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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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하루에 수십번 냐옹냐옹하면서 지 볼을 다리에 손에 막 비비고 쇼파를 막긁구...실리콘발라놓은거 때서 가지고 놀다가 먹기도 하구요..
잠잘때는 저 옆에와서 저한티 꼬옥 붙어서 자다가 몸부림도 치고 그러거든요...
우리집 고양이가 이상 한건가요??
참 글고 창문에 한 2-3센티 틈이 잇으면 지가 발로 문열구 외출하고 돌아오기도해요...
방문이조금열려 있으면 지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구요..
가끔 보면 참 똑똑 하고 애교가 많은거 같기도 하고...어떤때는...우리집 고양이가 이상한건아닌지 걱정이 돼기도 하고요...고양이를 밖에 안나보내고 집에서만 키우면 고양이가 집나가는거 맞나요??
아니면 지금처럼 지혼자 외출하고 오도록 내비둬드 돼는건가요??
또또 먹는건...어떤게 좋을까요? 새끼때 부턴 사료 먹였눈데..
지난 몇달간 신경을 별루 몬써서...괭이가 도둑괭이화 돼버려서 지금은 별의별꺼를 다묵꼬 그러네요...다시 사료화 시킬려면...어케 해야 할까요.ㅠ0ㅠ
우리집 고양이는 하루에 수십번 냐옹냐옹하면서 지 볼을 다리에 손에 막 비비고 쇼파를 막긁구...실리콘발라놓은거 때서 가지고 놀다가 먹기도 하구요..
잠잘때는 저 옆에와서 저한티 꼬옥 붙어서 자다가 몸부림도 치고 그러거든요...
우리집 고양이가 이상 한건가요??
참 글고 창문에 한 2-3센티 틈이 잇으면 지가 발로 문열구 외출하고 돌아오기도해요...
방문이조금열려 있으면 지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구요..
가끔 보면 참 똑똑 하고 애교가 많은거 같기도 하고...어떤때는...우리집 고양이가 이상한건아닌지 걱정이 돼기도 하고요...고양이를 밖에 안나보내고 집에서만 키우면 고양이가 집나가는거 맞나요??
아니면 지금처럼 지혼자 외출하고 오도록 내비둬드 돼는건가요??
또또 먹는건...어떤게 좋을까요? 새끼때 부턴 사료 먹였눈데..
지난 몇달간 신경을 별루 몬써서...괭이가 도둑괭이화 돼버려서 지금은 별의별꺼를 다묵꼬 그러네요...다시 사료화 시킬려면...어케 해야 할까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