세균이나 바이러스등과 싸우고 있다.
임파종은 골수가 아니고, 림프액 조직이 암화해 버리는 병으로 임파구성 백혈병과는 다른 병이다.
|
호르몬성 피부염,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 |
좌우 대칭의 탈모(생식기 주위, 허리나 등).
다음다뇨.다식 |
난소·부신 질환 등 호르몬의 밸런스를 무너뜨렸을 경우. |
내복약(호르몬제등)등의 투여.규칙 올바른 생활을 시킨다. |
잘 먹이고 잘해준다 |
고령의 햄스터가 걸리기 쉽다.
심해지면 전신이 탈모하고,얼룩이 생기기도 한다.
좀처럼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고,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이 원인이면 다음다뇨,다식한다.
그 밖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하는 호르몬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병도 있으며,전신에 증상이 나오므로,꽤 위험 병이다. |
마찰에 의한탈모
& 염증 |
털빠짐.상처.
부스럼 |
주인의 기르는 방법의 나쁨.햄스터의 버릇 |
예방이 치료 |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
쳇바퀴나 케이지에 몸이 스쳐,털이 빠지고 염증이 생긴다.
정글햄스터가 정글용의 쳇바퀴를 사용하고 있어도 몸이 큰 아이라면,스쳐 털빠짐이 생길수도 있다.
햄스터의 개성을 살린,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
치아
이상 |
이빨의 과성장 |
먹을 수 없다.
입이 닫히지 않게 된다.
출혈 |
부정교합.이빨의 손상 |
딱딱한 것을 주지 않는다.이빨의 절제 |
케이지를 철망 타입으로부터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이빨이 자연스럽게 깎일 수 있도록,딱딱한 펠렛을 준다 |
이빨이 과성장하게 되면 이빨이 턱을 관통하거나 치근의 염증이 생기고,안구적출등도 생긴다. |
치주병(치아주변의
병),
치은염(잇몸의 염증) |
잇몸으로부터의 출혈.
입으로부터 냄새가 난다.
눈이 나와 있다.
침을 축 흘린다.
식욕의 저하 |
케이지등을 갉아 잇몸에 상처가 생겨 세균 감염
불결한 환경에 의한 세균 감염
단 과자등을 준 경우 |
경상이라면 항생제로 치료한다.
중상이라면 수술로 절개하거나, 발치한다.
중증의 경우는 안구를 적출하지만 정글햄스터는 안구 적출이 힘들다 |
케이지를 수조 타입으로 한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주지 않는다.
꽤 진행된게 아니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치주병에 조심한다. |
햄스터 앞니의 치근은 눈의 근처까지 있어 치근까지 감염하면, 중이염, 외이염, 머리 부분이나 눈의 염증, 치은염, 구내염, 치수염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다.
최악의 경우는 뇌까지 도달해, 사망하는 일도 있다.
또, 치주병으로 턱에 종양을 만드는 경우가 있어 치료가 어렵게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염증이 퍼지면 뼈까지 염증이 퍼지는 일도 있다.
치주병은 글자대로, 이빨의 주위의 병이다.
충치나 치은염 치조농루도 포함된다.
치주병은 다양한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되지만 주인이 조심하면 막을 수가 있다.
스포츠 드링크는 산성도나 당도가 높고, 뼈가 약해져, 충치에 걸리기 쉬워지는 원인이 된다.
햄스터는 충치에 걸리기 쉬운 동물이므로 치주병으로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된다.스포츠 드링크는 절대로 줘서는 안된다. |
| 부정교합,앞니의 부러짐 |
먹을 수 없다.입이 닫히지 않게 된다
침이 늘어진다.
잇몸으로부터 출혈
잇몸의 염증
재채기.콧물 |
철망등을 갉아 먹어 이빨이 구부러지고 이빨이 빠졌다.
부드러운 것만 먹어 이빨이 너무 자랐다.
선천적으로 치열이 나쁨.
유전
칼슘 부족 |
너무 자란 이빨을 깎아 주거나 잘라 준다
정기적으로 자르는 경우는 3~4주 마다 자른다
먹이를 잘 먹을 수 없는 상태 때는 물에 불린 펠렛이나 부드러운 먹이를 이빨이 올바르게 날 때까지 준다. |
케이지를 철망 타입에서 수조 타입으로 바꾼다.
이빨이 자연스럽게 깎일 수 있도록, 딱딱한 펠렛을 준다. |
최악의 경우, 과성장한 이빨이 된다.
먹이가 먹기 어려워지므로, 영양 실조가 되어 다른 병에도 걸리기 쉬워진다.
사육 환경의 개선에 의해 막을 수 있으며,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
잇몸의 근처나 잇몸 안에서 부러지면 치수가 나와 출혈한다.
꽤 아프기 때문에 식사를 할 수 없게 된다.염증이 퍼지면 얼굴이 붓거나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역시 먹이로서는 적당한 딱딱함이 있는 실험동물용의 펠렛이 적합하지만 종합 사료를 주고 있어도 부정교합으로는 되지 않는다.
너무 부드러운 먹이나 케이지의 문제로 이갈이 나무를 넣거나 해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
케이지를 물어 뜯어 버리는 경우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성장한 이빨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장하는 이빨보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케이지의 사이즈가 적절한가 햄스터의 산책의 요구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을까 등 주인이 햄스터의 요구에 응하고 그 요구를 풀어주어 햄스터를 가르칠수 있는 주인의 자세가 필요하다
또 로보로보스키종은 실험용 동물의 펠렛은 너무 큰 것 같지만 그대로의 사이즈에서도 운반할 수가 있고 모퉁이를 갉아 먹거나 해 잘 먹을 수가 있으므로 일부러 분쇄해서 주지 않도록 한다.
모처럼 딱딱한 실험용 동물의 펠렛의 의미가 없다.
그러나 어느 햄스터의 경우도 어린 햄스터의 경우는 턱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분쇄해서 줄 필요가 있다.
이빨을 교정한 일이 있는 사람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힘을 계속 걸치지 않으면 이빨의 방향이 비뚤어지는 일이 없다.
햄스터의 턱은 전후에 어긋나는 구조가 되어 있으므로, 부정교합이 되어 버리는 햄스터는 심하게 케이지를 갉고있거아, 원래 비뚤어지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해바라기씨앗이나 밀웜은 칼슘 부족의 원인이 되므로, 너무 줘서는 안된다.
케이지에서 낙하했을 때에 이빨이 부러지는 것이 있지만능숙한 햄스터라면 엉덩이로부터 내려 가므로 엉덩방아를 찔 뿐이다.머리로부터 떨어지는 햄스터의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다.
|
| 볼주머니 이상 |
볼주머니의 염증,
볼주머니의 농양 |
뺨의 부분이 붓는다.
입으로부터 냄새가 난다.
중증의 경우, 얼굴이 붓는다. |
과자나 밥, 떡등이 점막에 붙거나 장시간 볼주머니에 모아 두고 있던 음식이 썩은경우
날카로운 것에 의해 볼주머니의 내부에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 감염해 염증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항생제로 치료한다. |
붙기 쉬운 음식, 단 것은 주지 않는다.
날카로워진 것을 입에 넣지 않게 주의한다. |
햄스터가 소재로서 좋아하는 면이나 화장지 등은 점막에 붙기 쉽고 볼주머니안에서 내 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낼 수 없게 되어 버리면 타액과 서로 섞여 세균이 번식하는 원인이나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또 캔디나 초콜릿등도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 밖에 날카로워진 것을 볼주머니에 넣었을 경우에도, 상처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투박한 바닥재 등에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최악의 경우, 뇌염까지 진행해, 죽어 버리는 일이 있으므로 병원에 간다.
햄스터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고 있으면 움직임이 늦어지므로 어디엔가 두고 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집단 사육하고 있으면,볼주머니에 먹이를 넣고 있기만 하는 일도 있다.
골든 햄스터는 단독 사육이므로, 먹이는 반드시 저장고에 두고 오지만 그 외의 햄스터는 집단에서 사는 일도 있으므로, 넣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것이다.
또 볼주머니에 넣고 먹는 것을 잊어버리는 햄스터도 있으므로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고 있기만 하는 햄스터는, 먹이를 잠시동안은 주지 않는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운반에 불편한 실험동물용의 펠렛이 추천이다. |
| |
볼주머니탈 |
볼주머니가 반전해, 입의 밖에 나와 버린다. |
염증을 일으켰거나 기타 원인에 의해,볼주머니의 근육이 손상된다. |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로 볼주머니를 잘라낸다. |
붙기 쉬운 음식이나, 바닥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날카로워진 것을 입에 넣지 못하게 한다.
사육 환경을 위생적으로. |
볼주머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괴사 하는 일도 있다.
골든 햄스터를 제외한 햄스터들이 걸리기 쉽다.
이유는 볼주머니의 염증에 설명 참조.
눈에 이상 |
| |
알레르기성 결막염 |
눈꼽이 끼거나 눈물이 많다. |
유전(예:안검 내반).베딩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
동물병원 방문.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베딩으로 교체. |
바닥재를 바꾼다.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오는 경우는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1개 밖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알레르기가 아닌 경우가 많다.
침엽수 대팻밥(삼나무와 소나무)을 사용한 바닥재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활엽수 대팻밥(미루나무)으로 바꿔본다.
또한 어떠한 베딩을 사용하더라도 부지런하게 교환해, 알레르기 반응/세균 감염/피부염/진드기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
| |
각막염 |
눈꼽,눈물이 나온다.
눈에 힘주고 있다
눈의 표면이 희다.
시력의 저하 |
싸움이나 바닥재등으로 눈이 손상 |
안약으로 치료한다 |
싸움을 시키지 않는다.바닥재를 바꾼다.
케이지의 구조를 바꾼다 |
결막염이 악화되어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햄스터에게는 관계가 없는 병이다.
가벼운 동안은 주사나 투여등으로 고칠 수가 있다.
궤양성 각막염,건성 각막염,심층성 각막염,표층성 각막염이라는 것도 있다.
결막에 염증이 일어나면 결막염,각막에 염증이 일어나면 각막염 |
| |
안구 출혈, 안구 타박 |
눈이 붉어진다.
눈이 커진다.
시력 저하 |
낙하나 충돌에 의해,안구의 타박 |
안약의 점안.항생제지혈제의 투여 |
쾌적한 사육 환경 |
안구안에서 출혈해서 안압이 올라,눈이 커진다.
최악의 경우는 안구가 파열한다. |
| |
안구
돌출 |
눈꺼풀로부터 안구가 뛰어나온다.
붓는다.
변형하고 있다. |
흥분 상태가 길게 계속되었다.
햄스터의 목덜미를 길게 잡았다.
높은 곳으로부터의 낙하결막의 화농.
비만으로 눈의 안쪽에 지방이 쌓여 밖으로 나온다싸움 등 |
증상이 개선하지 않을 때는,인공우액을 점안 해,눈의 건조를 막는다.
화농 하고 있는 경우는 외과적으로 고름을 짜낸다.최악의 경우, 안구 적출. |
원인이 되는 것을 피한다. |
눈감을 수 없게 되면,각막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실명한다.
햄스터가 소양감을 느껴,스스로 안구를 잡아 버리기도 한다.
햄스터는 결막에 고름이 쌓이기 쉬운 동물이므로,
눈이 조금이라도 나와 있다면 결막농양을 의심해볼수 있다.
정글햄스터는 안구 적출이 곤란하다. |
| |
결막염 |
눈꼽/눈물이 나온다.눈을 신경쓰고 쓴다.충혈 |
화장실의 모래,쓰레기,먼지,바닥재로부터 나온 가루등이 눈에 들어와 비비고 있는 동안에 염증을 일으킨다.
알레르기나 바이러스의 세균 감염에 의해도 일어난다.
암모니아 냄새. |
항생제,소염제로 치료한다.
알레르기의 경우는 바닥재등을 바꾸어 본다.
화장실의 모래를 없앤다.
|
케이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결막이 염증으로 인해 눈꺼풀이 붓는 일이 있어,
햄스터가 소양감(가려움)을 느끼면 눈을 비비거나해 충혈하는 일도 있다.
주거 환경이 나빠도 일어난다.
케이지가 더럽거나,햄스터에 맞지 않는 경우등이 원인이다. |
| |
결막농양 |
눈꼽 |
세균 감염 |
안약을 점안.농양을 절개하고,고름을 짜내는 일도 있다. |
위생관리 철저 |
결막에 고름이 쌓이는 것으로 발병한다. |
| |
마이봄 선종,
눈다래끼 |
눈꼽.눈꺼풀이 부어 있다.
눈이 열리지 않는다. |
체질 |
눈꺼플 안쪽의 선의 제거.
종양화했을 경우는 절제.그 후, 안약으로 치료
눈에 직접,연고를 바르는 경우도 있다 |
위생관리 철저 |
눈꺼풀의 안쪽에 있는 마이봄선으로부터의 분비가 염증등의 이유에 의해 잘되지 않고,분비물이 쌓인다.
또 마이봄선 자체가 종양이 될 수도 있지만 분비선으로부터 분비물이 쌓였을 뿐이라면,자연스럽게 없어질 수도 있다.
마이봄선은,눈꺼플의 뒤편에 있어 눈물의 유층을 만드는 분비선이다. |
| |
맥립종 |
눈꺼플이나 결막에,중심이 흰 농양이 생긴다.붉게 붓는다. |
세균 감염 |
항생제를 점안.절개해 고름을 짜낸다. |
위생 관리 철저 |
감염력의 낮은 포도상구균이 원인이므로,옮기는 병이 아니다.
당뇨병등 면역 능력이 저하하고 있는 경우는,재발의 가능성이 높다.
정글햄스터에 많다. |
| |
백내장 |
눈의 백탁 |
노화.유전.당뇨병이나 내장 질환등의 증상으로서 나오는 일도 있으므로 낫지 않는다고 해도 병원에는 가볼 필요가 있다 |
과적은 치료법은 없다.
햄스터의 눈이 너무 작기 때문에,수술에서의 회복은 힘들다 |
잘 먹이고,잘 해준다 |
흰 탁함이 눈동자의 중앙으로부터 조금씩 퍼져 그 후 완전하게 눈동자가 새하얗게 되어 실명해 버린다.
차이니스 햄스터는 유전적으로,정글 햄스터,캠벨 햄스터,로보햄스터는 비교적 빠른 시기부터 증상을 볼 수 있는 일이 있다.
골든 햄스터는 잘 없지만 걸릴수도 있다.
평상시부터 그다지 눈에 의지한 생활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에 걸려 눈이 안보이게 되어도,그다지 곤란할 것은 없다.
그러나 귀,코등의 다른 기관에 문제가 있으면 곤란하므로다른 병이 들지 않게 조심한다.
만약 백내장이 되어 버리면 케이지안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
| |
녹내장 |
구토.아픔 |
유전 |
점안약,항생제의 투여.최악의 경우,안구 적출 |
잘 먹이고 잘 해준다 |
눈 안의 방수(영양을 옮기는 액체)가 배수 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안압(눈 안의 압력)이 올라 눈의 기능이 떨어지는 병으로 실명해 버린다.
여러 타입의 녹내장이 있다.
자각 증상이 없는 녹내장은 사람이라도 발병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 주인은 햄스터가 발병해도 눈치챌 수가 없다.
그러나,자각 증상이 있는 백내장은,격렬한 두통,눈의 고통,복통,구토등의 증상이 있어 증상이 나오고 나서 눈치챈 것은 이미 늦었고 햄스터에는 레이저 치료도 무리여서 안구를 적출할 필요가 있다.
캠벨 햄스터에게 많다. |
1.햄스터에게 먹이면 좋은 것 
4.햄스터는 어디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가?
5.햄스터 먹이의 하루 분량(해바라기 씨, 작은 콩, 옥수수, 면발, 인공먹이-작은것, 좁쌀이 있습니다)
7.햄스터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은??
8.햄스터에게 물린 후 대처 방법
9.스트레스를 풀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햄스터의 짝짓기 할 때의 현상
11.임신했을때 무엇을 먹이면 좋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12.출산후에 할일 (새끼를 씻어 준다든지 격리 조치를 시켜야 한다든지)
14.집 청소는 몇개월에 몇번씩??
15.만약 외출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