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정도 된 아기고양이 엄마 찾는거같은데 적응 우째시키죠 ㅠㅠ...

안녕하세요.

낯선 환경이기 때문에 더 어미고양이를 찾을거에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기 때문에 기다려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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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는 체온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밤과 낮 기온차가 큰 계절에는 고양이 체온조절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 숨숨집을 마련한 후 보온주머니나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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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태를 보고 유치가 다 난 상태라면 좀 이른 감은 있지만 사료 급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키튼 사료를 구매해서 물에 불려서 급여해보세요.

그리고 배변은 화장솜을 미온수에 적셔서 차갑지 않도록 한 후

생식기 부근을 가볍게 톡톡 두르러주면 될거에요.

도움될만한 무료 정보도 남기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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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쌈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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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정도 되었으면, 아기가 너무 귀여울 것 같습니다 ㅠㅠ

엄마를 계속 찾고 있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원래는 어미고양이로부터 자연스럽게 화장실 사용법을 배우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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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변 훈련의 경우 "화장실"을 먼저 만들어 주셔야됩니다.

고양이 화장실의 위치는 잠자리로부터 너무 멀지 않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크기도 중요합니다. 작은 고양이가 높이가 높은 화장실에 들어가기 힘들 수 있을니까요.

그리고 화장실 장소를 자주 옮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최대한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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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가 화장실에 다녀온 후 똥이나 오줌을 싸면, 전부다 버리지 않고 조금 남겨뒀습니다.

여기가 화장실이라는 것을 익혀두기 위해서 말이죠.

1개월 된 아가면 잠깐 동안은 분유를 주셔야 합니다

왜 1개월 아가가 젖을 못먹고 있는지는 모르나 손이 많이 갈 겁니다

화장실을 못 가는 아가들은 보통 엄마가 배변을 다 먹습니다

아직 아가가 못 가린가다면 직접 치워 주셔야 합니다..

차차 움직일 수 있을 때에는 근처에 화장실을 놔 주세요

가끔 엄마가 화장실 사용법을 가르킨 다는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릴때는 엄마가 하는걸 따라 할 뿐이지 엄마가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대소변을 숨깁니다

엄마가 없더라도 혼자 움직일 때 쯤이면 알아서 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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