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개/강아지들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고, 집에서 개/강아지를...

에서 중동, 이슬람, 아랍어 관련 답변을 주로 달고 있는 swastika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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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중동 지역학/아랍어 전공자이며 전공을 살려 중동/아랍 20개국에서 22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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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대기업/개인 사업 경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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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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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기르는 개/강아지들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고, 집에서 개/강아지를 키우는 방법도 알고 계시면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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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키우는 개/강아지 종류들은 한 두가지가 아니라 여기서 다 정리하라는 건 논문 쓰라는 것과

다를바 없기에 한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7종 정도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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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개/강아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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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와와

<사진 출처(구글) :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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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wawa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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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와와는 멕시코의 개 품종 중 하나이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유래하였다. 품종으로는 치와와,

장모치와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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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크셔테리어

<사진 출처(브리태니커 사전) : 요크셔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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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shire terrier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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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크셔 테리어는 영국의 개 품종 중의 하나이며, 한때 노동자들이 기르던 개이며, 쥐잡기용 강아지로

인기가 높았던 애완견입니다. 털의 색깔은 머리와 사지만 짙은 황갈색이고, 그 외의 다른 부위는 감청색

계통입니다. 별명으로는 '요키', '요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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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메라니안

<사진 출처(구글) :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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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ranian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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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반려견입니다.

작고 귀여운 외모와 복슬복슬한 털이 특징이며 털빠짐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 때문에 소형견로 분류되는데, 포메라니안은 대형 스피츠종 개인 독일 스피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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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숑 프리제

<사진 출처(구글) : 비숑 프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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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hon frisé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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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숑 프리제는 개의 품종 중 하나입니다. 중세기 불어로 비숑은 "작고 긴 털을 가진 개"를 의미합니다.

주로 흰색의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프랑스와 벨기에 그리고 스위스 원산의 개로서, 곱슬한 털이

자라면서 얼굴이 동그란 형태가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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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츄

<사진 출처(구글) :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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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 tzu dog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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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추는 중국에서 비롯한 개 품종이며 과거 중국 황실이 기르던 견종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사자개’라고 부르는데, 이 이름의 웨이드식 로마자 표기법인 shih-tzu kou에서 ‘시츄’라는

이름이 전해졌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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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푸들

<사진 출처(구글) :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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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dle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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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들은 개의 품종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국견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푸들은 사냥개였었습니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퍼져나갔으며, 털이 길고 양털

모양으로 자랍니다. 털이 자주 엉키기 때문에 하루에 1회 이상 빗질은 필수이며, 털 빠짐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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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티즈

<사진 출처(구글) : 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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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ese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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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티즈 혹은 몰티즈는 개 품종 중 하나입니다. '몰티즈'란 이름은 이 개가 지중해의 몰타 섬이

원산지여서 붙여졌다는게 정설이지만, 지중해의 멜리타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몸무게는 2~3kg이 평균이지만 큰 종의 경우 5kg까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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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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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개나 강아지를 데려오면 적응부터 시키도록 집안 냄새를 맡도록 그대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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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청각이 예민하기에 집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귀엽다고 소리지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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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질문자님이 손을 강아지 코에 대게 해서 질문자님 체취를 계속 맡게 함으로서

친밀도를 점점 높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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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 정도 집에 익숙해졌다면 강아지 혹은 개를 배변하는 장소에 배변을 하도록 훈련을

시키거나 배변 패드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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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사는 제 때 정량보다 적게 주되 밥 먹을 때는 개를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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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파블로프의 법칙' 처럼 간식이나 먹이로 질문자님의 명령이나 지시를

잘 듣도록 훈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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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기적인 건강 유지 및 개/강아지의 근력 및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을 반드시

주기적으로 함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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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생 관리도 중요한데 물, 샴푸, 드라이 순으로 천천히 적응시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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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리고 주기적인 건강 체크를 인근 동물병원에서 하셔야 합니다.

발톱이나 이빨 관리 같은 것도 개껌 이나 기타 보조 용품 등으로 관리를 하셔야 하고

개의 내장이나 기타 질환 이상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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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나 강아지는 주인의 애정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기에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유대감이 생기도록 해야 하고 학대를 해서는 안됩니다.(질문자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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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만약 애정을 들였음에도 개가 행동 교정이 안된다면 개 전문 트레이너(강형욱 씨 같은)

에게 행동 교정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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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집안에서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거세 수술 내지 성대 수술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주변의 민원을 최소화 하면서 개를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이기에

대개 목 아래 부분의 피부를 절개하고, 기간을 열고 성대를 제거하는 기관절개법과 입안으로 들어가

성대를 제거하는 구강접근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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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