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방접종과 다른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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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달이 좀 넘은 시츄를 키우는데요...
강아지 기르는게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라
뭐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치 않은지 구분도 안 되네요
너무 유난스럽게 관리 하는건 원치 않구요
그래도 소중하니까 건강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은 챙길건데요
그러다 보니 굳이 신경쓰지 않을 부분도 걱정되는 마음에 챙기고 그럴것 같은데요
다 몰라서 그러는거라...
강아지 키우다 보니 돈이 많이 들거 같은데 넉넉한 형편도 못 되구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서 많은 질문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 예방 접종이나 약등을 먹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동물병원에 가면 아무래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꼭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집에서 해결하고 싶은데요
어떤 것들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구충제와 심장사상충약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그리고 혹시 심장사사충약 중 한풍제약의 다이로신이라고 아시나요?
인터넷에서 싸게 팔던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생후 2개월인데 어떤 어떤 것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가요
언제부터 적용해야하는지도 모르구요
병원에서 해결해야하는 것들 중 주사나 검사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 중 꼭 해야하는 것들 좀 알려주세요
다음은 생활에 관련 된 질문인데요
귀 관리는 전용파우더나 기구로 해야하나요 귀 관리를 꼭해야하는건지도요...
귀털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씻길 때 귀를 솜으로 막으라고 하던데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좋은 방법 없나요?
눈꼽은 물에 적신 솜등으로 제거 해주면 된다고 하던데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자주 해줘야 하나요? 안해주면 많이 안 좋은가요?
최소한의 필요한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관리를 해줘야하는 입장입니다
혹 이런저런 도구나 약품을 너무 많이 제시해주시면 곤란해요ㅠㅠ
양치를 시키는게 좋다고 하던데요...꼭 시켜야하나요?ㅠㅠ
전 필요 없을거라 생각하고 한번도 안 해줬는데 시키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치약은 사야할텐데요...아직 어리니까 스프레이가 나을거 같긴한데...
안해주면 이가 썩고 안 좋은가요?
털은 계속 자라잖아요...깎아 줘야 하나요? 그럼 병원이나 애견샵을 가야 할텐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 주기로 해줘야하나요?
발톱은 전용 발톱깎이가 아니면 잘 안 깎기나요?
병원과 관련 된 부분은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다 하면 비용이 무지 많이 들거 같은데요...
능력이 안 되는 제 탓이 크지만...좀 불안한 말씀 하시고 그러면...찜찜해서 가려 듣지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해야 할것 같아요
그러다 부담 돼 분별 없이 강아지를 관리하는 것 보다
부족한 상식을 배워 필요한건 하고 그렇지 않은건 두는 합리적인 스타일로 갔으면 해요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강쥐...신경쓰고 배려해야 할 부분도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그냥 보기엔 몰라도 주의해야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양이 많은 지식보다 정확하고 꼭 필요한 지식이 저한테는 필요하거든요...
부수적인 지식까지 다 설명 된다면...전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해요ㅠㅠ
병원은 얼마만에 한 번 씩 가야하나요?
얼마 있으면 병원에서 기생충약 처방 받으라고 한 날이 오는데요...
그건 그냥 집에서 사 먹이려구요....
질문 내용이 질서도 없고 그런데요...제가 모르는 만큼 정신도 없네요...
제 질문에 답변해주실 분들 고맙구요...
질문이 이리 많고 답하기에도 쉽지 않게 정리도 안 돼 있고 해서 인사드려요
자식에게 넉넉히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맘이랑 좀 비슷한건지...
강아지랑 잘 놀고 까불까불하는데 이렇게 질문 올리다 보니...부끄러워지고
저희 강쥐에게 미안해지네요...넘 잘 못해주는거 같아서...에구...
이제 두달이 좀 넘은 시츄를 키우는데요...
강아지 기르는게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라
뭐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치 않은지 구분도 안 되네요
너무 유난스럽게 관리 하는건 원치 않구요
그래도 소중하니까 건강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은 챙길건데요
그러다 보니 굳이 신경쓰지 않을 부분도 걱정되는 마음에 챙기고 그럴것 같은데요
다 몰라서 그러는거라...
강아지 키우다 보니 돈이 많이 들거 같은데 넉넉한 형편도 못 되구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서 많은 질문을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 예방 접종이나 약등을 먹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동물병원에 가면 아무래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꼭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집에서 해결하고 싶은데요
어떤 것들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구충제와 심장사상충약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그리고 혹시 심장사사충약 중 한풍제약의 다이로신이라고 아시나요?
인터넷에서 싸게 팔던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생후 2개월인데 어떤 어떤 것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한가요
언제부터 적용해야하는지도 모르구요
병원에서 해결해야하는 것들 중 주사나 검사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 중 꼭 해야하는 것들 좀 알려주세요
다음은 생활에 관련 된 질문인데요
귀 관리는 전용파우더나 기구로 해야하나요 귀 관리를 꼭해야하는건지도요...
귀털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씻길 때 귀를 솜으로 막으라고 하던데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좋은 방법 없나요?
눈꼽은 물에 적신 솜등으로 제거 해주면 된다고 하던데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자주 해줘야 하나요? 안해주면 많이 안 좋은가요?
최소한의 필요한 그리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관리를 해줘야하는 입장입니다
혹 이런저런 도구나 약품을 너무 많이 제시해주시면 곤란해요ㅠㅠ
양치를 시키는게 좋다고 하던데요...꼭 시켜야하나요?ㅠㅠ
전 필요 없을거라 생각하고 한번도 안 해줬는데 시키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치약은 사야할텐데요...아직 어리니까 스프레이가 나을거 같긴한데...
안해주면 이가 썩고 안 좋은가요?
털은 계속 자라잖아요...깎아 줘야 하나요? 그럼 병원이나 애견샵을 가야 할텐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 주기로 해줘야하나요?
발톱은 전용 발톱깎이가 아니면 잘 안 깎기나요?
병원과 관련 된 부분은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다 하면 비용이 무지 많이 들거 같은데요...
능력이 안 되는 제 탓이 크지만...좀 불안한 말씀 하시고 그러면...찜찜해서 가려 듣지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해야 할것 같아요
그러다 부담 돼 분별 없이 강아지를 관리하는 것 보다
부족한 상식을 배워 필요한건 하고 그렇지 않은건 두는 합리적인 스타일로 갔으면 해요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강쥐...신경쓰고 배려해야 할 부분도 모르는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그냥 보기엔 몰라도 주의해야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양이 많은 지식보다 정확하고 꼭 필요한 지식이 저한테는 필요하거든요...
부수적인 지식까지 다 설명 된다면...전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해요ㅠㅠ
병원은 얼마만에 한 번 씩 가야하나요?
얼마 있으면 병원에서 기생충약 처방 받으라고 한 날이 오는데요...
그건 그냥 집에서 사 먹이려구요....
질문 내용이 질서도 없고 그런데요...제가 모르는 만큼 정신도 없네요...
제 질문에 답변해주실 분들 고맙구요...
질문이 이리 많고 답하기에도 쉽지 않게 정리도 안 돼 있고 해서 인사드려요
자식에게 넉넉히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 맘이랑 좀 비슷한건지...
강아지랑 잘 놀고 까불까불하는데 이렇게 질문 올리다 보니...부끄러워지고
저희 강쥐에게 미안해지네요...넘 잘 못해주는거 같아서...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