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안빠지는 종은 털갈이를 안하는 푸들과비숑 푸리제 란는 두종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순한종은 종자체가 순한 리트리버같은종도 있지만,,
그외엔 다 견주가 서열 잡기 나름이고요,.
그렇게 봤을때 푸들을 분양받으시고 서열을 조기에 정리하시는게 가장 적당할듯하내요,,
그보다 더 주요한건 가정견을 분양받아서 보름넘게 강아지가 살아 있는거고요,,
분양시 주의할점입니다..참고하시고 건강하고 이쁜아지 분양 받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아지 유통경로가
애견 분만(가정견,농장,수입)->애견경매장->애견 소매(센타,병원,장사꾼) 으로가는대
이 과정에서 작은견이 비싼 대우를 받게 되므로 모유도 다안먹인 어린 강아지들을
분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유속엔 엄청난양의 항체(병원균과 싸울 무기)가 들어 있는대,,
이걸 제대로 못먹은 경운 약도 듣질 않습니다..
유통 과정중 부득이 합방 할수밖에 없고
,..동물 특성상 아픈 강아지가 있으면
서로 핥아주고 하면서 온갖 유행병 특히 파보 구충들은 나눠 먹습니다.
그리고 잠복기동안 팔리고 팔린후 님 집에와서서 발병을 하죠..
이런일 때문에 아예 경매 받자마자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업체도 있지만,,
이렇게하면 아무래도 이동수단 이나 관리수단에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질수밖에 없죠
사올때는 건강하고 멀쩡합니다 글구 하루 이틀새에 발병하고 죽어버리죠..
병이 걸려도 해줄수 있는게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게 다죠,,
싸다고 비싸다고 순종이라고 유통과정을 피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직 가정에서 태어나서 직거래되는 강아지들만 유통과정을 피해갑니다..
10만원에 싸게구입해서 병으로아파서 100-200 들어가는 강아지 많습니다..
이렇게 아픈강아지를 분양받을 경우 병원비에 분양비 만들어 가는게 아니고
분양받은 사람도 죽어나죠,,
더구나 강아지가 죽게되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모유수유뿐 아니라 애미가 대소변 가리는법을 가르치는대,,
이부분도 모유 수유 기간쯤에 가르칩니다..
이런 강아지 경우 2~3개월령되면 애미보고 따라서 혼자 화장실 갑니다..
그러나 전혀 배운적이 없는 강아지는 애먹죠,,
결론은 받듯이 가정견을 분양받으시되 분양전에 애미견을 반듯이 보고 분양
받으셔야 됩니다..가정견이라고 사기치는 장사치들이 많아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정견 구하는법
의 강사모라는 싸이트 가셔서 안에 들어가보시면 아가 분양방이란대가 있거던여,,
거기 하루에도 수십마리씩 가정견 분양을 합니다.,.
거기보시다가 맘에드는 아지 있으면 댓글로 순종. 가정견 여부 질문올리면 횐님들이 답변해줍니다..
그리고 애미 꼭 확인하시고 분양받으세여,.
애미가 잠깐어디갔다는건 없다는 얘깁니다,,
장사치들중 요런식으로 사기치는 경우 많습니다,
절대 분양받으시면안됩니다,,
요것만 지켜주시면 거의 실수(믹스견 ,병걸린아지,)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