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톱이커졌어요!!!

강아지발톱이커졌어요!!!

작성일 2012.11.1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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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침대에서내려오다 발을다쳤는지 절뚝거리더니 손도못대게하더라구요 병원갔더니 엑스레이찍고 발가락이부었다뼈에는이상없다 하셔서약잘먹이고 그랬는데 발톱이랑발가락사이는살이 헐어있고 발톱또 비정상적으로 커졌있더라구요
병원에대려가긴할껀데 토요일날밖에시간이없어서 왜이런건지 어떻게해줘야할지 알려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눈으로 개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

 

개와 사람이 서로 가까이에서 강하게 마주볼 때 나타나는 반응으로 기질을 알 수 있다.

1. 눈이 빛나며 사람의 눈길을 받고도 아무런 불안감없이 뒤받아보는 개는 성질이 좋은 개다.

2. 눈을 반짝이면서 날카롭게 되받아 응시하며 반항적인 자세를 보이는 개는 성질이 거친개다.

3. 시선을 받기는 하여도 다소 힘이 빠진 듯이 보여지는 개는 성질이 강하면서도 얌전한 개다.

4. 시선이 마주쳤을 때 불안해 하나 눈을 감았다 뜨면서 밝은 표정으로 짖는 개는 기는 약하지만 좋은 성질의 개다.

5. 눈을 깜빡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 개는 성질이 좋기는 하나 기가 약하다.

6. 눈을 내려 뜨거나 깜빡거리면서 불안해하는 개는 겁쟁이 개다.

7. 눈을 전혀 쳐다보지도 못하고 내리뜬 채로 부끄러움을 타듯이 눈치만 보는 개는 기가 너무 약해서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개다

 

강아지 유치, 1년 내에 뽑아야 평생 편하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한살된 미니핀이 개껌을 먹는데 이게 웬일? 갑자기 이빨이 빠지는거에요. 처음엔 개껌이 너무 딱딱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5개월~1년생 강아지들에겐 유치가 빠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사람하고 똑같죠?
강아지들은 보통 6~8개월쯤에 어린애들처럼 이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유치는 보통 4~5개월부터 빠지기 시작해 1년 이내에 모두 영구치로 갈게 됩니다. 이가 제때 빠지지 않으면 덧니가 나게 되는데, 덧니가 심하면 사람처럼 여러가지 잇몸질환이 생기게 되죠. 또 1년이 넘어도 유치가 빠지지 않으면 유치와 영구치가 겹쳐서 치석 및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동물병원에서 발치를 하셔야 합니다.
이가 빠지면 어떻게 사료를 먹을까 걱정되시죠? 강아지들은 음식물을  삼키는 형태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염려 마세요. 설령 이가 다 빠지더라도 그땐 사료를 불려서 부드러운 형태로 주시면 됩니다.
혹시 유치도 아닌데 이빨이 빠지거나 부러져 있는 경우를 뒤늦게 발견하고 깜짝 놀란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경우, 동물병원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 왜 부러졌는지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심한 치석이나 치주염으로 이가 약해져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대사 장애로 인해 뼈가 약한 것인지를 말이죠. 그리고 부러진 이빨과 맞부딪히는 이빨사이의 교합정도도 살펴보아 어떻게 교정을 해주면 좋을지도 체크하셔야 하고요.
보너스 하나 더! 강아지 발톱에 혈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는 발톱에 혈관과 신경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뭉텅 잘라버리면 강아지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게돼요. 조금씩 조금씩 깎아 주셔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 안의 혈관도 조금씩 안으로 물러나게 되죠. 나중엔 적당하게 짧은 길이로 발톱을 깎아줄 수 있게 될 거에요. 그리고 흙이나 시멘트 바닥처럼 발톱이 단련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주 산책을 시켜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발톱이 닳게 된답니다.

 

강아지 감기예방

 

얼마 전 목감기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 걸린 환자들이 많더군요. 겨울철이면 특히 피할 수 없는 감기! 이 못된 감기가 강아지들도 힘들게 한답니다.

강아지의 감기 증상은 사람과 비슷해요.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멀리 하고 콧물을 흘리거나 기침을 한다면 감기를 의심해볼 만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더 쉽게 감기에 걸리기 때문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감기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홍역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예방접종을 하면 좋습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우선 실내의 온도와 습도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따뜻함이 지나쳐 너무 더우면 오히려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져요. 또 건조하면 기관지 점막의 저항력을 약화시켜 기관지염에 걸릴 수도 있지요. 목욕은 따뜻한 물로 시키고 목욕 후 털에 물기가 남지 않게 완전하게  말려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퍼그나 미니핀 같은 강아지는 털이 짧아서 추위에 약하니 옷을 입히거나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보온을 해주세요. 특히 강아지의 배는 털이 없고 장이 위치하는 부분이어서 가장 보호해야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도 배가 차면 아프듯 강아지도 배가 차면 탈이 나고 금세 감기에 걸린답니다. 그러니 항상 방석이나 천을 깔아주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영양 상태에도 신경 써야겠죠? 어느 정도 체온을 높일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의 지방과 단백질이 포함된 사료를 주세요. 감기에 걸려 잘 먹지 못하는 강아지는 탈수되지 않도록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면 소화도 잘되고 수분 섭취도 할 수 있습니다.
잘 넘어가는 스프나 어린아이 이유식, 미숫가루라도 먹여야지 잘 안 먹는다고 굶기면 감기가 더 심해져요. 비타민C를 섞어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흔히 감기 걸린 강아지에게 사람들이 먹는 감기약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사람이 먹는 약은 독하기 때문에 특히 어린 강아지에겐 아예 먹이지 않는 게 좋아요. 종종 야외로 나가 바람도 쐬며 적절한 운동을 시켜주세요. 미리미리 체력을 키워 놓으면 추운 날씨에 감기 적정 없겠죠?

강아지발톱이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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