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중형견강아지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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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아파트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10개월된 프렌치풀독이에요
제일큰문제가 놀아달라고 사람을 못살게 굴어요.
매일매일 산책을시켜줄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몸이불편하신 엄마를 머리를물어뜯고 올라타고
그러다가 사고쳐서 피도나고 가전제품들도 여러가지 망가졌어요.
혼내켜도 그때뿐입니다..
둘째는 그렇게 방문이 열여있으면 보이는 족족 다물어뜯습니다.
이불, 가방, 시계 등등..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복종훈련도 매일같이시키지만 소용이 없어요..
앉아 기다려는잘하는데..
근데 그렇게 물어뜯는걸좋아하고 혈기왕성한 성격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요
떄린다하더라도 그때뿐이고.. 묶어놓고키우기엔 너무가슴이 약해져서 못하겠어요
혼내키고 나서도 달래줘야한다던데..스트레스받는다고 그또한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자기한테 무관심하다싶으면 관심을보여달라는건지 더 손가락을물고 물어뜯고 날리에요.
도대체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좋은방법이있을까요...
경험많은 분들의 좋은 답변기다릴께요..
저희집아파트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10개월된 프렌치풀독이에요
제일큰문제가 놀아달라고 사람을 못살게 굴어요.
매일매일 산책을시켜줄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몸이불편하신 엄마를 머리를물어뜯고 올라타고
그러다가 사고쳐서 피도나고 가전제품들도 여러가지 망가졌어요.
혼내켜도 그때뿐입니다..
둘째는 그렇게 방문이 열여있으면 보이는 족족 다물어뜯습니다.
이불, 가방, 시계 등등..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복종훈련도 매일같이시키지만 소용이 없어요..
앉아 기다려는잘하는데..
근데 그렇게 물어뜯는걸좋아하고 혈기왕성한 성격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요
떄린다하더라도 그때뿐이고.. 묶어놓고키우기엔 너무가슴이 약해져서 못하겠어요
혼내키고 나서도 달래줘야한다던데..스트레스받는다고 그또한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자기한테 무관심하다싶으면 관심을보여달라는건지 더 손가락을물고 물어뜯고 날리에요.
도대체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좋은방법이있을까요...
경험많은 분들의 좋은 답변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