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매일밤 울어대서 미치겠어요.....ㅡㅡ
제가 어제 할머니 친구분에게서 고양이를 받았는데 계속 울어대요....
사람이 있어야 않울고 없으면 울어서 우리가 잘때는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할머니는 너무 잠않자고 울어댄 그
고양이를 다시주자는데
계속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줄로 묶어놨고 주변에는 밥 화장실(고양이꺼)자기네 집있어요
저희가 뭐 잘못한거예요?
아님 고양이가 이상한거예요?
익명 작성일 - 제 생각에는 고양이를 목줄로 묶어놔서 우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가만히 묶여서 지내지 못합니다.
강아지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고양이는 매우 섬세하고 독립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키우셔야 합니다.
혹은 고양이가 7개월 이상의 거의 성묘이고 특히 여아라면
발정 때문에 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경우에는 묶어 놓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풀어 놓아도 울고 울음소리가 바이블레이션이 들어간 소리- "아르르르 냐~~~~~옹~!" ?
뭐 이런 식이라면 발정 때문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집안에서 자유롭게 키우실 형편이 안 되면
받은 분에게 돌려 주시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카페 모임 등을 통해
잘 키울 수 있는 분에게
분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친구분에게서 고양이를 받았는데 계속 울어대요.... 사람이 있어야 않울고 없으면 울어서 우리가 잘때는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할머니는 너무 잠않자고 울어댄 그 고양이를...
... 2~3개월됐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치겠어요. 아이가 밤아니면 낮에 목이 찢어지도록 울어대서..ㅠㅠㅠ... 고양이에대해 빠삭하신고렙분들...
딱 1년된 고양이를 키우고잇는데요 수컷이에요 너무 울어서... 진짜 미치겠어요 아빠도 자꾸 시끄럽다고 뭐라하시지 나도 공부하는데 울어대서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양이가 자꾸 울어서 미치겠어요 이건 완전 로이로제... 이제는 매일 밤마다 고양이 운다고 소리소리 질르게... 하더군요 ㅡㅡa;;;;; 그리고 털문제는 빛질을 자주 해주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