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가 대소변 을 못가려요..- _-;;(그 외에도 문제점이 있어요....

저희집 고양이가 대소변 을 못가려요..- _-;;(그 외에도 문제점이 있어요....

작성일 2006.02.07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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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는 퇴계로 3가?- _-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종류 는  터키쉬앙고라  구요..   여자 구... 생후 2개월 됬다고 아저씨가 말했어요..- ㅁ-;;

 

아직 까진, 병원에 데려가 보지 않았는데...

 

먹는건 잘먹구요...잘 노는것.. 같은데...- _-;;

 

따뜻하게 해주려고 안방에서 키우는데...어디 마땅히 놔둘곳이 없어서..

 

TV옆에다가 놨어요...근데.... TV소리를 들어도 전혀 잠을잘때 깨지 않아요...- _-;;

 

문제 있나요??   그리고 또...앞발을 자꾸 동동동 굴러요..- _-;;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이런식으로 제자리에서 그러더라구요...

 

또..또.. 대소변을 못가려요....- _-;;화장실을 사줬는데,...모래도 깔구요..

 

근데,   저희 아가고양이가....덩 은, 화장실에...(아주가끔...;;)

 

쉬야 는   신문지에...- _-;;

 

정말, 미치겠어요.....어느분은 바로 때리라는데...불쌍해서 못때리겠구...

 

또 고양이 냄새가 심각해서 오늘 씻겨줬는데..물리고, 할퀴어졌어요;;

 

현재 망신창이가 됬죠...- _-;;조용히 있을 방법은 없나요??

 

 

참,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는 넓은 박스 에서 키워요...;;;- _-

 

그리고, 쿠션도 줬는데...안올라가요...- _-;;늘, 신문지에...

 

그리고, 잠잘때도 이상하게 앉아서 졸다가 잠이 들면  팅  하고 옆으로

 

픽~쓰러져요...- _-;;문제 있나요??- ㅁ-....

 

도저히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ㅁ- 제발 알려주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저희집 고양이가 쓴 악플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애기라 그래요 고양이가 얼마나 깔끔떠는데요 개도 아니구 -_-걱정하지마세요

 

때대면 다 지가 가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뇨.. 원래 냥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알아서 가립니다.

그러나 예외로 가끔 다른곳에 넣는 일이 있지요.

그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몇가지 꼽을수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자기의 대소변 냄새가 나는곳에 계속 싸는거죠.

아무리 깨끗하게 닦았다 해도, 치웠다 해도 사람코에는 냄새가 안나도,

냥이 에게는 날 가능성이 있구요.

고치는 방법으로는, 대소변을 닦은 휴지라던가 그런것을 싸야하는곳 즉, 화장실에 넣어주시면, 냥이가 거기에서 대소변냄새가 나기 때문에 거기서 넣게 돼죠.

그러나, 원래 쌌던곳 빡빡 닦으셔야 함을 잊지마세요.

 

앞발을 동동 구른다라, 잘 모르겠지만 꾹꾹이 아닐까요??

 

터앙..

뭐 하나 알고계신가요?

하얀털을 가졌으며 파란색 눈을 가진 냥이중 거의..

한 90%정도는 귀가 안들린다고 합니다.

 

그리고...냥이는 바로 때리면 안되요-0-;; 누가 그랬나요..정말..-0-;;

정말 혼내야 할땐, 코를 살짝 툭툭 치시면 되는데요, 이때에도 주의할점이,

잘못할 짓을 한 후에 치면 안되고 그 현장에서 바로 치셔야 합니다.

코를 살짝 툭툭 때리시게 되면, 냥이는 자기가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터키쉬 앙고라에 파란눈이면 거의 난청이라고 볼수있어요..

이런 애들은 청소기 소리도 못들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는 막 청소기소리만 들으면 털 바짝세우고 구석에 숨어가있다는;;

 

발을 동동구르는게..아마 그 뭐라해야하나요;

아 꾹꾹이라고 -_-ㅋ

그게 그 고양이의 어미한테 하는건데 님한테 해주면

기분이 좋으실건데 ㅎㅎ

 

대소변은...뭐 쇼핑몰같은데서 보니까 배변유도제가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써보지 않았으므로 무효..

 

대변은화장실에서 싸는데 소변을..;

그러면 신문지를 없애버리시거나

그 신문지를 화장실 안에 놔둬 보세요..

저희집 고양이는 맨첨에 신문지에서 싸다가

모래로 싹 바꿔줬어요(신문지는 다 치우구요)

 

그리구 제가 물 조금 가져와서 모래에다 따르면서

"소변은 이렇게 눠야돼~"하고 머리쓰다듬어 주니까

나중에 그대로 따라하더라는-_-;

님두 한번 그래보세요..ㅎㅎ

 

아직 2개월밖에 안됐다니까 좀 걸리기는 하지만요..

어린애들은 아직 발톱도 안들어가있고 어리광 많잖아요 ㅎㅎ

그리고 어린애들은 중심두 잘 못잡는걸로 알고있어요

뒤뚱뒤뚱 ㅋㅋ;오리가 연상된다는..;

 

그리고 씻을때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는 변기통 뚜껑 덮고 그위에다 올려놓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_-ㅋ

참 신기한 일이죠;;그런데 단점은 물을 제대로 적시지 못한다는점이구요..

 

다른분들은 고무장갑 끼고 하시더라구요 ㅎ

고무장갑하면 죽은 털이 빠져나오고 좋은거 같아요

별로 긁혀도 지장 없으니..

 

그리고 앞치마는 꼭 하세요! 애들이 막 중간중간에 물을 털거든요 -_-;;;

 

아 그리고 쿠션과 넓은 상자보다는 용돈 좀 모아서

집을 사주는게 어때요?

뭐 동굴형 이라던가..인터넷 쇼핑몰에서 눈팅좀 하시다보면 있어요 ㅎ

그런데 저희집 고양이한테는 동굴형 사주니까 물어뜯어서..ㅡㅡ;

저희아빠가 많이 미워했다는...아빠가 사주신거라;;

 

그래서 제가 새로 돈모아서 자동차모양의 집을 사줬어요 ㅎ

 

원래 맨첨에 집이 상자였는데 다 물어뜯어가지고 ㅡㅡ;;;

 

 

 

 

 

답변 정리요~

터키쉬앙고라중 하얀털에 파란눈동자는 난청일

확률이 높아 소리가 안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앞발을 동동 구르는건 꾹꾹이랍니다~

보통 어미들한테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소변,대변을 다른곳에다 누면은 코위에 손가락으로

살짝 쳐주시면서 "안돼"라고 말씀해 주시구요

그 눈것을 냄새가 좀 나지만..화장실에다 놔두어 주세요

소변은 신문지를 아예 없애주시던가 그 신문지를

화장실에 놔둬 주시구요..

 

씻길때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하시는게 좋구요

앞치마두 필수로 해주시구요~

 

자는건 문제 없는거 같아요 워낙 어리다 보니..ㅎㅎ

저는 상자랑 쿠션같은거 보다는;

집을 추천합니다~(애완동물용 집 있죠? 그런거요 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앞발을 동동동 구르는것은

 

꾹꾹이?!?!  니까 걱정하지 마세욤ㅋㅋㅋ

 

그리구 고양이는 원래 대소변 가리는데??-_-;

 

님 고양이가 데려온지 일주일 정도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똥오줌 못가리면;;;

 

그 고양이 오줌을요, 휴지에다 묻혀놓으세요.

 

그리고 그 묻힌 휴지를 고양이 화장실 모래에다가 놓으신뒤, 약간

 

모래로 살짝 덮어놓으세요.

 

원래 새로운 모래를 깔 때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근데 뭐; 그렇게 안해도 보통 고양이들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님 고양이가 낯설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이방법 하면은 화장실에 와서 볼일 보구

 

합니다.ㅋㅋㅋ 똥두 화장실에 올려놓고 모래로 살짝 덮어놓는거 잊지 마시구용.

 

그리구 목욕은 잘하셔야 되용; 목욕 한번 잘못하고나면 엄청 피곤하답니다.

 

고양이 전용 대야로 쓰실걸 하나 정해두세요. 아무래도 사람이랑 같이쓰면 좀,

 

고양이도, 사람도 좋을게 없으니까..

 

그리고 그 대야에다가 따따한 물이든 미지근한 물이든 고양이 발 담굴 정도만 담

 

아두신뒤 에 고양이를 대야안에 넣습니다.  그럼 우선 고양이가 안심을 하게 되용.

 

발만 적시니까.

 

그런다음 조금씩 높여서 고양이 다리가 다 잠길 정도로 물을 조금씩 부어요.

 

놀라지 안도록 조심하시면서~. 그런다음 고양이 몸에 그 대야안에 있는 물을

 

조금씩 부어줍니다. 몸에 물을 묻히는 거죵;; 그리고 샴푸칠 하고 다시 헹구고..(?)

 

헹군다 좀 이상한데 샴푸칠을 다 씻어내구 말리면 되죵,

 

저는 고양이 수건을 따로 정해서 써요.ㅋㅋ

 

그리구 목욕 자주하시는 게 아닌거 알죠?? 목욕안해줘도 깔끔한게 고양이니까.ㅋ

 

글구,, 저희 고양이는 애완동물 집 이쁜걸루 사줬는데 안들어가서 속상했어요ㅠㅠ

 

그래서 담요를 줬더니 지가 거기 앉아서 잘때두 있구,

 

담요를 막 엉켜놓고, 속에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자기 나름데로 만들어서 자더라구요.

 

따뜻할 것두 같구 고양이 딴에 집보다 아늑하다고 생각하는지,,-_-;;

 

자다가 팅 쓰러지는거??

 

그냥 자다가 넘어가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자길래,,되는건지 감이 안옵니다만은,,걱정할것은 아닌듯 싶어요.

 

정 걱정되면 나중에 주사 맞으러 갈때 물어보시면 되구,,

 

이상 답변이었어용 답변확정부탁♡

 

저희집 고양이가 대소변 을 못가려요.....

... 대소변을 못가려요....- _-;;화장실을 사줬는데,...모래도 깔구요.. 근데, 저희 아가고양이가....덩 은, 화장실에...... 터키쉬 앙고라에 파란눈이면 거의 난청이라고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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