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줌 도와주세요

저희 강아지줌 도와주세요

작성일 2007.08.1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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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30]}]}]}                                       소개부터 할께요 ...

이름:전효순

성별:여

나이:5

품 종:믹스견(치와와&미니핀 섞였음)

                                                                         인데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잘봤어요 2~3달동안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후부터

화잘실을 안들어가고요,  부엌에다만 싸네요  때려도 때려도 고쳐지질않네요

그리고 손달라고하면 목을 드리밀고.. 말을 잘안들어요..

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아래 사진이 저희 강아지 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강아지는 혼내서 버릇을 고치게 하면 안됩니다. 칭찬으로 해야해요

일단 배변문제는 주인의 인내력이 중요합니다.

 

 

1 강아지 볼일보기 전에 취하는 액션이 있을꺼예요

빙글빙글 돈다던가, 냄새를 맡는다던가 하는..

강아지가 배변을 보려고 할때 살짝 들어서 화장실에 데려다 놓으세요

볼일을 보고 나오면 칭찬을 충분히 해주시거나, 간식을 주셔야 합니다,

 

 

2 소변에는 영역표시의 기능이있습니다.

이미 습관이 굳어져버렸다면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

늘 소변을 보는곳에 냄새를 완전히 없애시고, 깨긋히 닦아주세요

냄새제거탈취제를 뿌려주셔도 좋고요.

강아지의 소변을 휴지에 조금 묻혀서 화장실에 두세요.

화장실에서 강아지가 자신의 소변냄새를 느낄 수 있어야합니다.

 

 

3 밥을 먹고 나서 배변을 할 때쯤 화장실에 두고 소변을 볼때까지 기다리세요.

역시 잘 하고나면 칭찬을 해주세요.

 

 

4 강아지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하고 있는 동안에 혼을 내야합니다.

이미 저질른 다음엔 아무리 때려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으며 무엇때문에

혼나는지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러니 주인이 아무리 때려도 소용이 없었죠

 

 

5 그리고 손달라고 했을대 목을 들이미는건 주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몰라서 그러는겁니다

손을 내밀고 강아지의 손을 주인의 손위에 올려놓는행위를 반복하세요

어쩌다 한번 성공하면 반드시 칭찬 + 간식을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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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퍼온겁니다. 참고하세요.

 

 

 

1. 외출이나 산책 시 배변 훈련

강아지를 밖에 데리고 산책을 할 때 처음에는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도록 끈을 느슨히 해준다. (물론 자동차 등 치명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이어야 한다) 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부드러운 말로 칭찬해준다. 집안에 있을 때 배변을 하면 배변 중에 있을 때(배변 후에 혼내면 개는 자기가 왜 혼나는지 알지 못한다)배변한 자리에 냄새가 배지않도록 깨끗이 닦아낸다.
하루 2회 정도(아침 일찍, 저녁 먹은 후) 산책을 정기적으로 시키고 이때 배변을 하도록 유도한다. 밖에서 배변을 한 후에는 배변 봉투로 깨끗이 치우는 것은 기본 에티켓! 대부분의 애견들은 산책에서 돌아올 때 집안에 볼일을 보기 쉽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산책 때 배변을 하지 않은 경우에 산책 직후에 바로 강아지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야한다. 애견 옆에서 대기한 채, 선 자세로 애견이 주인이 곁에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때 애견 옆에 앉지 말아야하는데 앉게되면 애견이 주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뛰어오르는 등 행동을 하면서 배변 행위에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로 배변을 하면 칭찬을 해준다. 이때 실수로라도 절대 부정적인 행동(꾸짓기, 때리기등)을 해서는 안된다. 배변 훈련이 가장 큰 원칙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시간에 배변을 했을 때 확실하고 재빠르게 칭찬을 해주는 것이다. 칭찬은 쓰다듬어 주며 "잘했어"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거나, 간식을 주는 방법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배변 후 5초 이내에 바로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말자.

 

2. 화장실 등 특정 장소에 배변하도록 하는 훈련

개도 자신의 침대나 하우스안에 배변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아무 곳에나 배변을 하는 것도 단지 적절한 장소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이 배변을 하는 장소라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되면 아무데나 배변을 하는 버릇은 반드시 고칠 수 있다. 이것은 훈련성과가 낮은 애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단지 시간이더 필요할 뿐이다.

 

1)목줄을 이용한 배변훈련

배변 시 특유의 행동(낑낑거림, 냄새맡음)을 할 때 목줄을 맨 다음 화장실로 데리고 가는 방법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개를 들어서 옮기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면 화장실로 가는 루트를 기억할 수 없다. 이 훈련은 처음 집에 데려온 다음부터 바로해야한다. 화장실이나 애견용 변기, 신문지 등 원하는 장소로 목줄을 이끌어 데려간 다음, 역시 목줄을 이용해 그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한 다음, 말로 계속 배변을 격려해준다. (어린애에게 하듯이 '응가'하고 격려해주거나 부드러운 말로 유도한다) 배변을 하면 즉시 칭찬해준 다음, 약간의 배변냄새가 남도록 치운다.(신문지라면 냄새가 묻은 밑 종리를 남겨두고 그 아래 새 신문지를 깔고, 배변매트를 사용한다면 소변 묻은 것이 약간 남도록 치운다) 매번 배변을 하는 동안 이 과정을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지속하면 훈련이 완료된다. 적당히 훈련이 끝났다고 생각되면 알아서 화장실을 찾아가는지 잘 관찰하고 화장실이 아닌 곳에 배변을 하면 배변을 하는 동안 따끔하게 혼낸 다음 화장실로 바로 데리고 가야한다. 물론 엉뚱한 곳에 한 배변 냄새는 소취제까지 사용해서 완전히 없앤다.

 

2)크레이트 훈련

크레이트(개장) 훈련은 배변 등 실내견의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가장 뛰어난 훈련방법으로 꼽힌다. 개는 자기만의 장소를 갖기 좋아하는 습성을 갖고있기 때문에, 감옥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크레이트 훈련은 실내견, 실외견 모두에게 적합한 훈련이지만 규칙적으로 개를 돌보는 등 훈련기간 동안 투여되는 시간을 감당하기 힘든 경우라면 적합하지 않다. 크레이트 훈련을 잘 마치고 나면 개는 크레이트에서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는 법을 익히게 된다.
크레이트 훈련에 적합한 개장은 문이 달려있고, 통풍이 잘 되며, 개가 밖을 볼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플라스틱 이동장도 좋다. 크레이트의 크기는 개가 기지개를 켜고 장난감을 갖고 놀 만큼 편안한 크기이되, 한쪽에 배변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 잘 수 있을 정도로 커서는 안된다. 강아지라면 현재 크기에 맞는 것으로 시작해 성견이 되면 큰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크레이트 훈련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생후 5~6개월부터가 적합하다.
먼저 적당한 크기의 크레이트에 개가 좋아하는 매트나 장난감등을 넣은 후, 개에게 집이야, 좋지하는 식으로 소개를 해준다. 냄새를 맡는 등 탐색을 하게 한 후 들어가게 하고, 개각 나오려고 하면 내보내준 다음 들어갔다 나온 것에 대해 칭찬을 해준다.
어느정도 크레이트에 익숙해지면, 식후, 배변 후, 산책 후 등 하루 6~7번 정도 크레이트에 넣고 문을 잠그되, 주인이 관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첫날 5분부터 시작해서 크레이트에 있는 시간을 매일 조금씩 늘인다. 크레이트에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 되면, 다시 5분 정도로 시간을 줄여서 다시 시작하되, 이번에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다. 역시 30분이 될 때까지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인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개가 짖는 등 소란을 피우면 가만히 있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꺼내준다.
이과정을 마치고 나면 종일 크레이트에 넣어놓고, 규칙적인 스케줄을 정해 배변과 산책 때만 정해진 장소로 데리고 나간다. 밤에 무서워하면 침실로 크레이트를 옮겨도 무방하다. 개는 크레이트에서 낮엔 4시간, 밤엔 8시간 정도 배변을 참을 수 있으므로, 꼭 식후 혹은 배변하고 싶은 기미가 보일 때 배변 장소로 데려가야 한다. 만약 실수로 ㅡ크레이트안에 배변을 했다면 혼내지 말고 재빨리 치워주고 냄새를 없앤다.
훈련이 완전히 성공해 크레이트에 길들여지면, 문을 열어놓는다. 그러면 배변을 하고 싶을 때 나와서 정해진 장소에 배변을 하게 되며, 손님이 오거나 했을 때는 크레이트를 잠궈놓을 수 있다.

 

3) 화장실 훈련

첫 훈련 날 아침을 먹인 후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배변을 할 때까지 화장실에서 함께 기다린다. 이때는 책이나 시간을 보낼 다른 소일 거리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전화도 챙겨 들어가는 것이 좋다. 용변을 보면 쓰다듬어 주면서 정다운 목소리로 칭찬을 하고 바로 화장실에서 데리고 나간다. 이 과정을 일주일 정도 반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알아서 용변을 가리게 된다. 주의할 점은 절대 화장실 안에서는 혼내선 안된다는 점인데 그러면 개가 화장실을 가서 안될 나쁜 장소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4) 신문지 배변 훈련

방 한구석에 펜스를 쳐놓은 다음, 빈틈이 없이 신문지를 여러 겹 깐다. 그런 다음 아침 식사 후 그 안에 개를 넣어두면 어쩔 수 없이 신문지위에 용변을 보게 된다. 용변을 보고 나면 칭찬해주고 펜스에서 꺼내준다. 그런 다음 용변이 묻은 신문지 한 겹만 버리고 새 신문지를 제일 아래에 깔아준다. 그러면 자신의 용변 냄새가 신문지에 남아 있으므로 그곳에 용변을 보게된다. 1주일 정도 지나면 신문지의 넓이를 조금씩 줄여가는데, 한번 넓이를 줄일 때마다 1주일 정도 놓아둔다. 신문지 펼침면 반쪽 정도의 크기로 줄었을 때 펜스를 치우면, 계속 신문지 위에 용변을 보게 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돌아가시기전 강아지와 많이 친했다던지.

 

아버님이 강아지를 좋아했다던가..

 

그러면 강아지는 자기를 좋아했던 사람이 영영 안오면 불안하거나

 

그 사람을 기다리기때문에 갑자기 돌발행동을 할수도 있거든요..

 

 

지금 배변훈련을 가르킨다하여도  애견훈련소에 맡기지 않는 이상

 

화장실에 다시 볼일을 하는 일이 없을거에요..

 

나이도 있는데다가..  저는 돌아가신 거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원래 믹스견이 더 영리하기 때문에.. 돌발행동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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