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물어요(이유하고 고칠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물어요(이유하고 고칠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

작성일 2009.01.0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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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않 되는 거 먹어서 뺐을려고 하거나 잘때 쓰다듬거나 가만있을때도 가끔씩 건드리면 으르렁거리면서 물어요
이유가 뭔가요?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빠하고 동생사진만 보면 으르렁거리는데 왜그런가요?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 이유 #강아지가 주인에게 으르렁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강아지나 개는 큰소리를 무서워 합니다.

현제의 상황은 강아지가 리더가 되어있고 강아지에 머리속엔 사람이 자신보다 낮은서열이라고 보기때문에

오는 결과입니다.

또 아무리 모두를 아래서열로 보더라도 밥주는 사람은 무시할수없게 됩니다.

 

아래는 저에 노하우지식에 올린 것을 옮기었읍니다.

 

옛날 우리 부모님이 회초리를 액자뒤에 두시고 우리를 겁주시었듯 애견에게도 체계적인 징벌체제가 필요하다.

 

만일  가족간에  나름대로에 체계와 법이 없으면 애견에 성격에 따라 다르나 숫케의경우  자신을쉽게 리더자리에

올리고  가족중 특정인을 보호하게 된다.

특정인 즉, 보통 집안에 어른이나 밥주는사람 또는 운동시키는사람등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보호하구 나머지 가족이나 집에 손님이 오면 모두를 적으로 보고 경계와 공격을 하게 된다.

 

개는 감정과 생각하는 사고를 지닌 동물로 직접손을 대면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 예외에 행동을 부른다.

 

매는 훈련중 쓰는 한가지 방법으로  처음엔  강경한 어투에 말로  그래도 안되면 다음 몇번은 바닥을쳐서 소리를 내는것만으로 대부분은 충분히 전달되나 그래도 안되는경운  엉덩이 부분 목아래를 때리는것이 좋다.

훈련시엔 모든가족이 한결같아야 한다.

한사람은혼을내구 한사람은 다둑거리거나 쓰다듬으면 훈련자체가 수포로 돌아간다.

한번 정한법은 늘같아야 한다.

혼을 낼땐 항상그자리에서 지적을 하고 혼을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뒤늦게 혼을내면 혼동을 유발한다.

한사람이 혼을내면 다른사람에게 가는것이 보통이니 혼나는것이 불쌍할경우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치지말고

무관심을 보여두  효과가 있다.

무었보다 중요한건 반복훈련이다.

개는 항상 빈틈을노리고 약간에 틈이 보이면 달라지는게 개의 습성이다.

매는 늘 같은것을 이용하는게 좋으면 한두번이용후엔 보여주는것만으로도 행동을 저지시킬수 잇다.

개인적으로 신문을 두장말아 집안에 여러개를 두고 쓰는데 이윤 개는 눈보다 냄새를 이용해 물건을 기억하여

신문은 바뀌어두 냄새가 같으며 쉽게 구할수잇는물건이고 신문지 두장을 말아쓰는경우  바닥을쳐서 큰소리를

낼수 잇으나 때려두 아프지 않으며 개가 다치는 불상사를 막을수잇어 흔히 쓰고 있다.

 

만약 개가 잘못을 하고 주인이 신문말이를 들고 다가설때 개가 배를 보이며 바닥에 누우면 잘못을 인정하는것

이니 혼내는걸 중지하는것이 쥐도 궁하면 고양이를 문다 를 피할수 있다.

 

흔히 개의 세계에서 그룹에 개중 한마리가 리더개를 화나게 하면 리더개는 이빨을보이며 다가가서 소리를 낸다.

잘못한개는 바로 바닥에 누워 복종을 보인다.

만약 리더개가 계속된 행동을 보일시 개는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혈전을 무릅쓴다.

즉  개의 눈엔 사람이 리더개이고 우린 리더개의 적당한 행동을 유지하는게 좋다.

위는 흔히말하는 복종훈련으로 스스로 배를 보여 복종을 보이게 하는게 좋다.

때론 배를 뒤집으면 장난으로 오해하기 쉽다

 

옛날 부모님들이 하셨듯 혼이난후엔 사랑에 보상이 꼭 필요하다.

혼을 낸후에 구석에 앉아 있는 개에게 천덕꾸러기가 아닌 잘못을해서 혼을 낸것이라는 것을  부드러운목소리로 말해주며말해주며 좋아하는 개스낵과 몸을 쓰다듬어 진정시키고 사랑을 보여주는것이 꼭 필요하다.

 

단  매는 최후에 수단이 되어야 한다.

큰소리로 저지해 말을듯는다면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매는 필요치 않다.

또 매를 감정을 가지고 쓰면 개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불신을 하게 된다.

매는 대부분  잘못을 시정시 겁주는정도로 쓰는것이 잘쓰는 방법이라구 본다.

 

고정적인 운동을 시키며 훈련을 시키면 에너지발산과함께 우애와 믿음을 쌓아 훈련이 쉬워집니다.

사료를 줄때 그릇에 사료를 담은후 앉아하구 강경히 명령후 소리를 내며 먹는척 하세요.

개가 일어서면 소리를 크게 앉아, 기다려하구 명령하세요.

그릇을 내려노아 개가 달려들면 다시그릇을 들고 먹는척과 명령을 반복하세요.

몇번에 반복후 그릇을 내려놓아도 개가 앉아있으면 먹어하고 부드럽게 말한후 자리를 비켜주는게 좋읍니다.

음식을 먹거나 일상적인 행동을 할때 훈련을시키지 않은 개의 경우 지나치게 개를 주시하면 공견이나 겁주는

행동으로 받아드립니다.

예로 만약 어느장소에서 어느사람이나 시람들이 님을 주시하면 당황스럽거나 부담스럽거나 등등...

훈련시에는 눈을 보고 스낵을 준비해 훈련을 시키고 훈련이 끝나면 보통으로 돌라가시면 됩니다.

현제 개의 입장에선 집안식구들에 시선이나 모든 주변이 자신에 위치를 위협하거나 또는 어떤게 옭고그른지를

주인이 인지시키지않은탓도 있읍니다.

 

집안식구 누구든 물거나 으르렁(보통 외부로부터 자기보호나 위치보존임)  아아 하구 큰소리를 내고 안되하여

교정을 합니다.

또다른 사람이나 또다른곳을 물면 물린사람이 하고 큰소리를 내어 저지 시킵니다.

한사람을 두번째물면 신문을 들어 바닥을 세게쳐서 서리를 내고 안돼 하고 강하게 말하세요.

처음 몇번은 혼동을 주기 시작합니다, 해서 가족이 한결같아야 합니다.

한사람은 혼내구 한사람은 그냥 넘어가면 더욱 혼동을 유발합니다.

또물면 신문말이로 엉덩이몇대 바닥을 세게쳐 화가났음을 알리세요(개는 큰소리를 무서워함)

신문으로 때리거나 혼낼시엔 감정적이 아닌 훈련이어야 합니다.

말씀 드린대로 개는 감정과 생각할수있는 사고를 지닌 동물입니다.

혼낼때 감정적이면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니 혼나는지 이유를 알게하고 혼을 내야 합니다.

만약 신문을 들고 소리칠때 으르렁 거리면 위는 자신이 높은 서열 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으로(사람이 그렇

만들었음)생각하는 것이니 으르렁소리에 물러나지 마시고 신문만을 이용해 엉덩이나 바닥을 치고 강경한 목소리로 기선을 잡아야 합니다.

안돼소리에 개가 물러서면 칭찬과 상품(개스낵) 주어 잘했음을 알개하세요.

 

훈련은 타이밍입니다.

훈련은 일주일에 몇번보다 고정적으로 매일 5분에서 20분이 넘지 않는게 효과적이며 징벌과 상품에 조화가

있어야 순조로울수 있읍니다.

훈련시 혼내는 회수보다 칭찬과 상품에 회수가 많아야 합니다.

혼나기만 하면 금방 실증을 내니 아주작은 변화에도 크게 칭찬을 해주고 스낵을 주면 먹는것에 약한 개들은

먹기 위해서라도 훈련을 즐기고 변화를 보입니다.

되도록 작은 개스낵을 준비하시는게 좋읍니다.

이미 개가 입에 물건을 물고 있으면 뺏으려 하지마시고  안돼하구 강경히 말한후 신문으로 바닥을 쳐서 소리를

내어 스스로 내려놓도록 유도하세요.

같은 훈련을 반복하여 물어두 되는것과 물어선 안되는것을 인지시켜주고주세요.

훈련은 언제까지가 없읍니다.

성견(약1살)까지 꾸준한훈련으로 바른버릇을 몸에 익혀두면 후엔 신문말이만 보여줘도 잘못을 알고 스스로 자제하게 되나 개는 항상 빈틈을 노립니다.

어른이 생각하면 말안듯고 꾀부리는 어린아이정도로 생각하시고 ......

 

건강히 키우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건 간단하게 위계질서가 잡히지 않아서 입니다. 전 강아지 15년동안 계속 길러왔던사람인데여

 

주인보며 으르렁 거리던 개는 한번도 없었어요..

 

이렇게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 집 주인들은 모두 강아지를 확실히 혼내지 못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아버지와 동생은 자기보다 집안 위계질서가 낮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개들이 사람들이랑 살면서 가끔 지가 사람인지 알거든요

 

이유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칠 수 있어요

 

으르렁 거리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뒤집어서 배를 보이게 하는 방법이에요 꼭 하셔야 하죠

 

개들 세계에서는 배를 보이는 것이 복종한다는 뜻이거든요..

 

물거나 반항을 해도 으르렁거리는 순간 안돼! 하며 앞발을 잡고 뒤집어 까셔요 그리고 눈 마주치고 안돼!

 

해주시고.. 앉아~ 라든가 손~ 이런걸 먹이로 다스리며 훈련시켜보는 것도 이쁘고 말잘듣는 강아지

 

만들기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요~ 꼭! 시도하세요 화이팅~~

 

 

이유하고 고칠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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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말티즈인데 무는버릇좀 고칠수있는방법좀알려주세요 참고바랍니다.. 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고와 감정을 지닌 동물입니다. 이유를 모르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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