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고요 11살인데요

시츄고요 11살인데요

작성일 2023.08.1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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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고요
11살인데요
옆으로 누워서 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바닥면과 닿았던 얼굴쪽 털이 너무 젖어있어요
몸쪽은 젖질않았는데.. 어디 아픈걸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얼굴쪽 털이 너무 젖어있는 것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파보이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시적으로 수면 중에 땀이나 침이 털에 닿아 젖은 것일 수도 있으며, 빈혈이나 기타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털이 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털이 젖어있지만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다른 증상이나 불편함이 있다면 의사나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통해 최적의 답변과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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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땀 대신에 다량의 침을 분비하면서 내부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배출을해서

얼굴쪽 털이 침으로 젖은걸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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