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밥을 조금씩나눠먹어요

강아지가 밥을 조금씩나눠먹어요

작성일 2007.04.2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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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쫌 넘은 페키니즈인댕여///

털색은 갈색이에여...

미스견이라서요..

항문낭이부어있어서..병원을 다녀왔는댕요..

엉덩이를 자꾸 끌길랭요... 병원에서 치료했어요...3월달에요계속 엉덩이를 끄는애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댕...울 말복이<강아지이름>도 약간그러는거가타요

그때부터 밥을 잘안먹더라고요...

밥을먹을때 밥그릇에머리를 숙이고 먹는게 아니라....

입안에 사료만 몇알 빼서...딴대로가서 먹어요..

이게 왜??이런거종....

아직도 아파서 그런가요???항문낭짜주는거 어떻게짜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시늉은해봤는댕...똥꼬만짰거든요...인테넷을봐도 모르겠구요,..

동물병원의사가대충가르쳐줬어요...

..발정시기라서요...애가 넘 산만하구...마니짖어요..

아파트살거든요.... 베란다창문 밖을보고 자꾸짖어요...

 고양이랑 강아지랑 가치 생활하구있어요...

강아지가 걸어다니다가...자꾸 엉덩이쪽을봐요...걸어다니는것도 이상하구요..

병원다녀왔는댕...계속그러냉요..ㅜㅜ글구요,,,넘싸나워졌어요,..ㅜㅜ

도와주세요...글구 항문낭짜는거 자세히좀가르쳐주세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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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좋은증상입니다.

자기가 적절히 먹을만큼먹게되거든요..

시추중에 그런강아지들 좀 드문데^^ㅋ

 

크게 걱정안하셔도되고여..^^

맘푹놓으세요

 

응가씻기실때 비누칠하시죠?

비누칠하면서 애기 응가주위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눌러보시면

쒹 하고나와욤;;

응가 주위만져보면 잡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엉덩이 쪽을자꾸본다거나하는건 아직 다낳지않았기때문에..

뭔가허전하거나 신경이쓰여서 그런거구요..

병원가서 치료받고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하셨다면

치료된거니까 조금더 두고보세요..다시 엉덩이 끍는짓하면 살펴보셨다가 병원데려가시고..사나워진건 뭐 발정기도있겠지만 응가땜 예민해져서 그럴꺼에요..

 

응가짜주는거.. 애기들 목욕할때보면 애기들 똥꼬가 살짝 튀어나왔는데..

그 뒷부분을 짜주는거에요 주윗부분.. 만져보면 몽글몽글한부분있는데..

그부분을 꼬옥짜주세요..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애기 미용하는곳가셔서 물어보셔도돼고요..

 

동영상이있었는데.. 없어졌네여^^하하ㅏ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금씩 나눠먹는건 좋지않아용..^^

항문낭은 일주일에 1번 목욕시킬때.. 그때짜주는건데요

무언가집을때처럼 손모양을 해주시구요..

샴푸질전에 항문쪽을 거즈로 살짝 대고..

한쪽손으로는 집게모양으로손가락하시고..

똥꼬에서 약간밑에 쪽 양쪽으로 한개씩있으니간

잡고서 위쪽으로 올리듯 짜주면되요..

냄새가 고약하답니다..

너무많이짜지마시고 두세번만 반복해서 짜주면되요..ㅎ

항문낭을 짠적이없었던터라 손대놔서

자꾸뒤를 돌아보는것이구요..

견습성상.. 몇개가져가서 먹을만큼 숨겨놓고먹고

그런답니다..ㅎㅎㅎ 유독 습성이남아서그런지..

그럴때는 먹을양만큼 가져가서 먹으면

사료를 빼버리세요..ㅡㅡ;;

그리고.. 다음 밥시간때다시주세요..

반복해주시면 나중에 배가고파서라도 먹게될거에요..

 

 

 

강아지가 밥을 조금씩나눠먹어요

... 근댕...울 말복이<강아지이름>도 약간그러는거가타요... 입안에 사료만 몇알 빼서...딴대로가서 먹어요.. 이게 왜??... ㅜㅜㅜㅜㅜㅜ\\\\ 조금씩 나눠먹는건 좋지않아용.....

강아지가 밥을 잘안먹어요

보통 강아지들은 주는대로 다 먹는걸로 알고있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정해진 시간에... 간식은 주는대로 다 먹는데 사료는 잘먹지 않아서 숟가락으로 퍼주면 조금씩 먹어요...

강아지가 밥을먹어요

나이가 좀 있긴 한데 잘 먹었거든요 근데 전에 큰 수술을 한 뒤로 안 먹기 시작했어요... 알아서 먹습니다 안먹는다고 치우지말고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지가 조금씩 먹어요

아기 말티푸 밥을 조금씩 나눠먹어요

... 저녁7~8까지 조금씩 나눠먹구요 그후 한두시간 후에 주면 그걸 또... 아침까지 나눠먹어요 ㅠㅠ이럴땐 어떻게해야하죠? 사료 자체가 강아지 입에 맛이 없거나 새로 운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