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아기는 되도록 목욕 시키면 안된다구들었어요
그리구요 귀에 물들어가면 절때 안되구요!
흠그렇게 냄새나면 그그 뜨거운물 수건에 적셔서 물기 쫙~
뺴구요 닦아줘요 목욕시켜주고싶으면
해주구요 ..< 'ㅁ'/ 아 그리구 강아지 샴푸 로 해야대요
어리니깐 순한용 으로! 'ㅁ'
2.
1. 강아지 목욕시키기
목욕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개 한달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물은 개의 체온과 같은 38˚C 정도가 적당하며 샴푸는 강아지 전용 샴푸를
물에 10~15배 정도 희석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이 쓰는 샴푸는 강아지에겐
너무 강해서 피하는게 좋습니다.
헹굴 때는 모근까지 잘 헹궈 줘야 합니다. 샴푸가 남아 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다 씻은 후엔 강아지에게 몸을 털게 한 후
수건으로 꾹꾹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털을 말려 준 뒤 브러싱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2. 항문낭이란?
항문 아래 좌우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항문낭이라고 합니다.
항문낭에는 경계를 표시할 때 쓰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들어 있어서
배설은 할 때 섞여서 나옵니다. 배설량이 적은 강아지는 액이 고여 심해지면
파열하는 수가 있으니 정기적으로 손을 가볍게 눌러 짜 주는게 좋습니다.
3.말티즈는 특별히 놀아주는 방법이 없어요, 그냥 이렇게 이쁘다 만저주고 ~그런데 인형 같은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이 더 나아요.
4.그것은 뭐 그냥 양말 같은 것있잖아요 그렇것 나두면 저절로 놀아요~
5.뭐 말티즈들은 쉽게 질리는 편이니까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좀 색다른 방법으로 놀아보세요.
6.산책은 예방접종한 다음 가시는 것도 괜찮아요~
7.
먼저 배변훈련 장소를 정해주세요~
배변훈련 장소로 적당한 곳은,
소음이 잘 안들리는곳,
방해가 안되는 곳,
강아지가 편히 일 볼수 있는 곳,
하우스(집,서클)과 가까운곳.
이 적당한 장소 입니다^^
배변 용기
음. 배변용기라 해야될지.. 뭐라할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마련하는 것입니다^^
애완용품점에서 살수도 있고,
신문지 몇장을 깔아 줄수도 있는데요^^
질문자분의 강아지는
대형견이 아니니 신문지로 대체가능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화장실 위치는 되도록 변경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미리 못알려드렸네요)
화장실 훈련법
이제 화장실 훈련(배변훈련)을 해봅시다!
화장실 훈련은 집에 처음 왔을때 부터 길들이는것이 좋습니다^^
아, 대부분의 강아지는 잠에서 깨어났을때, 물을 마신후,
신나게 논 후에 화장실에 가고싶어 합니다> <
만일 급하면 방바닥이나 구석을 킁킁 거리며 돌아다닙니다.
그럴 때 바로 마련해둔 화장실로 데려갑니다.
불안해 하지 않도록 같이 있어 주세요^^
용변을 보기 시작하면 '오줌','쉬','배변','끙아'등으로 배변을 알수있는 둘만의 훈련단어를 만들어서 말해 주세요.
익숙해 지면 산책 나갔을때도 훈련단어 한마디로 강아지가 배설할 수 있게 됩니다.
혹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배변을 볼경우 큰소리로 야단을 칩니다.
시간이 지나서 야단치시면 안되구요,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야단치셔야 합니다. 때리시면 절대적으로 안되구요.
다른 가족이 불쌍하다고 감싸주셔도 훈련 효과가 떨어집니다.
강아지 냄새는 없앨수가 없는데요, 탈취제를 뿌려 놓으시면
냄새가 그나마 낳아 지실겁니다^^
그리고 용변을 다 보면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더러워진 신문지나 패드 시트등을 새것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깨끗한것을 좋아해요~
때문에 더러우면 화장실에 잘 안갈려고 한답니다..ㅜㅜ
그런데 너무 깨끗이 치우시면은...
강아지가 화장실을 찾아가지 못해요..
그러므로 바닥에 깔아 두었던 신문지 한두장을 남겨두시고 버려주세요.
그리고 다른곳에 배설을 하면 냄새가 배지않게 즉시 닦아주세요.
강아지는 배설물 냄새가 묻은곳을 화장실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정 어려우시면 화장실 유도제를 사용하세요.
8.목욕할때 귀에 물이 안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귀가 쫑끗 서 있는 아가들은 귀에 탈지면 같은 솜을 넣어주세요.
강아지의 귀는 사람과 달라서 안쪽에서 90도로 꺾여요. ㅎ _ㅎ 솜을 떨어지지 않게 넣어주시구.
목욕시키실때 귀주변은 조심조심 적셔가면서 잘 닦아주구요.
소형견이라면 얼굴을 씻길때는 목에서 코 방향으로 털을 잡아당기는 식으로 (진짜 잡아당기는게 아닙니다 ㅎ _ㅎ) 닦아주시면 되구요.
털이 좀 짧거나 크기가 있다면 편하신 방향으로 하시면 되요.
세수할때 주의할점은 눈에 샴푸나 린스가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대부분은 자기가 알아서 눈을 감아요. 들어갔을때는 눈 세정제나 물로 깨끗이 닦아주셔야해요.
(안그러면 충혈된답니다.)
강아지 샴푸는 사람것보다 순한편이니까 조금은 마음을 놓으시고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한번만 해봐도 두번째부터는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물로 행구거나 샴푸. 린스등을 할때 코에 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주시면 되요.
코에 물이 들어가서 크게 이상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기침이나 재채기를 계속 하고 불편함을 느껴서 세수하는걸 싫어하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저희집 말티즈 아가는 누관이 막혀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데
그래서 눈 밑이 아주 빨갛거든요. 목욕 말고 세수를 자주 하는데도 그래요.
세수할때 쓰는 방법은 단백질을 제거해주는 눈물얼굴 클렌징이 있는데
이걸 털에 떨어뜨리고 거품이 나게한다음 물이나 물티슈로 헹궈줘요.
가끔 어린이용 아주 작은 칫솔 미세모 제품을 사서 부드럽게 뜨거운 물에 부벼준다음.
그걸로 세수할때 살살 문질러 주기도하구요.
또 요즘 시중에 워터리스 샴푸가 많이 나와있는데
물로 헹구거나 하는게 아니라
방안에서 샴푸를 짜서 거품으로 닦아주고 물티슈나 수건으로 닦아주면되서 편리해요.
이건 그때그때 산책후에 발이나 배가 더러워졌을때
얼굴에 큰애 밥 뺏어먹다가 뭐가 덕지덕지 묻었을때 빗질로 때가 다 안빠지면 사용하구요.
그리고 얼굴 주변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면
주로 입안 냄새일 경우가 많아요.
이빨은 매일매일 닦아주는 게 좋지만
아가가 너무 싫어하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안되신다면
목욕할때만이라도 닦아주세요. ^^;;;
몽이들은 이빨 건강이 최고로 중요하니까요.
아니면 여러가지 치아건강용 사탕(?)이나 개껌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요.
일반 개껌말고 이빨닦기 대용으로 나온 사탕이나 개껌등의 제품을이 많거든요.
로프에 치약을 짜서 씹고 놀게하는 방법도 있구요.
치약이 아닌 액체같은 것을 입안에 넣는 제품들도 많구요.
이빨과 귀. 항문낭만 깨끗하다면
강아지 몸에서 나는 냄새는 많이 줄일수가 있답니다.
귀청소 제품도 시중에 많은데요 귀가 덮여있는 아이들은 특히 귀청소를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귓병도 예방하고 냄새도 안나요.
이어파우더나 액체형이 있구요. ^^;;;
참. 목욕하실땐 샴푸를 그냥 쓰시지 마시고.
물 4: 샴푸나 린스 1 의 비율로 섞어서 쓰시는게 더 좋답니다.
9.개는 미래나 과거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현재"만 존재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그 자리에서 즉시 말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목소리보다 더 크고 강하게 짧은 명령어를 외치고(ex.안돼!) 동시에 충격을 가합니다.
가령 배변을 하고 한참 뒤에 애견의 코를 배변에 가져가 “왜 이랬어! 이러지 말랬지!”같이 꾸중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애견이 주인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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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야, 네가 소파에 오줌을 누어서 냄새가 너무 심하잖니! 저번에도 이렇게 해서 혼나 놓고선 또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니? 엄마는 뽀삐가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너무 슬프구나.”
이렇게 뽀삐에게 말한다고 해서 뽀삐가 꾸중을 듣고 있다고 느낄까요?
절대적으로 애견에게 꾸중을 할 때는 짧고 강하게 말해야 합니다. 한 두 마디의 말로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면 ‘안 돼!", ‘하지마!", ‘NO!"와 같은 것들입니다. 짧고 강한 반복적인 말들로 애견에게 잘못을 이해시키다보면 후에 같은 말만 하여도 애견은 하려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말의 어투도 크고 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들은 단어를 하나하나 기억하기보다 말의 높낮이나 어투를 기억하는 편이 많기 때문입니다. |
모견들이 강아지들을 혼낼 때 사용하는 부위는 바로 입과 목덜미입니다. 개들은 본능적으로 입과 목덜미에 충격을 가하면 혼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머즐 컨트롤’이라 하여 입 주위를 손으로 감싸 쥐고 압박을 가하세요. 또는 목덜미를 손으로 잡고 흔드세요. 동시에 짧고 굵은 말을 반복적으로 해줍니다.
민감한 애견들은 그 행동들에 대해 매우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나,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직접 애견을 때리거나 가두어 혼내는 방법에 대해 분분한 의견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폭력은 애견을 대하는데 있어 옳지 못합니다. 폭력으로 애견을 제압하려는 그 당시는 제압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애견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다만 할 수 있는 것은 당시에 충격을 주는 것인데, 주로 목줄을 당기는 등으로 가능합니다. 목줄을 당겨 충격을 줄 때는 절대 주인과 애견이 눈을 맞추지 않도록 합니다.
또 다른 충격을 주는 방법으로 애견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애견의 주위로 다치지 않을 정도의 물건을 던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택한 사람들은 그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이 방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던지는 물건으로 인해 애견이 다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건 던지기에 노련한 분들은 시도해 볼 만하겠죠?
꾸중을 하고서도 계속 그릇된 행동을 하는 애견을 그냥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복되다보면 애견은 꾸중의 의미를 모르게 됩니다. ‘저렇게 주인이 소리질러봤자 내가 하고픈 데로 해도 되던걸?’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이 자리 잡게 됩니다. 후에는 애견이 주인보다 서열을 높게 측정해 ‘권력증후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0.말티즈는 보통으로 엄살,어리광,비침,활발함을 다른 개들보다 약간 더보입니다.
좋아하는행동
밥주기,산책하기,장난쳐주기 예를들어 수건장난,인형장난같은거
칭찬해주는일
11. 싫어하는행동
때리기,혼내기,강아지 몸가지고 장난치는일
다리를 잡아댕긴다든가..
잘따르게하는방법
오랜시간을 함께 같이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족중에서도 서열을 정해서 따르는데
밥주는사람을 제일좋아하고
산책시켜줘도 좋아하고
잠 같이자도 좋아합니다-_-;
12.일단 집에 적응이 되고 한~3개월 될때 시켜주세요
그럼 큰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