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스터 장모 색깔 모색 종류

우선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 오는 것이지만 정보는 제가 쓴 글임을

밝히고 밑의 글 참고하세요

 

 

알비노 장모

 

하얀털이 예쁜 종류 입니다 장모이기는 해도 털도 잘 빠지지도 않고

성격도 그럭저럭 온순한 편이라 기르시도 어렵지 않답니다

 

 

블랙 도미넌트 스포트

 

얼룩처럼 보이는 털에 단모로 제법 이름을 알린 종이지만

저도 번번히 이름이 헷갈리곤 합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은 아니지만

한번 기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코퍼

 

이 햄스터는 많이 보셨을 듯 한데 성격도 까다롭지 않습니다

다만 낯선 사람은 무작정 무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주황색 털과 하얀색 털이 유난히 더 예뻤던 종입니다

아, 이제 보니 허니를 많이 닮았군요

 

 

베이지

 

이 녀석도 많이 키워보신 분이 있으실텐데 제가 처음 이 종을

입양해올때 얼마나 깨물었는지 모릅니다 고의로 손을 내민것도 아닌데

손만 보면 달려와서 꽉꽉 깨무니... 그래도 친해지면 깨무는 일은

많이 드물어지는 정 많은 종이죠 특히 저는 노란 털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했는지 정도, 손도 많이 갔던 종이지요

 

 

허니

 

코퍼와 많이 닮았습니다 털이 조금 적은거 빼고는 색상도 비슷하죠

 

 

 

그레이 벤디드 (실버 벤디드)

 

저도 많이 좋아했던 종인데 길러보신 분도 많으셨을 겁니다

실버 세이블과 많이 닮았기도 하지요

 

 

아이보리

 

이녀석도 제가 정말 좋아했던 종입니다 장모라서 그런지 움직일 때마다

솜덩어리(;) 가 움직이는 것 같았지요 털 관리만 잘해주면 흠잡을데가 없는

귀여운 종입니다

 

 

크림 렉스 타입

 

다른 이름으로 불러지기도 한데 한국에서도 많이 보이지요

 

 

 

세이블 로안

 

이 종은 키워본적이 없던거 같은데 사진으로만 봐도 귀엽습니다

 

 

실버 그레이

 

한번 키워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제 와서 보니 팬더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너구리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털이 특색이네요

 

 

 

이게 다가 아니지만 제가 아는건 다 적었습니다

사진은 햄스터 세상에서, 정보는 다 제가 직접서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