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께서 올린 글 보고 신청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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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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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00년생 25살
나) 95년생 30살

본인 생각에 잘해준 점)
1) 750일 기간 동안 차 수리 기간을 제외한 730일 이상을
차로 배웅해주고, 여자친구 입장에서 하고 싶은 데이트를
한점

2) 여자친구가 예민하거나 힘들어 할때마다 연락을 자주 하고, 겉으로는 좋아하는 맛집을 찾아서 사주고, 소소하게 편지도 쓰고, 주기적으로 이벤트해주고 안마 해준점

3)1년 4개월 동안은 하루도 빠짐 없이 아침, 자기 전에 장문의 톡을 남겨서 고마운 점, 부족한점, 같이 잘 이겨내가자는 점등 따뜻한 말을 한점

4)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여자친구가 연락하면 바로 답장하고, 전화로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 보이면 길게 이야기 안하고 집앞까지 여러번 가서 바람쐬어 주고, 좋아하는 드라이브와 산책을 같이 하며 기분을 풀어준점

5) 6개월에 한번 부모님에게 꽃꽃이 하는 법을 배워서 직접
꽃을 직판장에서 사서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 한 점

6) 소풍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전날 장보고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 만들고 차로 직접 가고 챙겨준 점

7) 실습 하고, 국가고시 볼때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힘들어하고 싫증 날때면 긴말 하지 않고, 이야기 들어주고
놀러가고, 해준점

8) 1년 반 동안 기념일 직접 챙긴점
9) 여자친구와 친구 술자리 비용 내준 점
10) 운동을 싫어하는 여친을 위해 권유 하며 운동화 선물
11) 30만원 가량에 커플링 선물
12) 집에 초대해서 직접 음식을 해준 점
13) 여자친구의 갑작스런 요구와 우발적인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인 점

나머지는 소소한 것들이라 생략 하겠습니다

2021.09.05 - 2023.09.23 (750일, 2년 1개월 교제)

소개팅 어플로 연락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연락 위주로 하다가 2번 정도 만났는데 제 기준에 잘 맞은
이성이라고 생각하여 서로 고백 할거 없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만날 당시 여친은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준비 겸
2022년도 실습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금전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에 제가 처음 부터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원하는 선물, 데이트 비용, 간식, 이벤트, 부모님 생신, ...
등 챙기다보니 그때 당시는 아닌데 지나고 보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초중반에는 제가 크게 내색하거나 티를 내지는 않았어요
여자친구가 나이가 어리고, 상황이 힘들어서 짐이 될까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후반에 저도 모르게 쌓인게 터져서 보상심리와
헤어짐을 권유 했어요)

이후에 2022년 5월에 여자친구가 취직을 하고, 같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해주기 시작한건 2022년도 10월 부터였고, 그전에는 대부분 제가 냈어요

저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이유가 있었는데요
연애초반에 전남친을 제대로 잊지 못하고 온 모습들
(자기관리가 전혀 안되고, 손톱이 길고, 머리가 헝클어지고
자존감이 매우 낮은 모습들, 만취하고 밑바닥을 보여준 모습)
저와의 연애가 안정기를 갖기 전까지 안정되지 못한 감정기복과 모습들에 저는 사랑으로 보답하고, 좋게 볼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저스스로 조금씩 지치게 된거 같아서 그랬어요

하지만 재회를 원하는 이유는 안정기가 시작되고, 여자친구가 헌신적이고 의존적으로 사랑해주는 모습들과 저를 챙겨주는 모습과 제가 조언하고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해줬던 말들을 잊지않고 듣고 바뀔려는 모습에 저의 마음이 지쳐도 버티고 이겨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부터는 쭉 여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부담 했어요
(그 전부터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저가 부담 할 수 있는 금액 20-40만원을 달마다 넣었지만 여자친구의 데이트 성향상 외부적으로 맛집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인해 부족 하였죠)

헤어지게 된 이유는

1) 저가 전부터 쌓려왔던 풀지 못한 감정이 여러번 터지고
문제가 되었던 점
2) 처음부터 무리하게 지출한 데이트 비용에 대해 후에 보상심리로 청구 한점
3) 제 상황이 취준생이라서
4) 제가 사귀면서 2번 만나서 헤어지자고 하고, 1번 헤어지는 것은 아닌데 장문 카톡을 보내서 오해가 생긴점
5) 여자친구가 중반 부터 타 커플을 보며 동경이나 부러움을 샀는데 제가 공감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한점
6) 일방적으로 중후반 부터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을 8:2 비율로 부담을 했던 점
7) 일을 취직하고 일에대한 권태기나 번아웃이 없었는데 연애 중후반 부터 조금씩 힘든 내색을 한점
8) 제가 조언이자고 한 쓴소리가 습관적으로 되서 여자친구에게 부담과 압박을 준점
9) 서로 너무 헌신적인 연애만 한것
10)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 모면이나 회피할려고만 했던 점

헤어질때 여자친구가 한말)

권태기 아니다.

마음이 식었다.

오빠가 처음 헤어지자고 할때 헤어질걸.

전처럼 잘할 자신이 없다

(저는 그 순간 당황스럽고, 감정적으로 올라와서 울면서 매달리고, 설득 시키느라 정신이 없었고,)

여자친구는 우리가 초중반도 아니고 너무 멀리 온거 같다.

오빠와 재회를 하는 것도 생각을 안하지 않았다. 후회도 생각해서 말하는거다.

오빠가 중반에 헤어지자고 했을 떄 헤어질걸 그랬다.

내가 지금 한말로 인해서 나중에 후회를 한다고 해도
그것까지 생각해서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다.

오빠 만나기 전에 자존감이 낮지 않았다.

여자친구 성향)
ESFJ
O형, 5살 차이 00년생
카톡 단톡방이 많고,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과 사이가 좋다
정이 많고, 눈물이 많으며
겉은 강해보이나 속이 여리다
부모님 (집안 웃어른 말씀을 잘 듣고 따른다)
고집이 세고, 싫증을 잘 낸다
상처를 잘 받는다

헤어지고 나서 보인 태도

나) 헤어질 당시 2023.09.23 만나서 통보 받을 때 매달리고
설득을 하였지만 강구한 태도와 차가운 모습에 수긍 하
였다

통보 받고) 카카오톡으로 일주일간 아무말 없다가

저가 일주일 시간 갖고 다시 생각해보자고 해서
10월 2일에 봐서 저녁먹고 임진각 산책을 할때에도
매달렸고

이후에도 3번 매달리고 설득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달렸을 때 상대방이 차단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카카오톡을 하지 않는 상태 입니다.

2023년 09월 15일 까지만 해도 커플 일기장(세줄일기)
커플 어플(썸원) 대답을 애정있게 하고, 헤어지기 전날 09월 22일 만나서도 데이트 전과 같이 잘하고, 애정표현이나 스퀸쉽도 여친이 먼저 하고 좋았어요

단지, 그날 먼가 이상해보이고 마지막에 배웅 할때 여자친구의 표정이나 모습에 제가 집에 와서 뒷북을 치고,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장문의 카카오톡을 보낸던 점, 그리고 보내자마자 여자친구가 할말 있다며 전화 받지 않고 다음날 만나서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요

상대방과의 연락 수단 상태)
인스타 팔로우
카카오톡 친구
연락처 차단 안된 상태(하지만 헤어지기 전 부터 전화는 안받습니다.)

기타 특이사항)
제가 일했을 당시 여자친구와 연락 문제로 인해서 직장에서
실직을 당했던 점을 직접적으로 언급 하지 않았고,
나중에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했습니다.

보상심리로 청구 하고 요구한 돈은 헤어지고 나서
돌려줬습니다

# 아래 헤어진 후 나누었던 카톡 대화 내용 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첨부 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사이킥아이즈 입니다.

현재는 무료상담을 더 이상 받지 않는 점 양해 말씀 드리면서

그래도 사연 보내 주셨으니,

사연과 카톡 참고 위 내용안에서 최선의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별 하신지 4개월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이미 헤어진 상태라는 건 받아들이 셨는지요?

현 상태에서 내 마음가짐이, 다시는 못 만난다! 이제 진짜 끝이다! 라고 생각하시든

미련을 못 버리시든, 물리적으로 이별통보 받고 헤어진 상황 이라는 점.

먼저 인정 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내가 이별을 받아 들여야

상대방을 여사친 정도의 인간관계로 다시 교류를 시작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차단 당할까봐 연락 못하시는 건, 연락 했을때 직감적으로 차단 당할 확률이 크다는 불안감이 커서 두려우신 겁니다. 두려우신 이유는 불편한 연락 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불편한 연락은 나한테 감정이 남아 있으니, 분위기가 무거운 연락이 될 것입니다.

지금 두분은 대립 상태십니다.

심하게 말씀 드리면, 내가 이별을 당했지만,

전여친이 느끼기에, 전여친은 자신은 피해자 VS 남자친구분은 가해자 입장이 됩니다.

정말 억울하시겠지만

전여친 입장에선 이렇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재회를 시작 하셔야 합니다.

과거 연인 시절에 남자친구분이 헌신적으로 감정투자, 경제적 지원, 시간투자 등 인생을 갈아넣으셔서,

엄청난 매몰 비용이 들어 가셨습니다. 인정합니다. 이거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정말 대단하신 일이구요.

그 이후 처신에 있어서

전여친분이 받아 들이기에 갈등이 심화되어 헤어지게 되신거 같습니다.

재회 흐름은 이렇습니다

먼저

①교류 시작전 반응체크 = 이별 인정 멘트 및 인간적 교류 희망 전달

②교류 = 감정숨김+ 사무적 연락 단계

③이미지 회복 = 감정숨김 + 현재 나의 가치 어필 + 부정적 이미지 완화시키기

④감정 회복 = 의미 전달( 과거 직장실직 문제 후킹으로 가벼운 죄책감 심어주기) +호감 형성 및 만남 제안

⑤재회 = 이성감정 형성

우선 순위 즉, 순서대로 진행 하셔야 합니다.

내 감정을 들어내는 시점은, ④번째 단계 입니다.

그 전까진, 상대의 반응이 안좋고, 차가워도, 교류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시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을정도의 슬픔이나 회의감이 밀려와도, 감당하실 수 있는 자세가 되셔야, 재회과정의 감정고통을 견디실 수 있습니다.

재회를 위해선 우선 내가 먼저 맞춰주고 성사 시킨후, 그 다음 관계조정에 힘을 기울이시면 됩니다.

이미 한번 경험 하셨잖아요, 뿌린대로 거두시는 경험을 요.

우선,

전여친분이 진짜로 헤어지자고 한 이유 를 아시나요?

■여친 입장에서 과거에 2번이나 남친에게 헤어지잔 말을 들었던 입장이에요

=상처가 깊게 페인 상태로 만남을 지속해 온거죠.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채 마음속 거리감이 생긴채로 만나 온 거죠.

■갈등 해결을 제대로 해 본적이 없다

=내 불만을 대화로 풀어 보려고 했지만, 어떻게 풀지 몰라서, 터트리는 방식, 헤어지자는 표현으로 표출 했던것

=이 역시 상처와 마음의 빚이 되었고, 여태 받은 사랑은 채무라는 부담으로 바뀐거죠

■데이트 비용 8:2로 쓰기

=마치 빚을 갚는 듯한 압박

■인스타 등 상대방과의 비교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과 취업으로 인한 개인적인 힘듦

=개인 불만 누적 과 개인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과중

도의적으로 봐선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맞지만,

남친분과 여친분의 개인 역량이 다릅니다. 스트레스를 견디는 스트레스 내성도 다르구요.

남친분이 월등히 뛰어나셔서, 기대치를 낮추신다고 하셔도 성에 안차실 겁니다.

그것이 여친 입장에선

당연히 머리로는 내가 받은 만큼 돌려 줘야 되지만,

여친분이 그걸 실제로 실행하게 되면, 압박과 스트레스가 되고,

그게 과중되다 보면, 남친분을 원망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부터 남친분을 생각하면,

부담감이 커져서 불편함이 느껴지고

그게 지속되면 마음이 식습니다.

이별을 말한 여친분도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별한 후 상실감으로 인한 후폭풍은 오셨을 텐데,

마지막에 매달리고 설득하는 모습이 가장 최근 기억이셔서

그 기억이 크게 자리잡고 계십니다.

여친분 착한거 아시죠?

착한 사람이 거절 할려면, 계속 거절해야 되면, 나쁜 사람까지 되야 하니까

얼마나 곤욕스우셨겠어요? 그래서 차단 직전까지의 기억으로

나의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 되어 있을 겁니다.

지금 4개월 가까이 되어 가니까

여친분은 나의 부정적 이미지를 안고, 본인의 일상으로 겨우 회복하는 중이실 겁니다.

일하시면서 힘든점도 있었고, 데이트 비용 부담이 없어진거에 대한 홀가분한 점도 있었을 거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상실감으로 우울하고 슬픈기간도 지내 왔을 겁니다.

이런 시점에 또 다시 내가 감정 공격을 하게 되면

겨우 일상회복시점에 내 생활을 침범하는 꼴이 되어서, 상황이 종결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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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친분 입장에서~ 재회 까지 감정상태

이별한 현재 - 연락하는 지인 - 친구 - 썸남 - 연인

이 감정 순서로 재회가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 친구나 가족들 연락 할 때 보면, 읽씹이나 안읽씹, 심지어 다음날 답장해도

감정손실이 없잖아요. 이 정도 급으로 연락하는 사이로 출발 하셔야 합니다.

먼저

①교류 시작전 반응체크 = 이별 인정 멘트 및 인간적 교류 희망 전달

이건 예시 입니다. 맥락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오랫만이네, 인스타 보니까 그 삼겹살집 갔던데, 여전히 맛있냐?

이번주 부서 회식때문에 삼겹살 맛집 찾다가 보니까, 니 인스타 뜨길래 보게 됬어.

첨엔 나도 힘들었는데, 시간지나니 니 말 이해가더라. 그 동안 연락 안한것도 니 의견 존중하기로 마음을 정하니까 한 결 나아지더라구."

접점을 찾아서, 상황을 가볍게 밝은 분위기에서 별것 아니라듯이

이별 인정 멘트를 해주시구요,

생각해보니, 연인관계는 끝났지만, 그 동안 서로 잘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인간관계로는 너를 잃고 싶지 않다고

슬쩍 말해 보시면서 반응을 보시면 됩니다.

여친분의 성향이 인간관계 교류면에선 포용이 넓으신 편이니,

그 점을 이용해서, 거절하지 못할 가벼운 사무적인 부탁등을 통해

반응을 체크 하시는 시도가 필요 합니다.

반응이 단호한 경우, 시간이 더 필요 합니다.

현재로선

①~②교류 까지가 목표 입니다.

이 과정을 우선 잘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지금 취업은 하셨는지요?

나의 가치상승 요소가 있으면, 상대방도 연락받는 입장에서 부담이 덜됩니다.

취업이 아직 안되셨으면, 이 부분은 빼고,

반응 체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매달리지 않고, 이별 번복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굳이 나를 차단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연락 할 수 있는 조건을 최고의 기회다 라고 생가하시고

감정기 빼고 사무적인 접근으로 교류를 일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교류 빈도수나 답장 속도등은 일반 지인들 수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내가 칼답이나, 메세지 확인을 빨리 한다는 건 그 만큼 미련이 남은 증거이니까요.

아무쪼록 시작단계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권태기 문제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권태기 극복 싶다면 상대방이 님이랑 권태기극복하고 싶다 라는 프레임이

생성되도록 납득시켜봐요!!!

간절하다면 1%희망을 포기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정청법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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