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대소변 훈련과 무는 버릇 길들이것과 복종시키는 방법좀알...

저희집 강아지 대소변 훈련과 무는 버릇 길들이것과 복종시키는 방법좀알...

작성일 2015.04.1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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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아는 지인분 께서 분양 받은 푸들입니다.암컷이구, 농장이 아닌 가정견이구요..이제 두달 반 됐습니다...

처음 데려와서 이틀째 되는날 강아지화장실에 소변 눌수있도록 유도를 해주고 나서 그 이후로 대소변도 잘 해왔습니다. 하지만 밖에 데리고 나갔다 오고 부터 집안 아무곳에 대소변을 싸놓고 강아지용 화장실은 사용하지 않고 방바닥에 패드를 깔아주면 거기서만 일을 봅니다...ㅠㅠ


그리고 머리를 만지려고 하면 물고 복종도하지 않으려 합니다..

배를 보이게 해서 눕혀도 봤지만 소용 없구요..계속 물려고 하길래 코도 때려 보고 입도 잡아 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서열정리============================

서열은 님과 강아지와의 관계입니다,

쉽게 님이 형이 되서 형대접을 받는거죠,,

전반적인 강아지 세계에서 서열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해서 좀길어졌습니다,, 


아래방법은  2~3키로 미만의 소형견에게만 쓰시고

강아지가 너무 크면 견주님이 부상당할수도있으니 쵸크체인을 이용하세요,,
쵸크체인은 올가미 형식의 목줄로 개훈련시 명령 불복종할 경우 견주가 물리적인 고통을 가할수없는 경우
줄을당기면 목이 조여지게되어 복종을 시키는 도구로 훈련소에서 많이 씁니다,,
11번가에 검색한번 하시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제가 소형견외엔 안키워봐서 자세한 내용은 중대형견 까페에서 알아보세요,,


강아지가 무는걸 보고 이가간지러워서 그런다고 보는사람이 많습니다만,,

이가 간지러운것도 맞긴하지만,,이가 간지럽다고 사람을 물진않습니다,,

이가  간지러운 서열정리가 끝난 강아진 절대 사람을 안물지만,,

이가 간지러운 서열정리를 안한 강아지는 사람을 뭅니다,,

결론은 이가 간지러운건 그 나이때  특징이고 사람을 무는것관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을 무는건 서열정리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이갈이(5~7개월령) 끝나면 정말 두껍고 날카로운 영구치가 올라오죠,,

영구치에 물리면 대부분의 헝겁이나 사람 피부는 그냥 대기만해도 쫙쫙찢어집니다,,

그때 서열정리 하려고 하시면 왠간한 독종 아니면(가령 개가 물어서 개 이빨이

살에 파고들었는대도 아무렇지않게 개패고있을 정도의 강단없이는 못잡습니다,,)

지금 못잡으시면  이갈이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처럼 개한태 물리면서 개키워야 합니다,,

조금더 있으면 갖다버리게 되있습니다,,왜냐면 본인 물리는건 참을만하지만 좀더 있으면

손님들을 물어 째기 시작하거든요,,그럼 대책없죠,,


강아지는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는 늑대에서  진화된 동물입니다,,
무리의 질서는 서열로 잡죠,,
예를 들어 5마리의 늑대 무리가 가물었을때 사막을 횡단 하다가 4마리분의 물을 발견하면
서열순으로 왕초가 먼저먹고  그 다음에 보쓰의 암넘이 먹고 그다음부턴 서열 순으로 먹죠,,
왕초한테 이쁨 받는 막내 가 있다면,
왕초가 막내를 암넘 다음에 먹일수도 있습니다,,이거 왕초맘이죠,
그러나 분쟁이 있어서 현실은 그런 짖을 잘안합니다,
불만을 품은 다른 너미 떼지어 구테타를 일으키기도 하거든요,
여튼 그러면 4번째가 물을 못먹어서 죽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종을 이어가고요,,여기서부터 진화한 개도 마찬가지로 가죠,,
밥을 먹을때도 위험한 강을 건널때도 서열순으로 합니다,
서열=목숨이 됩니다,,
서열을 정해서 누가 더 우수한 유전자를 갖고있는지 확인해서 죽을 일이 있을때
약한넘 먼저 죽게하여 우수한 유전자를 후대 물려주려는 거죠,,
또 누가더 힘쎈넘인지 미리 확인해서 서로 싸우다 다치거나 죽는 불상사를 싸움 없이도 막아내죠,,
서열 정리한다고 무작정 싸우는게 아니라 먼저 눈치로 싸움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싸나운 강아지도 개잡는 사람나타나면 무조건 항복한다죠,,
눈치보고 싸울대상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지가 질것 같으면 바로 꼬랑지 내리는 거죠,,
서열의 기본은 힘입니다..싸움입니다..
강아지가 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배까뒤집고요,,,
아무리 자기보다 큰 사람이라도 겁먹은것 같으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죠,,
그러니 절대 강아지에게 겁먹은 눈빛을 보이면 안됩니다,,
난폭해졌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강아지가 이미 님보다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죠,,
만약 서열 정리하기전 사람이 교육을 하거나 명령을 내리면 당연히 절대 안듣습니다..
결국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건대,,

소형견의 경우에는 먼저 물어도 안다칠만큼 장갑을 두껍게 끼시고
(훈련용 장갑이 백만원때로 아주비쌉니다,,그러니 면장갑 여러장 위에 명진공업용 고무장갑을 끼면 좋더군요,)
강아지가 물때 또는 물기를 유도해서 물려고 주댕이 벌리면 머리를 잡은후,,
새게 물때 구역질할때 처럼 목구녕을 쑤시면됩니다,,

이때 강아지가  "깽"이라고 항복을 나타내는 의사표시를 하면 놔주시면 됩니다,
첨엔 으르렁 거립니다..그후...경고의 의미로 짖습니다..
그담에 놔달라고 으르렁 거리고 그후엔 약한 항복(낑낑) 대다가

최후에 ""깽""하고 완전 항복 선언을 합니다.

서열 정리가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손을 물고 놀라고 또 줘보시면 또 똑같이 물려고 하면

한번더 해보겠다는 뜻이고요,,

고개를 돌리면 진걸 시인한겁니다,,

내 이빨은 손가락엔 안된다를 인정한거죠,,

이때가 2달때여도 20살 먹을때 까지도 서열은 그때 정해진 그대로 똑같이 갑니다,,

제가,,2~10 개월령 까지 대충 5~7마리 해봤는대
가장 단시간에 잡을수있는 방법이고요,,
이거하면서 혹시 턱빠질까봐 걱정도 했었는대,,
10분 넘긴 넘도 턱빠지거나,,어디 다치진 않더군요,,

참고하세요
서열정리가 되지않으면 다음은 어떤 교육시켜도 듣질 않습니다,,
왜냐면 동생이 형한태 지시하는거랑 같거던여,
동생이 심부름시킨다고 형이하는거 봤습니까..? 절대안하죠,,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서열정리 먼저하신후에 교육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서양식 서열 정리방법을 해석해논 글인대,

애견 문화가 발달했음에도 대부분의 애견 선진국들이 훈련사에게 훈련을 받은뒤 입양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서열훈련을 따로 안시켜도 별문제가 없거나

문제가 생기면 다시훈련소로 보내는 시스템이죠,

거기에맞는 서열 을 유지시키는 방법이에요,,

우리나라같이 분양전 훈련소를 거치지않을 경우엔 서열정리는 따로 견주님이 해야 해요,


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① 아이콘택트
*우선 개의 주의를 집중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개를 주인에게 주목하게 하는 방법인 아이콘택트(서로 시선을 맞추는 것)는
*개와의 대화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잠깐 눈이 마주치더라도 칭찬 해주어 그 행동이 즐거운 것이라는
*인상을 개에게 심어 줍시다

② 지정된 시간에 먹이를 주자
*먹이를 그대로 놓아 둔 채로 자유롭게 먹도록 하지 말고
*하루에 몇번인가 결정된 시간에 주인이 주도록 합니다
*그러면 개의 독립심이 강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③ 머즐 콘트롤(입을 쥐고 있는 방법)
*개의 사회에서는 강한 놈이 약한 놈의 입부분을
*가볍게 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로의 신뢰관계와 상하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인이 개의 입부분을 가볍게 쥐고 몇초간 그대로 있는 행동
*즉, 머즐 콘트롤을 하여 개에게 주인이 리더라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머즐 콘트롤을 싫어하는 것은 개가 주인을 리더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입을 쥐고 있어도 개가 가만히 있도록
* 머즐 콘트롤을 개를 쓰다듬어 줄때나 놀이하는 중간중간에 틈나는 대로 실시해야 합니다

④ 주인이 먼저 먹는다
*주인과 개의 식사시간이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주인이 먼저 식사한 후 개에게 주십시오
*그래야만 개에게 주인이 리더라는 명백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주인이 식사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짖으며 먹고싶어 해도 무시하십시오

⑤ 놀이의 승자
*개와 놀 때는 항상 주인이 승자여야 합니다
*힘겨루기 놀이인 끈 잡아당기기 같은 놀이를 할 때도
*주인이 반드시 승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끈이나 줄을 놓쳐 버리면 개는 리더를 '이겼다'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개와 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개가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놀이는 짧은 시간내에 마치고---
*놀이는 개가 놀자고 할 때 시작하지 말고---
*주인이 놀이 기구(줄, 끈, 장난감)를 가지고 와서 시작합니다---
*놀이가 끝나면 개가 보고 있는 곳에서 놀이기구를 정리합니다---
*놀이 기구는 개가 만질수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

⑥ 영역(데라토리)을 관리하는 것은 주인
*개가 자고 있는 좁은 복도를 지나갈 때, 피해가거나 살살가지 마십시오
*반드시 개가 비키게 해서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개는 항상 주인이 우선이라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⑦ 복종=상냥한 대접
*정기적으로 털손질(구루밍)을 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싫어하겠지만 부드럽게 말을 걸면서 꾸준히 하면
*개도 어느새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개가 싫어하는 부분도 끈기있게 구루밍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개에게 구루밍은 편하게 쉬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십시오

⑧ 복종의 포즈
*배를 보이는 것은 복종의 자세이므로
*하루에 1번 정도는 개의 배가 보이도록 안고 쓰다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가를 개에게 기억시켜 주십시오
*또한 개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 주다보면 건강체크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⑨ 문과 현관의 출입은 주인이 먼저
*그것은 개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집과 마당등 여러 영역의 출입에 있어서 개가 리더보다 앞서가면 안됩니다
*특히 현관과 문에서는 개가 신이 나서 먼저 뛰어 나가게 되는데
*이때에는 반드시 개를 기다리게 하고 주인 뒤에서 따라오게 합니다
*개를 먼저 앞세우지 않는 것은 개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⑩ 개와의 대화를 도모
*개와 대화하는 법을 성립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주인을 존경하고 있어도 교육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개와의 대화를 만들려면---
*수건 잡아 당기기 놀이(승자는 반드시 리더가 될 것)등 놀이를 하거나
*'앉아', '기다려', '이리와' 등의 기본복종 훈련을 해 보도록 합니다
*또 가족의 이름 등 여러 가지 말을 개에게 이해하게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개와의 대화나 훈련은 개가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끈기 있게 시도해야 하는데
*장시간의 훈련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개의 집중력이 계속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훈련을 하도록 합니다
*훈련을 할 때에는 한 번의 명령으로 확실하게 실행하도록 유도합니다
*개에게 명령을 내릴 때는 애원하는 것같은 목소리를 낸다거나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지 말고'낮고 확실한 어조'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명령은 절대적임을 알게 하기 위해
*어떤 간단한 명령이라 해도 한 번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실행하도록 합니다
*이 때 개가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면 물론 지원을 아끼지 맙시다
*또 주의해야 할 점은---
*포상과 칭찬은 좋은 행동에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훈련기간 중에는 명령에 따를 때까지 절대로 포상이나 칭찬을 하지 말아야 하며
*행동교정을 실시하고 있는 기간은 명령을 따랐을 때 건네주는
*포상 이외에 간식은 삼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가 귀여움을 받고 싶어서 옆에 가까이 왔을 때에는
*쓰다듬어 주기 전에 '앉아'를 시킵니다
*즐거움이 있기 전에는 반드시 간단한 명령을 해서
*그 포상으로서 칭찬해 주도록 합니다
*이것은 개의 문제행동이 고쳐졌어도 자연스럽게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변 훈련은 그정도면 잘따라오는 거에요,

푸들은 특히나 배변훈련을 많이 힘들어합니다,

머리좋은거믿고 안시키는 경우도 많고요

강아지도 나름잔대가리를 심하게 굴려서 교육이 많이힘들지요 

여튼 님방식대로 하시되 아래 제방식은 참고만하세요,,

참고로 배변훈련이 되는 강아지는 화장실과화장실근터에 싸느것까지 배변훈련 한걸로 쳐서

50%가 안됩니다,,

대부분의 애견인들이 배변훈련이 안됨에도 잘하고있다고 뻥을 쳐서 그렇지

실제로 배변 훈련성공율은 아주낮습니다,

 

////////////////////////배변훈련은///////////////////////////////////////


일단 배변훈련은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더러 하루만에됐다는분이 있는대..

그건 사람이 배변훈련을 한게 아니라 이미 애미에게 아주 잘배운결과입니다..

이런경우엔 다큰후에 배변훈련을 다시해야할경우도 많아요,

다 큰후에 배변교육은 잘안되고 시키려면 몇배는 힘들죠,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애견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화장실 들어가서 싸는거 교육 방법은 없습니다.

강아지종이 큰종이많고 집의 구조가 달라서 일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조차 수십년 동안도 정형화된 방법이 없다는건 쉽지는 않다는거죠..

모아서 화장실가서 싸는게 제대로 될정도의 오줌보가 발달할려면 시간도 걸리고요..

보통 생후7개월이나 되야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7개월 될때까지 손놓고 있다가 가리게 하면 못가립니다,,

7개월 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화장실가서 싸는걸 칭찬과 상으로 교육을 해야합니다,  

처음아가가 태어나면 애미가 배변자극(배를 핥는행동)을 해서

싸면 바로 애미가 받아 먹어치웁니다.

그러다 조금 자라서 사료를 먹기 시작하면

애미가 힘들어 하면서 먹는걸 그만두고 새끼를 배변 위치에 놓고 배변자극을(배를핥는 행동)하죠

그러면 새끼는 쌉니다,,그렇게 하다가 새끼가 직접 배변위치에가서 싸죠

여기까지가 정상적인 엄마가 해야할 부분인대..

애미가 모성애가 부족하거나 게으르면 안합니다..

그럴경우 새끼도 배변가리는걸 모르죠..안배웠으니까 당연한거죠.

보통 이쯤에서 사육사가 배변위치에 배변판을놓고 배변판에 가리는걸 도와주고,

분양받으신분도 배변판으로 하다가 그 배변판을 화장실안에 넣고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배변하면 배변판을 빼면되죠.

그러나 게으른 사육사나 업체견들은 이런걸 못합니다

사육사도 애미도 없으니까 당연한 거죠..

이럴땐 분양받은분이 첨부터 다시하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힘이 몇배는 들겠죠..

당분간 시간이 없으니 일단은 육각장하나 구입하셔서 화장실 앞에

배변판과 자는공간이 1:1 이되도록 갖둬놓으시고,

일과후 시간을 내셔서  육각장을 열어 두시면 강아지가 활동을 할겁니다.

아가들은 대부분  산개월수=자는시간=노는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2개월 초반엔 2시간 자고 2시간 놀고를 무한 반복하죠.

일어나자마자  대소변을 보고.먹고 놀다가 잡니다.

이패턴이 거의 변하질 않죠.

그러니까 자다가 일어났을때부터 오줌쌀때까진 눈을 때시면안 되고요.

실수하면 강아지 몰래 배변판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하면 간식을 주고 10분정도 우리에서 꺼내줍니다,,

배변 성공을 하면 안갇힌 다는걸 배우게 하는거죠,,

그렇게 꺼내주는 시간을 계속늘리면 나중엔 실수할때에 한해서 한10~20분정도 가두는걸로 벌을 주면

강아지도 어렵지 않게 배변 실수= 갇힘이란걸 배웁니다,

간식은 11번가에 가시면 진미채 라고 있습니다,

만원에 한300+300그램 정도 살수있습니다.

건조 식품이라 애견 간식관 비교도 안될정도로 양이 많고요 깨끗하게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일수있습니다,

그걸 손가락 한마디씩 주면 모든개가 좋아하고요.,

참고로 사람 음식은 이상한 기름넣면 사장이 영창갑니다만,

애견간식은 썩은쓰레기를 넣도 고발조차 안당하죠,

어떤분은 짠거 먹으면 오래 못산다고 하는대 짠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상한 기름넣면 먹고 죽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절대 때리지는 마세요 왜냐면 때리면  오줌싸면 혼나는줄 알고.

참고 참다간 언젠간 흘러넘치고요.

이렇게 되면 오줌을 질질 흘리고 다닙니다.
 
밥먹으면서도 싸고 아주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배변 실수를 하는 현장을 발견하면 소리만 "꽥" 질러서

(강아지들은 영어나 한국어 보다 감탄사나 의성어나 의태어를 훨씬 빠르게 알아듣습니다,)

그 행동이 잘못됐다는것만 알려 주시면 되고요.

열받으셔도 애미가 핥아 주듯이 배변은 항상 즐거운일이다 라는 생각을

강아지가 잊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배변하면 구타당한다 배우는 동시에 배변훈련은 반듯이 실패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견주의 인냅니다.

한일년 걸린다고 생각 하시면 속이 편합니다.
 

/////////////////////배변자국지우기 //////////////////////////////////////

동물전용세제를 사용하거나,세제가 없는경운 주방용 세제를 몇방울 떨어 뜨린후
거품을낸후 물로 딱아주시면되고요,,
물과식초를 3대1로 석은후 얼룩에 가볍게 두드린후 딱아주셔도 됩니다,,
블랙라이트(지마켓2만원) 를 비춰보면 과거에 쌋던오줌자국 까지 다확인할수있습니다,
개는 이걸 냄세로 보고 싼대 다시 사는 거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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