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똥냄새와 울음소리 때문에 쫓겨날 상입니다.

고양이 똥냄새와 울음소리 때문에 쫓겨날 상입니다.

작성일 2008.01.1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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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적막하길래 어머니 말동무나 시켜드릴겸

샴 고양이를 분양받아왔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애교도 잘부립니다.

근데........... 화장실에 똥을 누면 제가 다 헛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강아지 같은 경우는 몇번 치워봤는데 이상없었지만 제 고양이만 그런건지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똥꼬 그루밍? 그걸 안하는지 똥꼬주위에 조금씩 똥이 묻어있어서

다 묻히고 다니는거 같아요... 냥이가 앉았던 자리에 냄새 맡아보면 미쳐버립니다.....

또, 가끔 똥싸면 냄새 맡는답시고 꼭 손이나 코에 묻혀서 돌아댕깁니다.............

아오...모래를 깔아줘도 발이나 얼굴에 묻나요?

 

그리고 너무 울어요... 잠도 많이 자긴 하는데

제가 안보이는 데 있거나, 잘 때 제가 슬쩍 나왔는데 냥이가 깨어났을 때가 제일 시끄럽습니다..

 

시끄러운건 두째치고 .... 냄새좀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

똥꼬를 알아서 아주아주 깨끗하게 닦게 할수 없을까요?

엄마가 냄새 나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엄마는 도로 주인 주라하고 저는 거기에 반박하고 아주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또, 질문 몇개좀 올리겠습니다.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나요?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다면 똥, 오줌은 아무데나 싸게 해도 될까요 ?

 

# 그리고 제가 분양받을때 바보 같이 설명을 제대로 못들어서 그러는데.. 제 고양이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

배를 보면 분홍색 젖이 6개가 있고 항문 근처에 사람 고추 같은 생식기가 있네요. 수컷도 젖이 6개나 있을수 있나요?

 

# 졸리면 무조건 제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이대로 놔둬도 괜찮나요? 가끔 푹식한 이불에도 올라가는데....

똥꼬에 있는 똥냄새나 오줌냄새가 묻을까봐 걱정되요.. 엄마는 냄새난다고 뭐라뭐라 하고 ㅜㅜ 잠자는 곳 만들어주는 방법 없을까요?

 

# 이 녀석이 꼭 필요할 때만 찾습니다. 이름을 뭉치. 자주는 안불르긴 하는데 (제생각엔.. ) 이름부를때 좀 대꾸라던지 하게 할 순 없을까요?

 

# 제가 사료를 어떻게 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한접시 듬뿍 주면 알아서 먹곤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잘 배분해서 줘야하나요?

 

# 아직 2개월이라서 병원에 접종같은 거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꼭 받아야 할 접종이랑 사람한테 해안끼치는 꼭 필요한 접종좀 알려주세요.  고양이들이랑 뽀뽀같은것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때 사람입에 상처있으면 해가 될까요? 지금 2개월인데 사람한테 해가 될게 있을까요?

 

# 성대절제술 시키면 많이 괴로워 할까요? 우리뭉치가? ㅜ 똥만 싸는 질질가 너무 시끄럽네요 ㅜㅜㅜ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나요?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다면 똥, 오줌은 아무데나 싸게 해도 될까요 ?

고양이는 개와 다릅니다.. 밖에 나가서 영역표시로 소변을 보는 개와는 전혀 다른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밖에 데리고 나간다 ->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_-;

고양이는 환경에 민감하여 한번 놀래서 튀어 나가면 잡지 못하고 놓칩니다..

절대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밖에 내보내지도 마세요

 

# 그리고 제가 분양받을때 바보 같이 설명을 제대로 못들어서 그러는데.. 제 고양이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

배를 보면 분홍색 젖이 6개가 있고 항문 근처에 사람 고추 같은 생식기가 있네요. 수컷도 젖이 6개나 있을수 있나요?

생식기에 고환이 있으면 숫컷 맞습니다.

사람 남자도 젖꼭지가 있습니다...-_-.. 당연히 고양이 숫컷도 젖꼭지는 있습니다.


# 졸리면 무조건 제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이대로 놔둬도 괜찮나요? 가끔 푹식한 이불에도 올라가는데....

똥꼬에 있는 똥냄새나 오줌냄새가 묻을까봐 걱정되요.. 엄마는 냄새난다고 뭐라뭐라 하고 ㅜㅜ 잠자는 곳 만들어주는 방법 없을까요?

항문에 자꾸 똥이 묻어있다고 하셨는데요, 아이가 설사를 하는건 아닌지요..

사료는 무엇을 먹죠? 설사가 아니라면 좋지 않은 사료를 먹어서 변 냄새가 더 강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전용 모래를 깔아주신건 맞습니까? 모래를 깔아주면 그렇게 냄새 지독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고양이 화장실을 갖춰주지 않고 고양이 변이 냄새난다고만 하지 마세요.

사람도 맨 바닥에 변을 보면 고양이 변과 같은 냄새가 납니다-_-..


냥이는 정말 애교많아 보이네요. 무릎냥이라니... 사람 무릎에 절대 올라오지 않는 까칠한 냥이도 많습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다른 집 고양이 얘기를 많이 듣고 보다보면 아실겁니다.

질문자님은 복 받으신겁니다..

 

# 이 녀석이 꼭 필요할 때만 찾습니다. 이름을 뭉치. 자주는 안불르긴 하는데 (제생각엔.. ) 이름부를때 좀 대꾸라던지 하게 할 순 없을까요?

고양이는 개가 아닙니다.

또한 성격은 각 고양이마다 너무나도 다릅니다.

이름을 부르면 냐옹 이라고 대답하는 고양이가 있는가하면, 아무리 간식을 주고 꼬셔가며 교육을 시키려 해도

끝끝내 대답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 제가 사료를 어떻게 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한접시 듬뿍 주면 알아서 먹곤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잘 배분해서
줘야하나요?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자율급식 가능합니다.

물도 반드시 챙겨주시길..

 

# 아직 2개월이라서 병원에 접종같은 거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꼭 받아야 할 접종이랑 사람한테 해안끼치는 꼭 필요한 접종좀알려주세요.  고양이들이랑 뽀뽀같은것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때 사람입에 상처있으면 해가 될까요? 지금 2개월인데 사람한테 해가될게 있을까요?

아직 2개월이었군요... 어리네요...

우선 병원가서 기초 검사 받으세요.

구충과 몸관리만 잘하면 사람에게 옮는 병은 아무것도 없군요..

반드시 병원가서 기초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잘 모를 경우에는 고양이를 잘 보는 동물병원에 찾아가서 고양이에 대해 잘 모름을 알리고

접종시기니 주의해야 할 점을 잘 들어두세요.

고양이 잘 보는 병원은 고양이 커뮤니티에(에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가서 병원후기등을 보시면 추천 병원이 있을겁니다.

고양이  진료를 잘 하는 곳에 가야 합니다.


# 성대절제술 시키면 많이 괴로워 할까요? 우리뭉치가? ㅜ 똥만 싸는 질질가 너무 시끄럽네요 ㅜㅜㅜ

성대절제술, 발톱 제거술 모두 동물 학대입니다. 당연히 그 수술 덕에 아파하고 병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질문자님 댁의 고양이가 왜 우는지 아십니까?

아기 고양이라서 그럽니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그 점을 확인하지 않으셨는지요.

고양이는 일생중 딱 2개월~5개월정도때만 그렇게 냥냥거리며 사람을 찾고, 엄청난 장난을 치며 활발하게 지냅니다. 팔딱팔딱 뛰면서 손가락을 물고 할퀴고 발버둥 치고 온집안을 달려다니고..

이것들이 다 아직 힘이 넘치기 때문에 하는 행동들입니다.

당연히 외로움도 많습니다. 2개월이면 아직 어미고양이의 젖을 물고 형제들과 장난칠 때입니다.

어미는 보이지 않고, 자신을 돌보아 주는 것 같던 사람도 보이지 않을 때면 당연히 두려워서 울게 됩니다.





일단 가장 먼저.

설사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정상적인 고양이 변은 고구마를 축소해 놓은 모양입니다.

설사를 한다면 지금 당장 병원에 달려가세요.

원래 고양이를 데려오면 병원가서 기초 검사부터 받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당장 고양이용 모래를 사세요. 고양이용 화장실도 사고요.

지붕이 달린것이 좋겠네요. 냄새가 더 덜 날테니까요.

인터넷 몰에서 사시는 것이 더 싸지만, 급한대로 샵이나 병원가서 사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만화를 넣겠습니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당부드리는데 절대 고양이를 밖에 내보내서는 안되며(문, 창문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밥을 먹지 않는다던가 화장실에 잘 가지 않는다던가 하는 이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세요. 고양이는 아픈걸 드러내지 않습니다.

잘 살피고 있다가 이상한 기색이 보이면 괜찮겠지..라고 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가서 진료 받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인사 감사합니다~ 제가 고양이가 처음이라서~ 오해했던것들이 많았네요~ 따끔한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사료는 캣차우 먹이고 있어열~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나요?

# 밖에 데리고 나가도 괜찮다면 똥, 오줌은 아무데나 싸게 해도 될까요 ?

고양이는 개와 다릅니다.. 밖에 나가서 영역표시로 소변을 보는 개와는 전혀 다른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밖에 데리고 나간다 ->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_-;

고양이는 환경에 민감하여 한번 놀래서 튀어 나가면 잡지 못하고 놓칩니다..

절대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밖에 내보내지도 마세요

 

# 그리고 제가 분양받을때 바보 같이 설명을 제대로 못들어서 그러는데.. 제 고양이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

배를 보면 분홍색 젖이 6개가 있고 항문 근처에 사람 고추 같은 생식기가 있네요. 수컷도 젖이 6개나 있을수 있나요?

생식기에 고환이 있으면 숫컷 맞습니다.

사람 남자도 젖꼭지가 있습니다...-_-.. 당연히 고양이 숫컷도 젖꼭지는 있습니다.


# 졸리면 무조건 제 무릎에 올라와서 자는데... 이대로 놔둬도 괜찮나요? 가끔 푹식한 이불에도 올라가는데....

똥꼬에 있는 똥냄새나 오줌냄새가 묻을까봐 걱정되요.. 엄마는 냄새난다고 뭐라뭐라 하고 ㅜㅜ 잠자는 곳 만들어주는 방법 없을까요?

항문에 자꾸 똥이 묻어있다고 하셨는데요, 아이가 설사를 하는건 아닌지요..

사료는 무엇을 먹죠? 설사가 아니라면 좋지 않은 사료를 먹어서 변 냄새가 더 강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전용 모래를 깔아주신건 맞습니까? 모래를 깔아주면 그렇게 냄새 지독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고양이 화장실을 갖춰주지 않고 고양이 변이 냄새난다고만 하지 마세요.

사람도 맨 바닥에 변을 보면 고양이 변과 같은 냄새가 납니다-_-..


냥이는 정말 애교많아 보이네요. 무릎냥이라니... 사람 무릎에 절대 올라오지 않는 까칠한 냥이도 많습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다른 집 고양이 얘기를 많이 듣고 보다보면 아실겁니다.

질문자님은 복 받으신겁니다..

 

# 이 녀석이 꼭 필요할 때만 찾습니다. 이름을 뭉치. 자주는 안불르긴 하는데 (제생각엔.. ) 이름부를때 좀 대꾸라던지 하게 할 순 없을까요?

고양이는 개가 아닙니다.

또한 성격은 각 고양이마다 너무나도 다릅니다.

이름을 부르면 냐옹 이라고 대답하는 고양이가 있는가하면, 아무리 간식을 주고 꼬셔가며 교육을 시키려 해도

끝끝내 대답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 제가 사료를 어떻게 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한접시 듬뿍 주면 알아서 먹곤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잘 배분해서
줘야하나요?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자율급식 가능합니다.

물도 반드시 챙겨주시길..

 

# 아직 2개월이라서 병원에 접종같은 거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꼭 받아야 할 접종이랑 사람한테 해안끼치는 꼭 필요한 접종좀 알려주세요.  고양이들이랑 뽀뽀같은것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럴때 사람입에 상처있으면 해가 될까요? 지금 2개월인데 사람한테 해가 될게 있을까요?

아직 2개월이었군요... 어리네요...

우선 병원가서 기초 검사 받으세요.

구충과 몸관리만 잘하면 사람에게 옮는 병은 아무것도 없군요..

반드시 병원가서 기초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잘 모를 경우에는 고양이를 잘 보는 동물병원에 찾아가서 고양이에 대해 잘 모름을 알리고

접종시기니 주의해야 할 점을 잘 들어두세요.

고양이 잘 보는 병원은 고양이 커뮤니티에(에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가서 병원후기등을 보시면 추천 병원이 있을겁니다.

고양이  진료를 잘 하는 곳에 가야 합니다.


# 성대절제술 시키면 많이 괴로워 할까요? 우리뭉치가? ㅜ 똥만 싸는 질질가 너무 시끄럽네요 ㅜㅜㅜ

성대절제술, 발톱 제거술 모두 동물 학대입니다. 당연히 그 수술 덕에 아파하고 병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질문자님 댁의 고양이가 왜 우는지 아십니까?

아기 고양이라서 그럽니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그 점을 확인하지 않으셨는지요.

고양이는 일생중 딱 2개월~5개월정도때만 그렇게 냥냥거리며 사람을 찾고, 엄청난 장난을 치며 활발하게 지냅니다. 팔딱팔딱 뛰면서 손가락을 물고 할퀴고 발버둥 치고 온집안을 달려다니고..

이것들이 다 아직 힘이 넘치기 때문에 하는 행동들입니다.

당연히 외로움도 많습니다. 2개월이면 아직 어미고양이의 젖을 물고 형제들과 장난칠 때입니다.

어미는 보이지 않고, 자신을 돌보아 주는 것 같던 사람도 보이지 않을 때면 당연히 두려워서 울게 됩니다.





일단 가장 먼저.

설사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정상적인 고양이 변은 고구마를 축소해 놓은 모양입니다.

설사를 한다면 지금 당장 병원에 달려가세요.

원래 고양이를 데려오면 병원가서 기초 검사부터 받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당장 고양이용 모래를 사세요. 고양이용 화장실도 사고요.

지붕이 달린것이 좋겠네요. 냄새가 더 덜 날테니까요.

인터넷 몰에서 사시는 것이 더 싸지만, 급한대로 샵이나 병원가서 사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만화를 넣겠습니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당부드리는데 절대 고양이를 밖에 내보내서는 안되며(문, 창문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밥을 먹지 않는다던가 화장실에 잘 가지 않는다던가 하는 이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세요. 고양이는 아픈걸 드러내지 않습니다.

잘 살피고 있다가 이상한 기색이 보이면 괜찮겠지..라고 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가서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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