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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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의2개월된 시바견 두마리를 기르는 중입니다
아가들이 자꾸 벽지를 물어뜯고 꼬리도 물어뜯고 해서
빨리 산책을 시키려고 노력중인데요
원래는 밖에서(마당)에서 자라던 아이들이여서 안에가 많이 답답한것 같아요
근데 목줄을 정말 싫어해요
목줄 채우는 건 가능하지만 목줄을 채우고 나면
걸을때 계속 목줄을 긁으면서 걷고
입으로 목줄을 뜯으려고 해요 목줄을 차고있는 상태에서요
그래서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불편해해도 냅둘까? 라고 생각해봤눈데
자꾸 목을 긁고 입으로 당겨서 목을 조르게 만드니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1.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2. 하네스로 바꾼다고 달라지진 않겠죠?
3. 아직 아가라서 산책을 못가는데 집에서 큰돈 안쓰고 할구있눈게 있울까요?(터그놀이와 노즈워크는 하고있어요, 노즈워크는 담요에 사료 넣는거와 휴지심에 사료넣는거 하고있습니다)
내공300
아가들이 자꾸 벽지를 물어뜯고 꼬리도 물어뜯고 해서
빨리 산책을 시키려고 노력중인데요
원래는 밖에서(마당)에서 자라던 아이들이여서 안에가 많이 답답한것 같아요
근데 목줄을 정말 싫어해요
목줄 채우는 건 가능하지만 목줄을 채우고 나면
걸을때 계속 목줄을 긁으면서 걷고
입으로 목줄을 뜯으려고 해요 목줄을 차고있는 상태에서요
그래서 어떡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불편해해도 냅둘까? 라고 생각해봤눈데
자꾸 목을 긁고 입으로 당겨서 목을 조르게 만드니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1.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2. 하네스로 바꾼다고 달라지진 않겠죠?
3. 아직 아가라서 산책을 못가는데 집에서 큰돈 안쓰고 할구있눈게 있울까요?(터그놀이와 노즈워크는 하고있어요, 노즈워크는 담요에 사료 넣는거와 휴지심에 사료넣는거 하고있습니다)
내공300
#시바견 목줄 #시바견 목줄 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