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저희 강아지좀 말려주세요!!젭알 ㅠ0ㅠ 도와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우리 강아지는 코카스파니엘 이구요 2개월 되써요 5월 20일생이거든요
지금 대리고 온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정말 너무 별나서 미치겠어요
이제 질문 드릴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0ㅠ
1.원래 코카가 별난줄은 알았지만 ㅜ0ㅠ 강아지때는 원래 그렇게 사람을 무나요??
제 손이랑 발을 물어서 아파죽겠어요 이빨이 송곳이랑 다 나있거든요
이리와~하고 부르면 와서 손을 물어요
손만 물면 그것도 괜찮은데 제가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달려와서 제 코랑 입이랑 막 무는데 그게 장난으로 무는게
아니고 정말 확 물어요 너무너무 아파서 울뻔했어요 코가 잘려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안되지만 입을 막 때렸어요
그랬더니 아가야가 놀랬는지 저한테 안오려고 해요 ㅠ0ㅠ
때리고 나니 미안하기도 하고 .. ㅠ0ㅠ
2.너무 어려서 그런건가요 아가가 잘때 풀어놓는데도
제침대 밑에서 올려달라고 찡찡데는데 잠도 못자고 올려놓으면
침대에 오줌이랑 똥이랑 다 싸놓고 ㅠ0ㅠ 침대 카바 다 벗겨서
다시 다빨고 하루는 똥을 쌓는데 모르고 그냥 자서 제 등에
똥이 다 묻어서 ㅠ0ㅠ 지금 일주일동안 제대로 잠을 잔적이없어요
너무 미웠어요 정말 으악!!자는데도 계속 새벽에 자다가 깨서
제손이랑 물고 머리카락 다 잡아뜯고 정말 편안히 잠을 자고 싶어요
3.그리고 제가 출근을 해야하는관계로 토일에는 우리 아가랑 하루종일
있겠지만 평일에는 아침에 밥을 주고 7시쯤 출근하고 오후5시쯤에 집에가거든요
그럼 아가가 그동안 혼자 있어야 되는데 .. 어린 아가를 그렇게 오래
혼쟈 두어도 될까요 .. 너무 걱정되요 성격이 이상해 지진 않을지..
너무 불쌍해요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막 반갑다고 왜 자길 혼쟈 두었냐고
말하는 듯이 막 울어요 그래서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괜히 삿나 싶기도 하고 .. 괜찮을까요 혼자 두어도??
4.대.소변을 가릴려면 2개월은 너무 어린건가요??
아무리 혼을내고 배변유도제를 뿌려바도 아직 전혀 기미도 없네요
집에 온통 신문지를 일단 깔아놓았는데 무슨 판자집도 아니고
온천지에 신문지고 강아지 패드사서 깔아놓고 유도제도 뿌리고
다했지만 별로 성과도 없고..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5.강아지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제가 입을 막 때렸거든요
그랬더니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아봐서 그런지
많이 놀랜나 보더군요 저를 피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경끼를 했어요 ㅠ0ㅠ 꼭 제가 뭐 몽둥이를 들고 때린거 같은데
그런거 아니거든요 그냥 입만 좀 쥐어 박았는데 ㅠ0ㅠ
우리 아가 성격이 이상해 지는건 아닐까요..??아직 아가얀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ㅠ0ㅠ 어떻게 하죠 저를 첨처럼 막 따르지 않고 기피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이젠 절때 안때려야 겠어요 .. 어떻게 하죠 ..??
너무 불쌍해요
우리 강아지는 코카스파니엘 이구요 2개월 되써요 5월 20일생이거든요
지금 대리고 온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정말 너무 별나서 미치겠어요
이제 질문 드릴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0ㅠ
1.원래 코카가 별난줄은 알았지만 ㅜ0ㅠ 강아지때는 원래 그렇게 사람을 무나요??
제 손이랑 발을 물어서 아파죽겠어요 이빨이 송곳이랑 다 나있거든요
이리와~하고 부르면 와서 손을 물어요
손만 물면 그것도 괜찮은데 제가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달려와서 제 코랑 입이랑 막 무는데 그게 장난으로 무는게
아니고 정말 확 물어요 너무너무 아파서 울뻔했어요 코가 잘려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러면 안되지만 입을 막 때렸어요
그랬더니 아가야가 놀랬는지 저한테 안오려고 해요 ㅠ0ㅠ
때리고 나니 미안하기도 하고 .. ㅠ0ㅠ
2.너무 어려서 그런건가요 아가가 잘때 풀어놓는데도
제침대 밑에서 올려달라고 찡찡데는데 잠도 못자고 올려놓으면
침대에 오줌이랑 똥이랑 다 싸놓고 ㅠ0ㅠ 침대 카바 다 벗겨서
다시 다빨고 하루는 똥을 쌓는데 모르고 그냥 자서 제 등에
똥이 다 묻어서 ㅠ0ㅠ 지금 일주일동안 제대로 잠을 잔적이없어요
너무 미웠어요 정말 으악!!자는데도 계속 새벽에 자다가 깨서
제손이랑 물고 머리카락 다 잡아뜯고 정말 편안히 잠을 자고 싶어요
3.그리고 제가 출근을 해야하는관계로 토일에는 우리 아가랑 하루종일
있겠지만 평일에는 아침에 밥을 주고 7시쯤 출근하고 오후5시쯤에 집에가거든요
그럼 아가가 그동안 혼자 있어야 되는데 .. 어린 아가를 그렇게 오래
혼쟈 두어도 될까요 .. 너무 걱정되요 성격이 이상해 지진 않을지..
너무 불쌍해요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막 반갑다고 왜 자길 혼쟈 두었냐고
말하는 듯이 막 울어요 그래서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괜히 삿나 싶기도 하고 .. 괜찮을까요 혼자 두어도??
4.대.소변을 가릴려면 2개월은 너무 어린건가요??
아무리 혼을내고 배변유도제를 뿌려바도 아직 전혀 기미도 없네요
집에 온통 신문지를 일단 깔아놓았는데 무슨 판자집도 아니고
온천지에 신문지고 강아지 패드사서 깔아놓고 유도제도 뿌리고
다했지만 별로 성과도 없고..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5.강아지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제가 입을 막 때렸거든요
그랬더니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아봐서 그런지
많이 놀랜나 보더군요 저를 피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경끼를 했어요 ㅠ0ㅠ 꼭 제가 뭐 몽둥이를 들고 때린거 같은데
그런거 아니거든요 그냥 입만 좀 쥐어 박았는데 ㅠ0ㅠ
우리 아가 성격이 이상해 지는건 아닐까요..??아직 아가얀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ㅠ0ㅠ 어떻게 하죠 저를 첨처럼 막 따르지 않고 기피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이젠 절때 안때려야 겠어요 .. 어떻게 하죠 ..??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