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에 대해서.. ㅜㅜ

햄스터에 대해서.. ㅜㅜ

작성일 2006.10.13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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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학년인데요

저는 햄스터 2마리를 키우는데요.

한마리는 펄 수컷이고요. 또 한마리 는 로보로스키 암컷이예요.

근데 구애행동은 어떻게 하나요?

나이는 어떻게 알아요?

다른종이여도 짝짓기는 할 수 있나요?

제발 답변 많이 해주세요.

내공 드릴꼐요ㅜ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궁금하신게 많으신가 보시네요?^^

 

저두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자세히는 아니지만 기초 상식만,,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쪔 뒤졌어엿!~

 

 

그래도 잘 봐주시기를.. ㅎ-ㅎ

1.햄스터에 관한 지식


햄스터 키우려면..

1. 햄스터 케이지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는 조용한 장소에 두어야 합니다. 햄스터는 야행성이라 대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이 되어서야 활동을 시작합니다. 곤히 잠자는 햄스터를 깨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햄스터를 너무 귀찮게 하여 스트레스를 주면 안됩니다. 그러한 일을 계속하면 햄스터의 수명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2. 햄스터는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계속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각에 햄스터를 접촉하는 것이 햄스터를 길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3. 만약 당신이 집을 비우고 휴가를 떠나거나 오랫동안 집밖에 있어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햄스터를 돌봐줄 것을 당부하거나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충분한 물과 먹이를 공급하고 떠나야 합니다. 휴가중에도 햄스터를 때때로 돌봐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4. 햄스터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때때로 방문을 닫고 좁은 케이지를 벗어나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주거나(이때 반드시 햄스터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햄스터 볼을 이용해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5. 햄스터는 좁은 공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합니다. 햄스터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공간이 있는 커다란 케이지를 원합니다. 집안에 케이지를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케이지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6. 햄스터가 탈출하여 방안을 돌아다닐 때는 벽지나, 마루바닥 또는 옷등을 쏠을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7. 만약 당신이 햄스터를 구입하기 전에 다른 애완동물 (개, 고양이등)을 이미 기르고 있다면, 햄스터가 그들로부터 안전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8. 햄스터를 구입하기 전에 집안 사람중에 동물의 털에 의한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햄스터 키우기..



햄스터의 먹이는 기본적으로 햄스터 사료에다가 곡류, 신선한 야채, 과일등을 주면 됩니다. 햄스터는 잡식성 동물이라서 뭐든지 주는데로 잘먹습니다.하지만 다양하게 골고루 주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차거나 뜨거운 것은 주면 안됩니다.
물은 수돗물은 끓여서 식히거나 하루가 지난 후에 주세요. 생수를 줘도 괜찮겠네요.
물 대신 가공하지 않은 채소, 과일이 좋은 수분공급원이 됩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물기를 털어내 후 주세요.
특히 씨앗 종류들.. 해바라기씨는 햄스터가 아주 좋아하는 먹이 중 하나입니다.
해바라기씨는 너무 자주 주면 햄스터가 해바라기만 골라먹는 사태가 발생하고 끝에는 해바라기씨의 지방성분때문에 햄이 비만이 되버리고 맙니다.
먹이는 주로 저녁이나 밤에 주고 먹이통의 1/3 만큼쯤 주고 없어진 양 만큼 보충해 주면 됩니다.





* 사람이 먹는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이나 기름에 튀긴 것 ,중독성 음식(커피, 홍차, 초콜 릿 등) 사탕,생감자(독소가 있다고함), 생콩 (알레르기를 유발)
* 생강,미나리(독소가 있음)양파, 부추, 마늘, 파, 아보카도
* 너무 뜨겁거나 찬 것,
* 다른 애완동물의 먹이(알레르기 반응이 있음), 토끼 믹스(항생물질이 들어있음),
* 살구 매화등은 호흡관란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집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도 함스터에 있어서,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 다. 산책시킬 때, 갉아 먹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 탄산음료등



햄을 처음 가져왔을 때는 아직 적응되지 않았기 때문에 만질 때 마구 도망가거나 손가락을 뭅니다. 무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야지, 물리는 걸 겁내거나 문다고 화풀이를 하면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습니다. 처음엔 장갑을 끼고 만지라는 조언도 있긴한데 햄이 ***라면 그럴 필요까지는 없죠. ***는 물어봐야 따끔한 정도니까 그저 모기에 물렸거니 생각하면 그만이니까요.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먹이로 유인하는 방법을 쓰는게 최곱니다. 먹이를 줄 때 먹이통에다 와르르 쏟아주고 가버리면 길들이기 어려워지죠. 길들이기 위해서는 먹이를 하나씩 손가락으로 집어서 햄이 손가락에 있는 먹이를 뜯어먹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루에 이십여차례씩 한 1주 정도 하면 차츰 손에 익숙해지죠. 익숙해지면 손바닥에도 가끔 올라오고, 손가락을 핥기도하는데, 한 2주정도 지나면 완전히 길들여져서 손가락만 넣어도 반갑게 달려와 안기곤 합니다. 길이 잘 안드는 햄도 있는데 아주 겁이 많거나 유별난 놈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인내한다면 결국은 될겁니다.

그렇게 다시 몇일 보내면 햄스터가 바뀐 환경에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햄스터와 어느 정도 안면이 알게 된, 이 후에는 해바라기씨나 먹이를 손에 들고 햄스터에게 주어 보세요. 먹이를 줄 때는 꼭 작은 소리로 이름을 부르세요. 이 때는 철망형 케이지가 좋습니다. 철망을 통해 먹이를 주기 때문에 물릴 염려도 없구요. 주는 먹이를 받아 먹는다면 햄스터와 어느 정도 친해 진겁니다.

또다시 며칠이 지나는 동안, 케이지 밖에서 주는 먹이를 잘 받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는 케이지 안에 손을 넣어 먹이를 주어 보세요. 살며시 손을 넣어 먹이를 주어 봅니다. 햄스터가 손에 든 먹이를 받아 먹고, 손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절반 정도 친해 진 겁니다.

만약 햄스터가 손을 보고 도망을 간다면 아직 덜 친해진 겁니다. 그럼 다시 케이지 밖에서 먹이를 주세요. 그래서 손이 자신을 해하는게 아니라 먹이를 주는 고마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제 손에 든 먹이도 잘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젠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고 햄스터가 손바닥에 오르게 하면 됩니다. 아마 위의 과정이 잘 되었다면 손바닥에 쉽게 올라와서 먹이를 먹을 겁니다.

햄스터가 손바닥에 올라와서 먹이를 먹긴 하는데 간혹 손가락에 살짝 이빨을 갖다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햄스터가 살짝 이빨을 대는 것은 햄스터의 애정표현 입니다. 그런데 처음, 이런 경우를 당하면 이것이 햄스터가 정말 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빨만 갖다 댈 뿐, 실제로 물지는 않습니다. 초보자들은 이것을 정말 햄스터가 무는 것으로 알고 햄스터를 바닥에 떨어 뜨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정도 길이 들었으면 자주 꺼내서 놀아주고, 목욕도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꺼내는 이유로는 운동을 시키려는 목적도 있고, 주인의 체취나 음성등을 확실하게 인식시키려는 목적도 곁들여 있죠. 햄은 자주 손.발을 이용해서 자기 몸의 청결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일부러 목욕을 시킬 일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햄에게서 냄새가 많이 난다면 가끔은 해줄 필요도 있겠지요. 그러나 햄이 목욕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목욕할 때 변을 엄청 많이 내고, 물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목욕시킬 때는 사람처럼 물을 홈빡 뒤집어 쓰게해서는 절대 안되며 특히 귀에 물이 들어가게 해서는 안되죠.

목욕물은 세수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햄의 머리가 담기지 않도록 담고 햄을 넣어둡니다. 그러면 거의 햄 스스로 바둥거리면서 몸에 물을 적시죠. 그럴때 가는 빗이나 치솔같은 걸로 비누를 조금 묻혀서 햄의 몸을 살살 닦아주는 거죠. 당연히 햄을 손으로 잡고 해야 하는데 길들인 햄이 아니라면 절대 불가능 하겠지요. 이렇게 닦은 다음엔 잘 말려 줘야 합니다. 드라이로 멀리서 따뜻한 바람으로 살살 문질러 가면서 말리면 되는데, 너무 가까이 대서 햄이 익지 않도록 조심해야죠. 목욕시키는 일이 이렇듯 쉽지 않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보통 정성으로는 하기 힘듭니다.


햄을 암수로 키우다 보면 햄이 ***를 낳아 주위사람들에게 ***를 나눠주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햄스터 발정기는 봄이지만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는 일년 내내 교배가 가능합니다. 햄스터는 번식률이 아주 높은 동물입니다. 그래서 햄스터 암수 한 쌍을 같은 우리 안에 넣고 키운다면 얼마 안가서 햄스터 왕국을 만들게 됩니다.



햄스터의 발정기는 암컷의 경우 3-4일에 한 번 정도... 주로 저녁 때입니다. 몸놀림이 아주 활발해지고 생식기가 빨갛게 충혈되고 분비물이 나옵니다. 또한 엉덩이를 치면 가만히 있거나 툭 쳐드는데 이것이 암컷의 발정입니다. 혹 수컷의 엉덩이가 부은 것을 보고 임신의 오해를 하는 데 그것은 고환입니다. 수컷은 고환이 커짐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암컷이 발정을 하게 되면 수컷이 암컷 냄새를 맡고 흥분해서 날뜁니다. 그리고 암컷 역시 보통 때는 수컷을 밀어내지만 이 때는 수컷을 받아들입니다. 만약 다른 케이지에서 키운다면 두 케이지를 가까이 가져가거나 한 마리를 다른 우리 근처에 풀어놓으면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냄새를 맡고 허우적대면 발정기이니 합방시키면 됩니다.

햄스터를 교배시키는 시간은 저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가 가장 움직임이 활발한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햄스터의 교배는 짧게 여러 번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교배를 할 때는 암수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비만이거나 근친간의 교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생후 3-4개월 정도 된 후에 교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가 너무 어린 경우에 ***를 낳으면 자신이 낳은 ***를 잡아먹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커서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의 임신 기간은 종류에 따라 다른데 시리안 햄스터는 16일, 드워프 햄스터는 18일~21일, 로보로브스키는 23일~30일 정도입니다.

임신한 햄스터의 먹이로는 인공사료, 마른멸치, 치즈, 당근, 사과 등이 적합하며, 해바라기씨나 땅콩 등의 씨앗종류는 지방분이 많으므로 조금만 주세요.

출산일이 가까워 지면 바로 신문지나 수건으로 집을 가려주고 조용한 곳으로 옮겨 줍니다. 케이지는 수조형이 좋습니다. 안에 있는 둥지난 장난감 같은건 ***들이 압사할 위험이 있으므로 빼주세요. 휴지나 알파파 같은 것을 찢어서 많이 넣어 줍니다. 물통은 ***들이 빠져 죽을 수도 있으므로 급수기를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컷이 ***를 함께 양육한다고들 하지만 암컷이 또 임신을 할 수가 있고 암컷을 귀찮게 하기 때문에분리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를 낳으면 주위에 약간의 피와 빨간 핏덩어리들이 여러개 보입니다. ***를 낳는 수는 보통4~15마리 정도입니다. 처음 며칠동안은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괜히 *** 본다고, 암놈을 건드린다던지, 집을 들추거나 집을 청소하면 ,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서 어미햄스터는 육아를 포기하거나***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기햄스터를 만지면 안됩니다. 아기햄스터들이 둥지상자에서 기어나올 때 까지는 궁금하고 신기해도 집안을 들여다보지 마세요. 약 일주이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조금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도 아기햄스터들의 안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출산후의 먹이는 고단백 고칼로리의 먹이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씨나 땅콩, 호두를 비롯해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인 삶은 달걀, 우유, 빵 등을 먹이로 주세요.



***들은 너무 덥거나 추우면 그냥 죽기 때문에 온도조절도 중요 합니다. 먹이가 충분하지 않거나, ***가 너무 많거나, 병든 ***들은 어미가 물어 죽이고 잡아 먹기도 합니다.

*임신한 암컷이 나타내는 행동*



* 평소보다 많이 먹습니다. 물도 많이 마십니다.

* 잠도 평소보다 많이 잡니다.

* 평소에 순해도 임신하면 민감해져서 사나와 집니다. 손을 넣으면 물기도 하지요.

* 베딩을 한쪽으로 끌어모아 놓고, 먹이도 따로 저장합니다.

* 수컷을 공격하거나 외면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몸이 뚱뚱해져 엉덩이가 커집니다. 뒤집어 놓으면 허우적대며 잘 못 일어납니 다.

* 젖꼭지가 뚜렷히 보입니다.

***들은 생후 4일 정도 되면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하고 5일이 지나면 외부의 소리에 반응합니다. 약 보름이면 눈을 뜨고 밥을 찾아 돌아다닐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계속해서 젖은 먹습니다. 3주에서 4주정도가 지나면 젖도 떼고 혼자 생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들의 분양은 1달이 지난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를 키우다 보면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침착하게 햄스터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증상등을 잘 알아두는 것이 좋죠.

설사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세균 등에 의한 감염 등이 설사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질병의 증상으로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설사의 원인이 되는 것은 먹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먹이를 바꾼다거나 지나치게 수분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특히 흔히 젖은 꼬리라고도 하는 설사병은 이콜라이라는 대장균의 감염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엄청난 것이 특징으로 심한 설사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햄스터에게 설사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일단 수분이 함유된 먹이를 주지 마세요. 건조한 먹이를 주로 급여하시고 탈수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설사가 지속되면 꼭 동물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심한 탈수현상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

여러 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며, 증상은 코주위가 젖어있고 식욕이 떨어지며, 잘 놀지 않고 조용해집니다. 심하면 숨쉬기 힘들어하고 칙칙거리는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
환기가 잘안되거나 집이 더러울 때 많이 발생합니다.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온도변화를 많이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심해서 폐렴이 되면 위험하므로 조기에 치료받아야 합니다.


타액선누선염

흔히 쥐에게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며 전염성이 강합니다. 머리 주위의 눈물선과 침샘에 침투하여 이 부위가 부어 오릅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세균이 감염되어 농양이 생기기도 하므로 조기에 항생제, 소염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골절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식구들이 밟아서 생깁니다. 다리를 들고 다니거나 딛지 못하고, 흔들흔들하기도 합니다.
햄스터는 뼈가 아주 약한 편이므로 심하게 잡거나 조금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잘 부러집니다. 관절이 빠진 경우는 아픈 다리를 가볍게 주무르면 낫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는 부목을 대주거나 수술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뼈가 워낙 약하고 햄스터 크기가 작으며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편입니다.


눈병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감염 때문에 생기며, 혹은 같은 우리에 두 마리이상 넣었을 때 서로 싸워서 상처가 나는 경우입니다. 눈을 잘 못뜨고 눈꼽이 끼거나 움직임이 둔해지고 식욕이 떨어집니다.
우선 따로 따로 집을 만들어 주신 다음 병원에서 어떤 원인인지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약이나 주사, 먹는 약으로 치료합니다.



피부병

곰팡이 감염과 세균 감염, 그리고 진드기가 옮을 때입니다. 그리고 살고 있는 집이 더럽거나 베딩을 오래동안 갈아주지 않아 잘 생깁니다. 털이 빠지거나 붉게 되고 긁거나 물어 뜯기도 합니다.
특히 피부병은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연고 등을 먼저 바르지 말고 진찰과 간단한 검사를 먼저 하세요.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주사약과 먹이는 약, 바르는 약 등 여러 가지 약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변비, 귀염(중이염,내이염,외이염), 부정교합(이빨이 고르지 않은 것), 협낭염(볼주머니의 염증), 탈장, 방광염, 신장병, 신장병, 간장병,일사병, 열사병, 백혈병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햄스터도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병에 걸린 햄스터의 치료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병과 상처를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좋은 영양의 식사를 주고 비만을 방지하는 것,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며, 온도, 습도의 관리,적당한 운동 등이 병과 상처를 예방하는 일입니다.








≫햄스터 용품..

햄스터집

햄스터집(케이지)은 햄스터를 키우는데 있어 필수적인 용품입니다. 햄스터는 몸집이 작기때문에 집 구석에 들어가 아예 거기서 제 집을 차리거나 돌아다니다가 밟아서..(ㅡ.ㅡ)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보통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케이지로는 수조형과 철망형이 있는데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신중히 고르시길 바랍니다.

수조형케이지는 통풍도 잘 안되고 습기도 잘차고 베딩이 많이 들기는해도 보온이 잘되고 공간도 넓기 때문에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출산시에 ***가 창살같은데 떨어질 위험도 없으니 대규모로 햄스터를 사육하시는 분이나 햄스터 왕국으로 만들고 싶은 분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내요..

철망형은 수조형과는 달리 통풍이 잘 되고 청소하기가 쉽고 먹이, 물등을 갈아주기가 쉬워서 많이 찾으시는데요.. 보온이 잘 안되고 햄스터가 철망을 기어오르다가 떨어져서 다칠수도 있고 햄스터가 철망을 심하게 갈게 되면 코가 문드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햄스터의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가급적 철망형보다는 수조형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먹이그릇

먹이는 그냥 뿌려주면 자신이 알아서 찾아먹기 때문에 먹이그릇이 따로 없어도 되지만 먹이를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먹이그릇이 꼭 필요합니다. 그냥 마구 뿌려주다가는 햄스터가 비만에 걸립니다(ㅡ.ㅡ)
먹이그릇은 철망에 부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그릇, 플라스틱, 도기제품의 그릇이 있습니다. 햄스터가 엎지르지 못할만큼의 묵직한것이면 더 좋겠죠?

햄스터용 급수기

햄스터는 사막같은 건조한 곳에서 왔기 때문에 물을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하지만 햄스터는 매일 일정한 량의 신선한 물을 마십니다. 그래서 급수기가 필요합니다. 급수기는 보통 물병에 고무 패킹을 끼우고 패킹에는 휘어진 금속관이 달려 있습니다. 쇠구슬이 없는것, 있는 것이 있지만 있는것이 햄스터가 먹기에 좋습니다.

만약 급수기를 설치할 만한 돈이 안되신다면 물그릇을 장만하세요. 물그릇은 햄스터가 갉아도 해롭지않고 잘 깨어지지 않으며 햄스터가 넘어뜨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예로는 사기 그릇 같은것이 좋겠구요. 하지만 베딩이 물그릇에 들어가거나 어린 ***가 물그릇에 빠지면 위험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베딩

앞에서도 베딩이란게 나오는데요.. 베딩은 햄스터의 집에 깔아주는 바닥깔개를 말합니다. 대패밥이나 신문지를 잘게 찢어 줍니다. 신문지특유의 잉크냄새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 대패밥을 추천합니다.

톱밥이나 솜, 탈지면 등은 베딩으로서는 적당하지 못합니다. 톱밥은 햄스터의 호흡기관에 들어가서 호흡곤란을 일으킬수 있고 솜, 탈지면등은 햄스터의 발에 걸리면 햄스터의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으니까요.

햄스터의 놀이기구

기본적으로 쳇바퀴를 많이 설치하는데, 쳇바퀴는 바닥에 놓아두는 것, 벽면에 부착하는 것, 우리에 보조시설로 설치하는 것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바닥에 두는 것은 일반적으로 쳇바퀴에 바침대가 달려있어서 평평한 곳에 놓 아두는 것입니다. 이동식이라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벽면에 부착하는 것은 받침대가 없이 원통 쳇바퀴 축만 있는 것인데 철장의 경우 나사로 조이게 되어 있고 플라스틱 우리의 경우 접촉면을 불에 달구었다가 벽에 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접착식의 경우에는 한번 붙이면 떼기가 힘드니 위치를 잘 결정해서 붙이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바퀴살의 간격이 좁으면 햄스터의 다리가 끼여서 상처를 입을수 있으니 고려해서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쳇바퀴 말고도 햄스터볼, 미로,자동차형 운동기구등이 있습니다.

화장실

케이지청소시에 편하게 청소를 하고 싶다면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는 햄스터의 배설물이 묻어있는 베딩과 함께 깨끗한 모래를 넣어줍니다. 그럼 자신의 배설물냄새를 맡고 그 곳에만 볼일을 봅니다. 농약이 잔뜩묻어있는 모래는 햄스터가 삼키면 위험하니깐 깨끗한 모래를 사용하세요.




햄스터의 종류




시리아 사막에서 발견되어서 그렇게 부릅니다. '골든' 이라는 이름은 사막의 모래와
같은 누런 황금 빛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리안 햄스터는 누런 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빛깔과 여러 가지의 털 모양이 있습니다.
'테디베어'는 털이 긴 장모종의 햄스터입니다. 긴 털을 텁수룩하게 가진 이 햄스터는
두 발로 서면 마치 곰처럼 보입니다. '팬시' 라는 이름은 대개 무늬가 없고 누런빛
단색 으로 된 햄스터를 팬시로 부릅니다.
'스탠더드' 는 표준이라는 뜻으로 골든 햄스터가 제일 흔하고 먼저 발견되었기 때문에
'보통 햄스터'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길이는 15cm~20cm
정도이고 몸무게는 100g~160g 정도입니다



'윈터 화이트' 라는 이름은 이 햄스터가 겨울에는 털빛이 점 차 엷어져서 하얗게
변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시베리 안' 이라는 이름은 주요 서식지인 시베리아의
지명을 따서 붙 인 이름입니다.
동부 카자흐스탄, 남서 시베리아의 풀이 우거진 초원지대에서 서식하며,
1978년 영국에 소개되었습니다.
몸길이는 8-11cm이고 대체로 성격이 순하고 건강해서, 최근에 많이 길러지고 있는
'정글리안', '펄', '블루사파이어'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펄은 개량된 종자된 고급 종자 입니다. '펄'은 흰색바탕의 털에 등쪽에 검은줄이
선명하게 나있습니다. '펄페이드'는 정글과 펄의 교배종으로 이마나 등에 연하게
검은 무늬가 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모두다 '펄'이라고 부릅니다.
고급 종자인 만큼 잡종도 많습니다.



중앙 아시아와 북부 러시아, 몽고, 중국 북부의 사막이나 모래에서 살고,
1970년대에 영국에서 애완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몸길이는 약 10-12cm, 몸무게는 20~50그램 정도입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일반 켐벨러시안 ,알비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지고 흔한 종입니다. 동네 수족관이나 조류상가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딴 종에 비해 좀 덜 길러지고 있는 편입니다.





중국 북부, 몽고 지방에서 서식하고 꼬리가 좀 길어서 얼핏보면 쥐로 착각할 만큼 쥐를 닮은
햄스터입니다.
몸길이는 7cm~8cm이고 주둥이가 좀 튀어 나와 있습니다.
국내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카자흐스탄 동쪽, 몽고의 서부 와 남부, 그리고 중국의 흑룡강에서 위구르에 이르는 지역에 서식하며
오렌지, 밝은 갈색 계통의 털을 가지며 흰색의 눈썹이 특징입니다.
눈썹이 하얀 것이 사슴의 눈매를 닮아서 외국에서는 '사슴 햄스터' 라고도 합니다.
길이는 4cm~6cm으로 가장 작은 종류입니다.
냄새가 적게 나고 ***도 약간 덜 낳는다는 이유로 최근에 많이 걸러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아주 빠르고 겁이 많아서 잘 길들여지지가 않습니다.
_-*★햄스터 백과★*-_

몸길이 12∼15cm, 꼬리길이 1.5∼2.5cm, 몸무게 130∼180g이다. 정확한 명칭은 골든햄스터이며, 시리안햄스터라고도 한다. 1930년 시리아의 아레포 지방에서 암컷 1마리와 *** 12마리를 잡아 길들인 그들의 자손이 1931년과 1938년에 각각 영국과 아메리카로 들여와 오늘날 세계적으로 애완용이나 실험용으로 널리 기르게 되었다.

땅딸막한 몸매로 꼬리는 짧고,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큰 볼주머니가 있다. 등면은 붉은빛을 띤 오렌지색이고, 배면과 볼, 앞발의 윗면은 흰색이다. 사육품종에는 온몸이 흰색인 것도 있다.

야생의 상태에서는 천적이 많아 낮에는 천적과 더위를 피해 굴 속에서 숨어서 수면을 취하고 저녁에 활동한다. 굴 속에서도 화장실과 먹이 곳간을 만들고 단독 생활을 즐겨 모계사회의 형식을 띠고 있다.

발정기가 되면 울음소리로 수컷을 부른다. 이때 내는 소리는 초음파에 속하는 고주파로, 사람은 감지할 수 없다. 반경 32km 내에 있는 수컷 햄스터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제일 먼저 오는 수컷과 교미를 한다. 젖꼭지는 14∼22개가 있으며, 연 5∼6회 한배에 8∼10마리의 ***를 낳는다. 임신기간은 10∼14일로, 생후 11주 정도면 성숙한다.

잡식성으로 주로 곡물을 먹고 살며, 개구리나 곤충을 먹기도 한다. 집에서는 래트 마우스용 고형사료와 물로 간단하게 기를 수가 있는데,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주지 않으면 동면을 하게 된다. 야생종은 동유럽·이란·루마니아·불가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_-*★햄스터의 유래★*-_

1839년, 중동,시리아에서 영국의 동물학자,조지 워터하우스에 의해 햄스터가 최초로 발견되었다.그는 햄스터 암컷을 발견하고 잡아와서 햄스터에 대한 문헌을 남기고 , 골든 햄스터(cricetus anratus)라 이름 지었다. 이햄스터는 현재,박제로 영국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후, 1930년, 이스라엘의 동물학자,알레포니 교수가 시리아의 한 사막에서 암컷 햄스터와 *** 햄스터들을 발견했다. 그는 햄스터를 실험 동물로 연구하기 위해 이들을 포획,자신의 연구실로 데리고 갔다. 연구실로 오는 도중,*** 일부가 죽고, 탈출을 하기도 했지만 예루살렘 헤브르 대학으로 옮겨져 잘 사육되어, 연구실 안에서 성공적으로 ***를 출산하게 되었다.

여기서 태어는 햄스터는 전에 조지 워터하우스가 발견한 햄스터보다 몸집이 커서 앞에 Meso 라는 점두사를 붙여 Mesocricetus auratus라고 이름 지었다. Critcetus auratus와 Mesocricetur auratus는 같은 골든 햄스터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로써 골는 햄스터(또는 시리안 햄스터)가 처음으로 사람의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 휘, 두쌍의 골든 햄스터가 실험동물로 영국의 유명한 연구소에 보내어 졌고, 다른 햄스터들도 프랑스와 미국에 보내어 졌다. 유럽과 미국에 보내어진 햄스터와 그 ***들은 모두 1930년 Syria에서 수집된 햄스터의 자손들이다.

러시안과 중국햄스터는 1970년, 로보로브스키는 1990년부터 애완동물로 사육되기 시작했다.

원래 햄스터는 초지나 들판과 같은 광활한 지역에서 사는 동물이다. 이들은 돌틈이나 나무울타리 안,또는 굴등에 60-900cm의 터널을 파고 산다. 굴 근처에서 모아온 곡식을 굴안에 모아놓는 행동 때문에 햄스터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독일어로 hamstern은 '축척하다,비축하다' 라는 뜻이다. 햄스터는 곡식을 볼 양쪽에 있는 한 쌍의 볼주머니에 채워 넣는다. 자신의 굴에 돌아온 햄스터는 앞발을 움직여서 볼주머니에 든 곡식을 중지에 쌓아 놓는다.

출 처 : [인터넷] http://hamster4u.hihome.com/main.htm





2. 햄스터 양육


*햄스터집에서 냄새가 날때 이럴때는 향기나는 톱밥이 따로 있다. 주로 햄스터를 파는 곳에 향기나는 톱밥을 파는데 이것은 노란색이며 모양은 보통 톱밥과 비슷하다. 이 톱밥을 쓰면 햄스터에게서나 집에서 냄새가 덜 나게된다. 하지만 냄새가 덜 나기 때문에 일주일안팍으로 냄새가 날 수 있다. 일주일안팍으로 갈아주면 냄새가 덜 난다.

*햄스터의 목욕은 수건이나 손에 물을 묻혀 등과 그 근처만 닦아 주고 얼굴엔 물이 닿이지 않도록 하며, 특히 햄스터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햄스터를 씻길때는 사람이 쓰는 샴푸와 린스는 써서는 안된다. 그리고 궂이 목욕을 시킬 필요는 없다. 햄스터는 스스로 매일 자신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햄스터는 볼주머니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 해바라기씨나 먹이등을 넣어 두는데 이 행동은 대게 한 집에 2마리이상이 살 때에 먹이를 뺏기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한집에 1마리만 살 경우 자신의 집 바닥,구석에 해바라기씨를 모아둔다.

*햄스터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한가지는 손으로 직접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를 주는 것이다. 햄스터는 청소해주는 사람과 먹이를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손바닥 위해 해바라기씨를 올려놓으면서도 햄스터와 친해질 수 있다.

*햄스터가 비만처럼 보일때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킬순 없다. 햄스터는 몸에 털이 있기 때문에 그 털때문에 비만처럼 보일수 있다. 햄스터 등에 물을 살짝 뿌려본다면 비만처럼 보이는 햄스터도 약간은 마르게 보일것이다. 그리고 정말 햄스터가 살을 빼야겠다면 해바라기씨를 비롯하여 씨종류를 적게 주고 상추와 당근같은 것을 많이 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필수품으로 쳇바퀴는 꼭 햄스터 집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햄스터의 피부병은 사람에게 옮길수 있는 병이다.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고, 데려가지 않을거면 햄스터 집을 늘 청결하게 유지해주고 햄스터의 먹이를 하루정도 지나면 그냥 버리도록 하여 먹이 줄때 늘 새로운 신선한 먹이만을 주도록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도 실천하며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이구여.

ㅋㅋ

 

 

더 중요한 점은 햄스터는 자신의 종류에 따라서 구별이 된다구 하니까, 그점 양해 해 주시면 햄스터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나이는 알수없구요~

 

구애행동은 수컷이 암컷등에 올라타서 막 흔든데요~

 

펄과 로보는 짝짓기가 안되구요~

 

펄은 정글리안, 블루사파이어, 펄짱, 푸딩 등과 같이 할수잇구요~

 

로보는 로보만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수컷이 암컷위에 올라가서 2-6초 정도 있다가

또 다른 행동은 서로 마주보며 누워있어요.

몸으로 태극기모양을 만들고요.

 다시 짧게 여러번 그런 행동을 합니다.

그리곤 털을 골라 줍니다.

그리고 구애 행동이 끝나면 같이자던 암 수가 따로따로 떨어져 잡니다.

저도 햄스터를 키웠는데 암컷이 너무 식욕이 왕성하더군요.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햄스터구애행동'이라고 쳐보세요!!!

그럼 좋은 답변 되시기를


 

햄스터에 대해서.. ㅜㅜ

... 내공 드릴꼐요ㅜㅜ 궁금하신게 많으신가 보시네요?^^ 저두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자세히는 아니지만 기초 상식만,, ㅎㅎ 다른 사이트에서 쪔 뒤졌어엿!~ 그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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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정말 햄스터가 너무불쌍해여 ㅜㅜㅜ 어떻게하져 ㅠ^ㅠ? 햄스터 전문 지식인 햄찌입니다! 제가 이 상황으로 봤을 때 햄스터가 화난 거 맞은 거 같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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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요, 햄스터밥이요 어떻게 보관을 해야지, 벌레가 생기지 않나요? 지퍼펙에다가 보관하나요? 아니면,락앤락에다가 보관을 해야되나요ㅜㅜ.. 그리고 또하나 톱밥에서...

진짜급해요!!!!!!!!!!!햄스터에대해서ㅜㅜ

... 몰르겟음 임신하면 뭘줘야되는지 새끼낳고 둘이 같이놔야하는지 결론은 짝짓기에 대해서예요 애기낳고 어떻게해야되는지 알려주삼 ㅜㅜ 햄스터 키우시는분들 알려주세요...

햄스터에 대해서 좀..ㅜㅜ

... 저는 햄스터를 키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키워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초보자입니다..ㅜ 제가 어떤 햄스터... 햄스터에게 필요한용품(다 써주세요ㅜ) 2. 햄스터에게 적절한...

햄스터에대해서~~ 급해용ㅜㅜ

안녕하세여 전 이제 6학년이돼는 학생인데염 (여자)재가 햄스터에 대해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떻하죠? ㅜㅜ 님들 제발 알켜 주세염ㅠㅠ 1. 햄스터종류는 뭐가 좋죠?? 2.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